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 지속 병원 입원 5세 급성 편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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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급성 편도염 고열 지속 병원 입원 onziya 안녕하세요, 온지야입니다.여러분 잘 지내시죠?저는 요 며칠 몬이 아파서 입원해서 극한 육아를 하면서 너덜너덜해진 멘탈로 힘들었는데 몬이 좋아져서 저도 좀 멘탈이 났어요.

기억을 거슬러 올라가 몽이 아파진 날부터 입원까지 써 보려고 합니다.

몬이랑 코로나 때문에 집에 들고 얼마 만에 외출했는지 이날 엄청 따뜻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바람은 좀 불었다.

이것이 원인이었는지 이틀 뒤.

전혀 증상이 없는 되도록 열이 나기 시작하고

4월 10일 금요일

저녁 열이 시작 39도에 이르고 해열제 효과가 떨어지면 열이 다시 오르면 날아다니며 혼란스럽다.

4월 11일 토요일

밤새 열이 나서 잠이 안 오는 40도 불안

어린이 병원 영업시간에 맞춰 병원에 갔더니 편도염이라고 해서 약을 처방.

하지만 편도염으로 열이 높으면 하루 약을 먹어보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내일 다시 오라고 했다.

이날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사진 한 장 없이 고열 지속

4월 12일 일요일, 또 병원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열이 많이 나고 이상하다고 하며 엑스레이 촬영 기관지 염증도 의심되면 하심피 검사를 해보자고 입원을 권한다.

고열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입원한다고 한다.

입원완료 오랜만의 링거로 난리났던 엄마 아빠 미워하며 펑펑 울어 진정해라

지난 4월 12일 일요일은 입원해서 링거를 맞고 해열제를 먹어도 병원에서도 열이 내리지 않는 간호사분들이 수시로 들어와서 확인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심몬은 입원 첫날 피곤해서 자고 있었습니다.

4월 13일 월요일

열이 38.5도 오른 뒤 37.5도 정도까지 내려간 피검사 결과 음성 소변검사에서도 별다른 병명 없이 독감검사도 했는데 음성이다 음성?

그런데 백혈구 수치가 낮다는 것은 좋지 않은 것이지요?아프면 백혈구 수치가 높은 경우는 있어도 낮은 것은 아니었지만요.

염증 수치도 그리 높지는 않다

그 외에 아무것도 없는 의사가 좀 이상하다고 하는데 왜 그래요? ㅜㅜ(울음)

입원 다음날이라 그런지 좀 지루해서 갇혀 있으니까 노는 거라도 좀 쥐어주면 재밌을 것 같아.

고열은 지속약도 잘 먹고 점방울도 맞고 주사도 맞는데 열이 잡히지 않는다ㅜㅜ이날도 끙끙 앓다가 새벽에는 열이 조금씩 내려간다 37.5

4월 14일 화요일

고열은 사라지는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의사가 회진할때 돌발성 같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5살입니다.5살 돌발성이요?믿지않는 애매하다고 자주 말씀해주시고 ㅠㅠ● 병원을 옮겨야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다가 성홍열도 의심된다고 한다ㅜㅜㅜㅜ50대50이라면 차가운 병명을 내리지 않는다

그러다 조금 시간이 지나면 발진이 엄청나게 나오는 얼굴까지 나오는 발진 성홍열 폭풍 검색해보는 내 생각에는 성홍열에 더 가깝지 않을까 생각했다ㅜㅜㅠ

아버지가 얼굴을 보다니 싸다고 때리는 게 귀찮군.

입원중의 매운맛 때문인지 꽤 까칠까칠.

기분 좋게 바깥 공기를 마시게 해주는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뛰쳐나오고 싶었다.

돌발성 발진은 아무런 증상이 없었지만 열이 나고 열꽃이 피어야 낫지만 성홍열은 열도 나고 열꽃도 같이 피고 애매한 증상이라 의사는 오늘도 모호하다고 해줘서 고구마 진료를 받고 나온다ㅜㅜ

검사에서 아무런 병명이 나오지 않아서인지 답답해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이날도 다른 병원으로 어디로 갈지 고민한다.

4월 15일 수요일

열은 정말 없고 목이 아픈 것 같아 지금까지 자주 먹던 밥을 먹지 않도록 한다.

요구르트, 빵 부드러운 것 위주로 먹이는

밥은 먹기 힘들대요.

의사 선생님께서 딸기 혀가 되었다고 말씀하신 것은 딸기 혀입니까?잘 모르는 저는 또 검색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열화는 금방 사라지지는 않을 것 같아요.보습을 잘해야 한다며 열심히 보습을 해준다.

이날 다리가 아파서 갑자기 걷지 못하자 함성이 터져 나왔고, 아프냐고 간호사에게 물어봤는데 성장통일이라고 다리를 뻗으면 다리가 아프지 않겠죠? 네? 그렇죠.

황당했지만 성홍열 합병증에 류마티스열 관절이 아프다고 할 수 있는 것을 보고 걱정이 돼 의사 선생님께도 물어봤다.

열이 나고 무릎이나 고관절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계속 아프다고 하면 약물치료를 하자는 것.

몽이는 그 후 아프다고 말하지 않는다

목젖 옆라인과 그 안쪽이 너무 빨간 편도염ㅠㅠ4일째인데 계속 빨간 것 같아.

이날 피검사를 다시 해보자고 하셨는데 저 역시 검사를 하는 게 개운치 않을 것 같아 다시 한 번.

주사는 이제 안 맞는다더니 피를 뽑고 배신감에 엄마 싫다고 하던 몽이 뇌물로 할머니가 장난감을 사오자마자 잊어버린다.

혈액검사 결과 별로 이상반응이 없으면..검사를 해도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 것 같습니다.

결국 돌발 지진이라고 생각하면 돌 때 나는 발진이지만 나타날 수 있다는 것.

성홍열은 항생제를 사용하여 검사를 하면 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고 한 것을 본 것 같고, 그래서 이건 아니라는 건가 싶다.

어쨌든! 결국 돌발성과 급성 편도염 탄탄 피검사에서 백혈구 수치도 돌아오고 염증 수치도 정상적으로 괜찮다는 겁니다.

4월 16일 목요일 퇴원이래.

목이 아직 조금 빨갛지만 약으로 치료하면 된다고 해서 드디어 풀려난 다몬은 매일 집에 가고 싶대.

나으면 공룡 보러가서 수영도 가자고 했는데

어떻게든 둘러대다

4월 10일 11일 통원치료 4월 12일~4월 16일 입원치료 짧게 끝난 것 같다.방심하지 말고 약을 잘 먹여서 끝까지 잘 챙겨줘야지.몸 건강히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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