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소유병원 음낭수종 및 소아 탈장수술 후기 (22개월 남아)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234 담소빌딩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 234 담소빌딩
안녕하세요! 치타마마입니다:)
저는 두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큰아들은 별일없이 잘 지내고 있지만 22개월 작은아들은 처음으로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하는 음낭수종 및 탈장 소견이 진단되었습니다.
그리고 음낭수종과 소아탈장수술에 있어서 아주 유명한 전문병원의 담소유병원에서 수술한 리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만약 아이가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어서 남겨 보겠습니다.
어떻게 탈장이라는 것을 알았을까.탈장 수술을 했다고 해서 이 질문을 가장 많이 받았어요.아이의 기저귀를 갈고 있는 동안 고환의 한쪽이 부어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학병원 vs 전문병원
먼저 음낭포와 탈장의 경우 수술을 해야 하는데, 아직 너무 어린 22개월 된 아이를 수술대 위에 눕힌다는 것은 정말 가혹한 일입니다.그래서 병원에 여러 번 내원해야 하는데 뭔가 마음이 놓이지 않는 대학병원과 원스톱으로 입원에서 수술 그리고 퇴원까지 당일날 하는 담소유 병원을 가는지 서치에 들어갔습니다.
선택은 담소하는 병원의 이유는?
조사해 보니 담소 병원의 원장과 병원 시설이 단연 최고였습니다.
전국 소아탈장의 60%를 담당하고 있으며 신생아가 수술도 하므로 담소병원 내 무균수술실도 무려 4개나 되고 상주를 하는 마취과 선생님들도 3명이나 되고 무엇보다 복강경으로 수술하여 수술 후 상처가 거의 없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담소유병원에대한걱정이섞인글들은대부분수술후에아기를억지로울게한다는건데혹은항상괴롭힌다는정도의내용이고이는대학병원에서도수술후에똑같이적용되는방법이기때문에대학병원과담소유병원의큰차이를느끼지는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상담이 너무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되서 좋았어요!
♥ 담소유병원 공식플러스친구입니다♥ 성인탈장/ 소아탈장/ 쓸개/ 여유증/ 부유방/ 유방만모톰/ 맹장염/ 하지정맥류 pf.kakao.com
대학병원은 예약도 오래 걸리고 환자도 많아서 아직 마스크를 잘 안 낀 우리 아이에게 위험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담소유병원은 일처리도 아주 깨끗했지만 아이의 수술환경과 입원환경(1인실 사용)등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술 결정 후의 과정
수술결정을 하고 아이들이 코로나를 확보하는 바람에 일정에 조금 차질이 생겼는데 이 또한 상담사분이 친절하고 디테일하게 준비해 주셔서 필요한 서류확인과 입원시 필요한 것들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담소병원 수술 당일
오전 8시 10분에 안내돼 전날 12시부터 단식시킨 아이를 급히 데리고 병원으로 갔어요.담소빌딩이 강남에 있어서 출근시간과 겹치거나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기계식 주차 시스템으로 주차를 도와주시는 직원분들이 계셔서 아이가 차에서 내리지 않고 바로 담소 병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지하 2층에 넓게 주차하고 1층 로비에 짐을 들고 올라갔습니다.

담소병원은 담소빌딩 자체의 건물로 복잡하지도 않고 주차부터 쾌적하다고 느꼈습니다!

저희 가족말고도 이미 접수하러 오신 분들이 많아서 서로 비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했지만 소문대로 병원이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초진부터 수술까지 원스톱 시스템
우리는 이미 동네 소아과에서 탈장이라는 소견을 받고 의뢰서를 가지고 가서 초진 접수부터 안내대로 움직였습니다.

필요한 서류를 작성했더니 출입증을 주셨어요.

담소병원 4층
4층 소아전용 병동으로 올라갔어요.대학병원이라면 어땠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보호자인 우리도 새벽부터 움직이느라 지친 상태에서 이런 1인실은 정말 편하고 좋거든요.



아이 병동답게 이불과 병원복까지 아이와 부모를 위한 배려가 많이 느껴졌어요!




옷을 안갈아입으면 얼마나 울었는지.. 상의의 단추도 괴력으로 하나 떼어버렸는데 병동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게 아이를 위로해 주시고 기다려 주시고 옷까지 다시 가져다 주셨습니다.ㅜㅜ정말로 감사합니다♡
링거 주사맞는 고코스튬 소유 병원의 여유를 갖고 창밖을 내다보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엄청난 시련을 겪고 난 후입니다.어른들도 힘들어하시는 링거 주사바늘을 22개월 몸에 넣는 시간이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간호사 선생님들의 열매 힘이 얼마나 좋은지.. 정말 한번에 성공해서 아이 안떨어지게 가져간 기저귀로 다시 싸줬어요!

덕분에 우리 아들이 12시부터 단식중이라 힘들텐데 이렇게 웃어주곤 했네요(*´;ω;`)
짧은 수술시간 쉬지않고 세심한 설명

우리 아이는 두 번째로 수술을 받았어요나이가 어릴수록, 체중이 적을수록 수술 순서가 정해진대요!
사실 아이와 링거를 맞고 있을 때 아이의 아버지는 내려서 원장 선생님의 수술에 대한 설명을 50분이나 듣고 왔습니다.이 설명을 들은 남휘니는 담소병원으로 하길 잘했다고 했어요.

그리고 아이를 기다리면서 이날 첫 끼 점심을 먹었습니다소문대로 정말 맛집이었거든요.
그리고 침대에 실려온 애…(´;ω;`)

수술시간은 12분, 3층 수술실에 내려가서 전신마취를 하고 회복해서 올라가는 시간까지 총 1시간 정도 걸렸어요.
병실에 올라가서도 주의 사항에 대해 부모님을 모아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말 섬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수술 후 일주일이 지났지만 우리 아이는 멍도 없고 상처도 잘 나았어요.몸이 너무 좋아서 수술후 다음날 어린이집에도 갔나요?
아이가 단식을 13시간 정도 했네요.ㅜㅜ한식을 정말 좋아하는데…

보자마자 달려가는 아가 ♡


사진에는 없지만 냉장고 안에는 어린이를 위한 뽀로로 음료수도 있었어요
수술후 아이를 억지로 울리나요?네! 사실 저도 이 부분 때문에 망설였습니다.억지로 꼬집거나 등을 두드려 약 20분 정도 울어요.
아니, 전신마취까지 한 불쌍한 아이를 억지로 울리다니.그런데 모두 아이를 위한 행동이라고 합니다!이것은대학병원도같은방법입니다.
수술시 들어간 가스를 빼고 나오는 경우는 있지만 남아있는 잔량을 줄이는 과정이기도 해서 빠른 회복을 위한 과정이라고 합니다.그래서 우리 아이를 위해서도 이 과정은 꼭 필요하기 때문에 마음이 아파도 수술 저녁에 별 탈 없이 회복할 수 있게 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우리 아이는 20분 실컷 울렸고, 그 다음날 보육원에 갈 정도의 컨디션으로 회복됐고, 멍도 없었어요!
그리고 필요한 서류까지 다 챙겨줬어요.
아! 수술후 아이의 수술과정도 찍고 원장선생님이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이래서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말씀 드리기 전에 담소병원에서 부모님의 궁금증을 모두 해결해 드리니까요!

이렇게 담소 유환 음낭 수종 및 탈장 수술 후기(22개월 남아)를 써 보았습니다.
혹시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