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담석증 담낭제거 수술후기

어제 퇴원해서 부모님 집에 왔어출근 안하고 누워있으니까 너무 좋아.

새언니가 과일도 사오고 꽃바구니도 보냈다.

반나절만에 작약 한 송이가 갑자기 만개

오늘의 상태(수술후 4일째)

어제 아침은 3박4일 만에 큰 사발 봄(전신마취 후 변비를 호소하는 사람이 많은데 나는 쾌변) 근데 어제 점심에 집에서 미역국에 밥 먹고 저녁에는 가스?좀 차가운 느낌에 속이 더부룩할 정도로 아파서 저녁은 조금만 먹을래.

오늘 아침에도 뭔가 뱃속이?어물어물? 안 편할 것 같아서 식욕이 안 강해 아침에 밥이 먹기 싫어서 시리얼이 먹고 싶었는데 저지방 우유는 있는데 시리얼이 없는 엄마 집

간호사 선생님이 우유는 저지방 아니면 무지면 먹으라고 했어

통증은 간헐적으로 상처부위가 따끔따끔하고 앉아서 누울때 입에서 끙 소리나는 정도의 통증(수술후 2,3일만에 출근하신다는 분들 도대체 어떻게…?)

아직 기침할 때 아프고 기침이 나면 장남약은 하루 세 차례 담석용해제와 진통제 등을 먹고 있다.

전체적인 체력이나 몸이 나른한 느낌은 잘 들지 않는다(나는 원래 남들보다 체력이 좋은 편이긴 하다)

아무튼 아직도 집에서 걸을 때도 어슬렁어슬렁 거북이처럼 움직여

예동이가 병문안을 준 라라브레드빵을 어제 먹었는데

파운드 케이크 맛집이라는 라라브레드

양심적으로 맛만 보려고 조금씩 잘라먹어봐 ㅋㅋㅋ 빵에 버터 많이 들어가서 먹으면 안 되는데 난 못 참겠어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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