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너는 나야
© moniqa, 출처 Unsplash◆안녕하세요, 오늘은 성인기 및 노인기 발달에 대해 배우는 네 번째 시간입니다.
모건 스콧 백의 성인기 발달 과제와 이슈, 굴드의 성인기에서 벗어나야 할 5가지 비합리적 가정, 칼 융의 전체성과 개성화 등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을 참고해주세요. ▼ #심리학자는 나야 ◆안녕하세요 오늘은 성인기 및 노인기 발달에 대해 배우는 3번째 시간입니다.레빈슨의 … blog.naver.com 1. 신경 및 생물학적 변화(1) 성인기(중년기)의 신체(외적) 변화:
①아직 양호한 건강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지만 신체능력과 건강은 (비록 크게 자각하지 못하더라도) 감퇴하기 시작합니다.
②신진대사 저하가 일어나고 체중이 늘기 시작합니다.
③이전에 비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체 일부에 이상이 있은 후 회복 능력이 저하됩니다.
④시력 저하, 청각 신경 세포의 둔화 등 감각 기관의 능력이 저하됩니다.
⑤여성의 경우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에 걸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감소와 함께 폐경을 겪습니다(여기에는 개인차가 있습니다).
⑥남녀 모두 갱년기 현상이 나타나고, 특히 남성의 갱년기는 여성의 갱년기에 비해 늦게 시작되어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관찰되었습니다.
⑦직업적 스트레스의 누적으로 암, 고혈압, 심장질환, 뇌졸중 등의 질병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입니다.
⑧급격한 에너지 소모를 필요로 하는 일보다 지구력을 필요로 하는 일에 유리해집니다.
© notaphotographer, 출처 Unsplash(2) 성인기(중년기)의 신체 내적 변화:
①심장혈관계통 : 나이가 증가함에 따라 심장 조직이 단단해지고 탄력성이 감소하며 심박수와 혈액량이 감소합니다.
②신경계: 신경 자극이 뇌에서 신체 근육 조직으로 전달되는 속도가 50세까지 5% 감소합니다.
③호흡기 계통: 중년기의 호흡 능력은 75%로 이전에 비해 약 25% 감소하여 폐의 탄력성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흉곽도 작아집니다.
(3) 감각 기능의 변화:
①시각:
◦ 시력 감퇴는 중년기에 일어나는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입니다. 이것은 눈의 수정체가 나이가 들면서 탄력성을 잃으면 초점이 모이기 어려워지고 근처에 있는 물체를 잘 볼 수 없게 됩니다(즉, 노안이 옵니다).
또 동공이 점점 작아지면서 동공을 통과하는 빛의 양도 줄어들게 되는데, 이로 인해 중년은 이전보다 더 밝은 조명을 필요로 합니다.
②청각:
◦ 중년기에는 청각이 서서히 감퇴합니다(즉, 노인성 난청이 될 수 있습니다).
◦ 낮은 진동수의 소리에 대해서는 별 변화가 없지만 높은 진동수의 소리에 대해 청력이 감퇴하지만 대부분의 청력 감퇴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 주변 가족들에게도 잘 감지하기 어렵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③기타 감각:
◦ 미각은 50세 정도로 감퇴하기 시작해 이른바 ‘맛의 미묘한 차이’를 구별하는 능력이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후각은 감각 중에서 가장 나중에 쇠퇴하기 시작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 fu_psi, 출처 Unsplash 2. 중년기의 대표적인 질병(1) 우울증:
절망감, 허무감, 죄책감, 흥미상실, 성욕감퇴, 식욕감퇴, (특별한 이유 없이) 새벽 일찍 일어나기, 체중감소, 전반적 사고, 운동속도가 느려지는 등을 특징으로 하며 이는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이 주요 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세로토닌(serotonin)은 모노아민 신경전달물질(monoamineneurotransmitter)로 5-hydroxytryptamine(5-HT)이라고도 한다. 세로토닌은 트립토판(tryptophan)에서 생합성되며 위장관, 혈소판, 그리고 중추신경계에서 주로 발견된다. 세로토닌은 풍요로운 삶(well-being)과 행복감 등을 느끼는데 필요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목차] 1. 세로토닌 신경계 2. 생합성 3. 기능 3.1. 세포작용 3.2. 기분조절 3. 식욕조절 4. 관련용어 5. 참고문헌 [세로토닌 신경계] 우리 몸… terms.naver.com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바이오리듬 조절기능을 하며 노화방지, 암 AIDS 등의 질병억제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멜라토닌(melatonin)은 주기 리듬, 스트레스, 생식을 포함하여 시상하부와 하수체를 통해 이루어지는 다양한 생리적 과정에 관여한다. 멜라토닌의 생리적 작용은 주로 멜라토닌 수용체를 통해 중개된다. 멜라토닌은 인간의 솔방울샘에서 밤에 합성돼 혈액과 뇌척수액으로 분비된다. 멜라토닌은 인간의 뇌에 작용해 수면을 촉진하고 수면 및 다양한 기타 주기 리듬에 영향을 준다. 혈장 멜라토닌 농도는 젊은이…terms.naver.com 물론 우울증이 반드시 중년기에만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신경계통의 호르몬 변화가 확인되는 중년기 혹은 그 이후와 관련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2) 알츠하이머:
흔히 ‘치매’로 알려진 알츠하이머는 사실 ‘치매 자체’라기보다는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일반적인 퇴행성 뇌질환의 일종’이라는 게 더 정확합니다. 즉 치매의 일종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서서히 나타나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뇌질환이지만 유전일 수도 있고 초기에 가장 두드러진 증상은 기억력 장애입니다(‘기억력 감퇴’가 아니라 ‘기억력 장애’).
독일의 정신과 의사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박사에 의해 처음 보고되었기 때문에 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3) 파킨슨병:
느린 운동, 정지 시 떨림, 근육 경직, (다리를) 끌면서 걷기, 구부러진 자세 등을 주요 증상으로 하는 진행형 신경퇴행성 질환입니다. 뇌의 (도파민) 신경세포 손상으로 인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4) 헌팅턴병:
유전성, 퇴행성 신경계 질환의 하나로 아동기. 청년기. 성년기까지는 별 문제가 없으나 중년기(30-40대에서도 나타난다)에 이르러 신경세포가 손상(주로 뇌의 근모양체 영역 신경세포의 손실로 야기됨)되기 시작하여
심하면 환각, 망상, 우울증. 성격 변화를 포함한 정신장애를 동반할 수 있으며 근육이 무력해지는 운동기능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헌팅턴병은 전 세계적으로 10만명당 5~10명이 겪는 퇴행성 뇌질환(Neurodegenerativedisease)으로 대표적인 증상으로 행동학적 움직임에 이상과 함께 인지장애(Cognitive impairment)를 동반한다. 신경학적으로는 뇌 줄무늬체(Striatum) 영역의 신경세포가 소실되고 분자 수준에서는 헌팅틴(Huntingtin) 단백질의 다중 글루탐 영역(Polyglutaminetract)에서 글루탐 반복 횟수가 40회 이상으로 늘어나 단백질 변성이 생기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목차] 1. 헌팅턴병 terms.naver.com
■ 오늘은 성인기와 노인기의 발달에 대해 이야기한 네 번째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번에는 무엇인가? 사고. 기억의 변화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출처 : [발달심리학], 성인기 및 노년기의 발달, 핵심이론
© Davidmarcu, 출처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