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태 앵커가 ‘SBS 8뉴스’ 주말 앵커로 시청자들을 만난다고 합니다.SBS는 28일 SBS 간판뉴스인 ‘SBS 8뉴스’ 주말 진행자로 김영태 앵커와 주시은 아나운서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김영태 앵커는 2002년 SBS에 입사, 사회부와 정치부 경제부에서 현장 취재 경험을 쌓았습니다. ‘모닝와이드’와 주말 8시 뉴스 앵커를 맡기도 했습니다.


SBS 22기 주시은 아나운서는 오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주시은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에 2016년 SBS에 입사해 스포츠뉴스와 ‘접속!’ 무비월드’, ‘돈 월리스콜’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했습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아나운서 아카데미’를 다니며 2016년 1700: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이후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행복 바이러스’를 전파하였습니다.경력이 길지는 않지만 높은 인기와 실력을 겸비했다는 점이 프랑스 축구선수 킬리안 음바페와 비슷해 즈바페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김영철의 파워FM’ 고정 MC를 맡아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28일 오전 방송된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은 ‘회사어’에 대해 이야기를 진행하고 공감하면서 또 회식 문화에 대해 공감했습니다.주시은 아나운서는 나도 회를 못 먹는다. 그래서 나의 회식문화가 바뀌었다. 고기나 한식으로 바뀌었다. 내가 입사하면서 회식문화가 바뀌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DJ 김영철이 “아나운서가 안 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라고 묻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저는 막연히 방송국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아나운서가 아니더라도 방송국 어디선가 일하는 것 아니냐고 답했습니다.
DJ 김영철은 “이번 주가 ‘씨네타운’ 마지막 DJ주간”이라며 “기분이 어떠냐”고 묻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아쉽지 않은 한 주를 보내기 위해 잘하고 있다”며 주말 8시 뉴스 앵커 발탁된 것을 언급하며 “매우 긴장된다. 씨네타운과는 느낌이 다르다. 압박감이 느껴진다. 좀 더 준비해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