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 유리 개발 최종 단계’ [기사]코닝 폴더블폰

http://www.the 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793미국 코닝의 폴더블폰 커버유리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코닝 제품이 내년에 출시되면 코닝과 독일 쇼트의 커버유리,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커버유리 후처리 공정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4일 코…www.thelec.kr “샘플테스트·12개월 내 출시”에서 메시지 변화 내년 상용화 계획…▲독일 쇼트와 경쟁에 돌입할 전망=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공급망의 경쟁에도 관심.

출처 : 디일렉 미국 코닝 폴더블폰 커버 유리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코닝 제품이 내년 출시되면 코닝과 독일 쇼트의 커버유리,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의 커버유리 후처리 공정 경쟁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24일 코닝 관계자는 “벤더블 글래스 솔루션이 개발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며 “2021년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코닝의 벤더블 글래스는 폴더블 제품의 커버유리를 말한다.

‘개발 최종단계 진입’이라는 표현은 의미가 모호하지만 기존 메시지보다는 구체화했다. 코닝은 그동안 폴더블폰 커버유리 상용화 시점에 대해 ‘향후 2~3년’부터 ‘향후 18개월’, ‘향후 12월’ 등으로 밝혀왔다. 지난 9월 코닝은 “(벤더블 클래스는 고객사와) 샘플 테스트 중이며 12개월 안에 출시된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코닝에 따르면 벤더블 글래스 관련 메시지가 바뀐 것은 최근이다. 지난 4분기 투자자를 상대로 한 설명에서 코닝이 ‘벤더블 글래스가 개발 막바지에 접어들었다’는 표현을 쓰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코닝이 폴더블폰 커버유리를 내년 상용화하면 코닝과 쇼트의 커버유리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올해 삼성전자 폴더블폰에 적용한 커버유리 소재 울트라씬글라스(UTG) 유리원판은 쇼트가 단독 공급했다.

삼성디스플레이 자회사인 도우인시스가 코닝글라스 원판을 후가공하면 삼성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과 결합해 폴더블폰 패널을 완성했다.

아울러 삼성 내부의 폴더블폰 커버 유리 후처리 공급망 경쟁도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삼성디스플레이가 공급하는 폴더블폰 패널의 높은 가격 등을 이유로 자체 공급망을 마련한 상태다. 코닝 유리원판이 공급되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공급망을 가동할 수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이미 레이저 커팅 장비로 UTG를 절단하는 테스트도 마친 상태다. 레이저 커팅 방식 UTG의 생산 수율과 강도가 기존 드윈시스(삼성디스플레이 공급망)의 휠 절단 방식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국내 기업 제이티도 코닝에 8억원 규모의 UTG 레이저 커팅 장비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장비는 유리 원판을 폴더블 폰 커버 윈도우로 가공할 때 사용한다.

삼성전자는 당장 큰 폭의 변화보다는 도우인시스의 기존 UTG 후가공 공정에 레이저 커팅 방식을 일부 추가하는 등의 방식으로 레이저 커팅 장비 적용 비율을 늘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월 60만~70만개 수준으로 추정되는 드윈시스의 생산능력은 큰 변화가 없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드윈시스 생산능력을 연말까지 월 100만개 수준으로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올해 폴더블폰 판매량이 삼성전자 당초 기대치인 450만~500만대의 60% 수준인 270만대에 그쳐 당장 생산능력을 늘릴 필요성이 줄었다.

다만 삼성전자가 내년 하반기 출시되는 폴더블폰 신제품에 레이저 커팅 방식을 적용하려면 늦어도 내년 1분기 중에는 관련 장비를 발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Z폴드2는 전작 갤럭시폴드 1세대 제품과 비교해 사용성과 내구성 등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200만원이 넘는 높은 가격과 300g에 가까운 무게 등은 대중화의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삼성디스플레이의 UTG 후처리 공정에 대해 높은 가격 등을 이유로 불만을 표시해 왔다.

삼성디스플레이 입장에서는 유리 원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으려고 쇼트와 3년 독점 계약했지만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독점 계약 때문에 패널 가격을 낮추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코닝으로 유리 원판을 받는 공급망을 별도로 구축한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출처 : 전자부품 전문매체 디일렉(http://www.thelec.kr)

출처 : 디일렉 연휴 동안 UTG 관련 기업 공부를 해보자.

원판유리는 쇼트가 독점하고 있지만 코닝도 이르면 내년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자체 공급망을 구축한다.

일단 국내 업체 중 혜택은 후가공 쪽인 것 같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