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 미켈슨의 섹시함이 돋보이는 액션 영화
✔나는 이 아저씨 누구인가 했더니 닥터 스트레인지케실리우스였으면 배역 소화력 왜 그랬어;;;;;;;;;;;;;;;;;;;;;;;;;;;;;
✔ᅡ バネ 바네사 하진스도 나왔는데 이런 연기 처음봐서 신선했어.근데 영화 전반적인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아.
✔ᄑᆯ 全体 터틀넥 전체적으로 잔인하고 선정적이다.그래도 나는 이런 거 잘 보고 더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
✔ᄀ리 ストーリー 그리고 스토리 자체가 참신했다.
✔ BB급 영화인 척하는 수작
✔ᄋ エンディング 엔딩을 보면 왠지 후속작을 노리는 것 같다.
✔◆매스 미켈슨의 연기와 시원한 액션을 부담없이 볼 수 있는 영화 넷플릭스 폴라였다.

은퇴를 앞둔 킬러 던컨 비즈라.
던컨의 마지막 임무
자신보다 먼저 은퇴한 킬러를 암살하라는 지시를 받고 뭔가 이상하게 흘러간다고 느낀다.
회사를 은퇴한 킬러에게 막대한 퇴직금을 주지만 이제 던컨 차례가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모르는 놈들이 찾아와 던컨을 죽이려 해.
던컨을 고용한 회사에서는 막대한 킬러 퇴직금을 두고 이 돈을 주지 않기 위해 다른 킬러들을 이용해 하나둘 살해해 나간 것이다.
던컨도 은퇴를 앞둔 상황에서 타깃이 돼 모두 그를 죽이겠다고 혈안.
이 여자가 실력자. 악랄한 것
뽀당깡?
야, 너네 자랑할 거 있으면 얼마든지 해.나는 괜찮아.
하나도 부럽지 않아~^ω^ 막강한 무기가 있으니까^^
그런데 그 와중에 덩컨에게도 아픈 손가락(?)이라고 할까,
까미유라는 옆에 사는 애인데 어쨌든 얘랑도 사정이 있어.
그 이야기가 궁금해서 은퇴한 킬러가 퇴직금을 받는지 궁금하다면
넷플릭스에서 폴라로이드를 보셨으면 좋겠다.
그런데 진짜 진짜 킬러가 퇴직금이 있는지 궁금한 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