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RF 고주파 절제술 대신 이행

우리 몸에 잘 생기는 양성 종양의 정상 세포가 과도하게 분열되어 증식하여 내 몸에 응어리가 생기면 누구나 악성 종양이 아닐까 하고 걱정이 됩니다. 이상증식의 원인이 정확히 밝혀진 것은 아니지만 이런 종양은 생각보다 우리 몸에 잘 생기거든요. 암과 같이 악성종양은 주변 장기로도 전이되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지만 양성 종양의 경우 크게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게다가 영상진단의학의 발전 덕분에 정기적으로 건강진단을 제대로 받으면 잘 발생하는 종양을 발견하기가 더욱 쉬워졌습니다. 간혹 종양으로 인한 증상이 크고 불쾌해지거나 발생한 장기의 기능을 약화시켜 방해받을 정도로 커지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또 정말 드물게 악성종양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양성종양을 방치하지 말고 정기검진을 통해 관리해야 합니다.

갑상선 결절(출처:포미즈여성병원)

제 목에 덩어리가 생겼을 때 우리 목에도 남녀를 불문하고 자주 덩어리가 발생합니다. 이를 #갑상선결절이라고 합니다. 특히 체내의 깊은 위치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외부에서 충분히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목 부위의 갑상선에서 병소가 나타나기 때문에 외관상의 이유로도 갑상선의 혹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목에 위치한 이 기관은 뇌하수체의 신호를 통해 호르몬을 분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크기가 커지면 갑상선 기능 문제를 일으킵니다.

결절에 따라 치료가 필요하다면 #갑상선 고주파 치료로도 가능하지만, 너무 크면 #갑상선절제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절이 암일 경우는 50% 정도로 매우 낮고 증상도 거의 없지만 크기가 작아도 경계가 침대 형태를 하고 있고 딱딱한 고형이나 미세 석회화, 저친환경 소견이 있는 경우는 암의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조직 검사와 함께 반드시 치료가 필요합니다. 치료방법으로 갑상선 절제술을 선택하기가 부담스러우면 갑상선 절제술 대신 고주파 전류를 활용한 RF에너지로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목 만약에 갑상선 절제술이나 갑상선 고주파 치료가 필요한 경우 ◆

-결절이 커서 음식이나 음료를 삼키기 어렵고 -호흡이 힘들 때 -목소리가 바뀌고 2주 이내에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 -결절에 출혈이나 통증이 발생했을 때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출처: 포미즈 여성병원)

흉터를 원치 않는다면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

고주파 전류의 열에너지를 이용하는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은 심부에 초단파로 열을 가하기 때문에 감전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인체 내에 위험하지 않은 적정 전류로 정상 조직의 화상 없이 결절 심부에 이상 증식한 조직만이 태울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무엇보다 메스를 이용하여 흉터 없이 초음파 영상으로 관찰하면서 병변의 위치를 파악하고, 병소 심부에 고주파침을 삽입하여 전류를 흘려보내서 덩어리를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거부감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은 외부에서 보이는 흔적이 거의 남지 않아 최소 침습 방법으로 갑상선 절제술에 비해 선호하는 치료법입니다.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 이외에도 이행 가능한 치료법으로 낭종의 경우 알코올 경화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결절 내부의 액체 성분을 주사기로 반복 흡인하여 알코올로 낭종 내부의 조직만 경화시키는 방법으로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이 불가능한 경우 대체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강서구 양천구에서는 RF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한 치료가 가능한 병원은 드물지만, 포미즈 여성병원에서는 초음파 영상진단과 갑상선에 발생한 병변의 조직검사를 충분히 검토한 후 환자의 치료목표에 따라 갑상선 절제술, 갑상선 고주파 절제술, 알코올 경화술 등의 치료방침을 정하고 결절을 제거합니다. 병변을 완벽하게 제거해도 수술의 흔적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최소 침습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공항대로 610 전종일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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