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게시판은 투자종목 추천이 아닌 단순한 정보공유 글입니다.미국 소비자물가지수가 시장의 예상을 훨씬 웃돌면서 발표되면서 금융시장의 충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 지난 5월 CPI(소비자물가지수) 수치가 지난해 5월에 비해 8.6%나 오른 수치로 발표됐는데요.
- 이는 1981년 12월 이후 약 41년 만의 수준이어서 현재 전 세계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심각한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이런 미국의 CPI가 안정화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상승하면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는 더 빨라지고 0.75% 이상의 자이언트 스태프 금리 인상도 고려되실 텐데요.
- 이런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결국 26K를 돌파하며 하향세에 있지만 이보다 더 불안한 급락을 보이고 있는 이더리움 코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더리움 코인?아시다시피 PC 크립토 시장 점유율 중 BTC에 이어 두 번째를 차지하고 있는 ETH의 경우는 현 시가총액 200조원에 달하는 메이저 근본 코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산업 내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라는 개념을 처음 선도하기 시작한 ETH는 수많은 디앱으로의 확장성을 가지고 있으며, ERC-20 호환 표준을 기반으로 약 28만개 이상의 토큰이 출시되었습니다.무엇보다 BTC보다 ETH에 대한 기대가 점점 커지고 있는 이유로는 NFT 시장의 성장과도 맞물려 있는데요.
대부분의 NFT가 ETH를 기반으로 이더리움 코인으로 거래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더리움코인 시세 비트코인 대불장 시기에 마찬가지로 최고점 4800달러를 기록하며 내려갔는데요.NFT 시장의 성장과 함께 여러 차례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역시 전체적으로 계단식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며칠 동안 갑자기 -25% 정도 폭락해서 현재는 1200달러 선에서 시세가 형성되어 있네요.비트코인에 이어 2인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던 이더리움 코인 시세는 실시간에도 계속 하락하고 있으며 시가총액도 계속 증발하고 있습니다.
비트 하락과 마찬가지로 이더 하락은 전체적인 시장 악재로 작용해 공포심리를 부추길 수 있어 많은 투자자들의 걱정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더리움 코인호제이다륨의 기존 방식이었던 작업증명(Proof-Of-Work) 합의 메커니즘에서 지분증명(Proof-Of-Stake) 방식으로 변경되는 이더리움 2.0 업데이트(Merge)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2015년부터 꾸준히 진행돼 온 만큼 하루아침에 쉽게 실현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업데이트를 거쳐 샤딩 기술 도입으로 보다 효과적으로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어 처리 속도가 크게 상승하고 에너지 사용량도 99% 감소할 정도로 혁신적인 변화라고 합니다.
이더리움코인의 악재 ETH의 경우는 현재 호재보다는 악재가 더 크게 작용해 높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선 앞서 언급한 Merge 업데이트 일정에 또 한번 차질이 생겨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입니다.
PoS 전환에 중요한 이 업그레이드는 실제로 8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난이도 폭탄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이 일정도 연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사실입니다.또 하나의 결정적인 악재로는 stETH 디페깅 현상과 함께 셀시우스 뱅크런 사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왜 이러한 사태로 인해 이더리움 코인 시세가 급락했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stETH, 리도, Aave, Curve와 같은 다양한 용어 개념에 대해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더리움 2.0(Merge) 업데이트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현재 이더를 스테이킹하면 이 업데이트까지 끌어낼 수 없게 됩니다.
또 최소 예치금이 32이더(한화 약 6천만원) 부담이 되는 소액투자자의 경우에는 예치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었는데요.
이에 따라 스테이킹을 대행해주는 솔루션 ‘라이드 오브 인런스’에 많은 라이더가 모이게 되면서 ETH 스테이킹 점유율 중 3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리도에서 이더를 맡기면 stETH(StakedETH)를 발행해줬는데 보증금이라고도 볼 수 있는 이 토큰이 시장에서 입출금 및 추가적인 거래까지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stETH에 대한 이해로서는 향후 Merge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ETH와 교환이 가능한 특성을 가지고 있고 이를 유동화한 토큰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리도솔루션이 안정화된 이후에는 이는 거의 1이서와 동일한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가장 큰 차이는 불과 2% 수준이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최대 2% 정도밖에 차이가 나지 않던 가격갭이 최근 갑자기 6%대까지 크게 상승하면서 디페깅 현상이 일어나게 됐습니다.루나 사태 여파로 디파이 플랫폼인 Aave(아베)와 Curve(커브)에서 stETH 레버리지가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대규모 청산이 발생했습니다.
또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인 ‘셀시우스’에서 약 800억원의 손실을 숨기고 있으며, 이로 인해 현재 유동성 위기에 처해 있다는 폭로가 나오면서 고객 상환 요구 때문에 뱅크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위기감이 조성됐습니다.셀시우스가 보유한 100만 이더 중 상당수를 stETH로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큰 압박이 가해진 겁니다.
이에 더해 FX거래소에서는 4만여개의 stETH를 손절매해 하락 압력이 더욱 증가하게 됐지만 이로 인해 최대 6%까지 디페깅이 심화됐습니다.가격갭이 벌어질수록 대규모 청산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이더리움 폭락으로도 이어질 수 있는 큰 문제여서 대형 악재로 작용했습니다.
이더리움 코인의 전망루나 사태로 인해 불이 붙었고 세르시우스 뱅크런의 여파로 인해 거센 불이 번지게 되었습니다.Aave와 리도 플랫폼에서는 실시간으로 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이더리움도 루나처럼 종이조각으로 무너지지 않을까 하고, 이더리움의 전망에 대해 걱정하는 분들에게는 두 가지 상황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그렇게 될 가능성은 굉장히 적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만 셀시우스에 대한 공격이 지속되고 뱅크런 위기가 더 고조될 경우에는 디페깅 현상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악화되어 추가적인 가격 하락으로 이뤄지긴 하죠.
마지막으로 상승뿐만 아니라 하락에도 투자할 수 있으므로 보다 유연한 수익 실현이 가능한 비트코인 선물 거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영상을 참고하시어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