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사이프쇼 대구에 다녀온 소감! 초대가수 성시경 크러쉬

2022 사이프쇼 대구에 다녀온 소감!초대 가수의 내시경 크래시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2022사이훗쇼에 다녀왔습니다.

자정이 넘었기 때문에 어제 다녀온 아주 따뜻한 리뷰임에 틀림없습니다.올릴 게 많은데 일단 뒤로 미루고 지금 안 쓰면 다시 안 쓸 것 같아서 2022 사이프쇼 대구에 다녀온 소감을 씁니다.

아직 발바닥이 부은 상태입니다.

화목한 절친 코부디고와(ブ に 仲 しました ワ 。)가 티켓팅에 성공했어요.사이픈척쇼 티켓 오픈하는 날 똑똑윤이 좋아하는 곳에서 오다가 고속도로 휴게소에 들러서 계속 시도했는데 안 됐어요.

동생들과 합동으로 시도했는데 막내 콥디고와 동생이 성공해서 다녀올 수 있었어요.이 자리를 빌려서 정말 고마워^^

사이프쇼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습니다.근데 기다리는 줄이 많아서 그냥 조금만 찍은 거예요.

이 포토존을 즐기려면 아주 빨리 가야 해요.

코뿔소 겨드랑이 털 보이는 포토존 진짜 최고죠?같이 줄서서 찍기는 힘들어서 멀리서 같이 찍었어요.올해 만에 동생들과 함께 즐긴 날이에요.

그래도 이 포토존은 사람이 적었어요.제가 좀 늦게 가서 다 찍고 입장할 때 포토존에 가서 그런가 봐요.

대략 4시 40분 정도 도착했습니다만, 스탠딩 입장이라는 곳에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천천히 즐기고 싶다면 굳이 스탠딩 입장에 갈 필요는 없어요.

다른 분들이 부탁해서 동동윤 이맘 성심성의껏 찍어주는 사진을 원더진영이 찍어주셨어요.정말 무릎이 닳도록 말이죠. ㅋㅋㅋㅋ

5시 20분쯤 지연입장이라는 곳으로 했는데요.정말 여기서 한 시간 정도 기다렸어요.진짜 완전 찜통이었어요.

가만히 있어도 땀방울이 뚝뚝 고이니까요! 혹시 가신다면 부채 하나 가져가세요! 정말 더웠어요.

6시 40분 이후에 공연장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공연 주최 측에서 가방을 주세요.다른 지역은 그냥 흰색이었는데 대구는 파란색 가방에 로고까지 찍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방수 마스크 하나랑 KF94랑 레인코트 주는데요.물은 한 병씩 가져다 주셔도 되는데 저희는 두 병씩 가져왔어요.따로 나눠주는 게 아니라 가져가는 식이에요.

저는 미리 굿즈를 다 주문해서 샀어요.티셔츠, 방수팩, 크록스, 모자, 수건, 야간봉을 샀습니다.

공연장에 오시면 굿즈도 판매합니다.코부디고랑 동생이 스티커를 사서 다 붙였어요.

공연장에 들어가기 전에 아무렇지도 않게 셀카를 찍었어요.기다리는 시간이 정말 지루하더라고요.언제 입장하는지 미리 말해주면 느긋하게 앉아서 기다렸는데 말없이 조금 답답했어요.

정말 1시간 넘게 기다렸어요.

드디어 입장했습니다.지정석에는 모두 앉아 계셨습니다.마음대로 파란색에 맞춰 입고 계셔서 멀리서 보니까 너무 멋있더라고요.

이번 2022 사이프쇼 대구 공연에서는 가방을 아주 센스있게 나눠주셨습니다.이것도 인증샷을 찍어야겠네요.

마동석이랑 같이 나오는 영상이 너무 재밌었어요.짧게 찍었지만 한번 봐주세요!!!

마동석의 인상은 정말 최고입니다.

싸이의 콘서트가 왜 인기가 있는지 알았어요.되게 열정적이고 재밌어요.

달려라!와 함께 물폭탄을 발사하는데 폰을 감싸기 위한 동영상이 짧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공연을 그냥 즐기면 되는데 언젠가 이런 공연 사진을 찍을 거예요.솔직히 싸이를 가까이서 못 봤어요.그런데 화면에서 사실적으로 나와서 다행이에요.

초대가수로는 크러쉬가 나왔어요.제대한지 이틀 됐다고 합니다.

저는 찬시가 나왔을 때 크러쉬는 정말 좋다고 생각했는데 ‘도깨비’ OST 말로는 아는 노래가 없어서 같이 못 불렀어요. ㅋㅋㅋㅋㅋㅋ

이어서 싸이 공연이 이어졌습니다.스마트폰이 아니라 화소 높은 우리 눈으로 보면서 즐기자고 싸이가 말했어요.

그래서 정말 최대한 적게 찍고 적게 영상은 찍었어요.

정말 코뿔소 힘들 것 같았어요.뛰면서 흔들고 노는 건 쉽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

초대가수로 성시경이 나왔어요.오기날다, 곱디고와 여동생이 좋아하는 송바라! 안올줄 알았는데 대구에 왔네요.

화내도 보고 똑똑 윤이 마음 성공했어요. ㅋㅋㅋㅋㅋㅋ

2022 사이프쇼 공식 공연은 2시간 30분인데 앙코르 공연이 1시간이에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진짜 싸이 힘들다는 생각이 팍팍! 그리고 스탠딩석에서 즐기는 분들의 체력도 대단해!어르신들은 정말 지정석에서 즐기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중간에 당분이 떨어져서 목이 마르면 물을 마셔야 해요.자신의 체력에 맞게 즐기는 게 맞아요.

저희도 끝까지 있었던 건 아니에요.앙코르 공연 중간쯤에 나왔어요.화장실도 급하고 배도 고파서요.

바로 앞에 우동 같은 거 팔아서 같이 먹고 헤어졌어요.똑똑 윤이맘은 돌아갈 때는 윤이파가 태워주고 집에 갈 때는 대공원역까지 걸어가서 지하철을 타고 왔어요.

만약 지하철을 탄다면 막차 시간을 잘 확인하세요.대구스타디움에서 대공원역까지 걸어서 34분 걸린다고 합니다.

다른 지역에서 오시는 분이 아니라면 대중교통이 정답입니다.14일, 오늘도 싸이 공연이 있을 것 같은데요.빨리 가서 포토존에서 사진을 많이 찍어서 체력을 분배하면서 즐기세요!

대구광역시 수성구 유니버시아드로 180 대구종합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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