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 가수 K2, 김성명 3000만원 구경 못해 투자자에게 당한 피해자

최근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한 가수 K2 김성명이 투자 사기 혐의로 피소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실제 투자와 관련이 없다고 주장하며 억울함을 드러냈습니다.

K2 김성명의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8일 불거진 투자사기 관련 사건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김성명은 싱글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를 끌어온 브로커가 있다. 나와는 독자적으로 투자자를 끌어당겨 일을 진행했다. 브로커가 투자자와의 계약에서 3000만원의 돈을 받았습니다. 신곡 뮤직비디오, 미디어 홍보 쇼케이스 등을 하는 명목으로 투자금을 받았다. 브로커 계좌로 모두 돈이 흘러갔고 실제로 저는 3000만원을 본 적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문제로 브로커와 김성명이 투자자에게 고소를 당했지만 경찰 조사를 모두 마치고 그는 “경찰과 변호사 측이 이번 문제에 대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할 정도로 나와 상관 없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갑자기 상황이 이렇게 돼 당황스럽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제가 아니라 브로커가 현재 연락을 받지 않은 채 잠적했다”고 밝힌 김성명은 저와 상관없는 일이니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김성명의 소속사 측 역시 김성명과 같은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이전 소속사와 악연으로 4집을 마치고 파산하면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다고 합니다. 소속사를 나와 떠안은 음반 유통업체의 빚이 너무 크다고 합니다. 이자를 충당하기 위해 미사일 라이브 클럽에서도 불렀는데 생계조차 어려워 결국 파산신청을 했는데 그때의 버팀목은 종교나 가족음악이었다고 합니다.

한편 가수 K2 김성현은 1967년생으로 올해 54세로 19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김성명은 피노키오와 K2로 활동하며 ‘사랑과 우정 사이’, ‘슬프게도 아름답다’, ‘잃어버린 너’, ‘소유하지 않은 사랑’, ‘그녀의 연인에게’, ‘유리성’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습니다. 최근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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