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현, 휴닝 바히에, 최유진, 김다영, 소영, 강예서, 에자키 히카루, 사카모토 마사요, 선샤오팅☆ 케플러의 초동 데뷔 나무위키 맘 리더 포지션 멤버

케플러 초동 데뷔목위 키마마 리더 포지션 멤버 김채현, 휴닝바히에, 최유진, 김다영, 서영은, 강예서, 에자키 히카루, 사카모토 마시로, 선샤오팅 ☆

케이퍼는 2021년 10월 22일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플래닛 999: 소녀대전에서 선발되어 데뷔한 9인조 한중일 합작 프로젝트 다국적 걸그룹이다.

그룹명 Kep 1er의 의미는 자신들의 꿈을 이뤘다는 Kep과 하나가 되어 최고가 되다라는 1을 합성한 이름이고 발음 케플러는 독일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의 이름을 딴 것으로 걸스플래닛의 확대된 세계관을 뜻한다.

기사에 의하면, 21년 12월의 데뷔를 목표로 데뷔 준비를 시작했다고 한다.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로 계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12월 9일 기준 평균연령은 20.2세다. Kep 1erview 2화로 밝혀졌다.

헤세이 33년 10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그룹명 공모전을 실시했다.

맏형과 막내의 나이 차가 9세로 큰 편이다.

데뷔 전 데뷔 멤버가 10명 또는 12명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플래닛 패스 1명 혹은 3명이 들어 있을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기 때문이다.

최장신과 최단신의 신장차가 13cm이고 평균 키는 160.3cm 정도다. 이들 중 키가 160cm 이하인 멤버가 팀의 2/3을 차지한다. 최유진도 키 순으로 세 번째라 장신의 축에 속하지만 실제로는 163cm로 국내 일반 여성의 평균 신장 수준에 불과하다. 다만 엠넷 서바이벌로 데뷔한 걸그룹 중에서는 키 차이가 그리 크지 않아 전체적인 대형은 안정적인 편이다.

데뷔조의 이름이 COSMIX(코스믹스)라고 하는 소문이 있었다.

1위 김채현, 2위 휴닝바히에, 3위 최유진, 4위 김다영, 5위 소연, 6위 강예서, 7위 히칼, 8위 마시로, 9위 샤오팅으로 K그룹 6명, J그룹 2명, C그룹 1명으로 구성됐다.

걸스플래닛 999: 소녀대전 시그널송 O.O.O(Over & Over)에서 각 그룹 센터였던 김다영, 히칼, 샤오팅이 모두 멤버가 되었다.

그룹 이름은 독일 천문학자인 요하네스 케플러에게서도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프로그램의 주된 컨셉인 행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그룹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태양계 행성을 회원들에게 할당한다는 추측이 있다.

데뷔 로고 영상이 웨이크원엔터테인먼트와 스윙엔터테인먼트 두 회사의 공식 SNS에 함께 올랐다. 웨이크 원, 스윙. 이를 통해 IZ*ONE처럼 프로듀싱과 매니지먼트 담당 소속사를 달리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있다. 그리고 25일 오전 게재된 기사로 소속사가 확정됐다.

Kep1er.com 도메인이 걸스플래닛 최종회 방송 전날인 10월 21일 오전 9시 45분에 생성되었다. 아마도 Kep1er 그룹의 비중 있는 공식 홈페이지 용도나 걸스플래닛 999 공식 홈페이지와 같은 수준의 간단한 그룹 소개 사이트로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 11월 22일 0시에 티저 느낌의 hello-Kep1er.com 홈페이지가 문을 열었다.

중국명과 일본명은 팀명인 ‘케이퍼(Kep 1er)’의 발음을 그대로 옮긴 것이다.

10월 26일에 9명의 인사 영상이 업 되었다.

11월 4일 오후 8시에 첫 V LIVE를 했다 총 44.1만 명의 시청자가 시청해 같은 시간 진행된 라이브 중 가장 높은 숫자였다. 11월 8일 예고 없이 진행된 라이브 방송도 일일 라이브 1위를 차지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이고 있다.

멤버 전원이 민초단이고 반민초단은 없다고 한다.

멤버들의 혈액형은 모든 유형이 존재하지만 이 중 A형이 과반수를 차지한다.(최유진 김다영 휴닝바희애 소영 강예서) 그 다음 AB형이 2명(샤오팅 마시로), B형과 O형은 각각 1명씩(김채형/히칼) 존재한다.

외국인 구성원은 성씨를 제외한 이름을 활동명으로 사용한다. 다만 휴닝바히에 대신 휴닝바히에를 활동명으로 쓴다.

출처목위키

케플러(Kep 1er)가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1일 초동 기록을 경신했다.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영, 히칼, 휴닝바히애, 서영은, 강예서)는 3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퍼스트 임팩트’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당당히 출격해 데뷔와 동시에 의미 있는 기록을 쓰며 글로벌 위상을 과시하고 있다.

국내 최대 음반 판매 집계 사이트인 헌터차트에 따르면 이번 음반은 3일 하루 동안 총 15만153장이 팔렸다. 이는 역대 걸그룹 데뷔 앨범 중 가장 높은 1일 판매량으로 첫날에만 15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케플러의 퍼스트 임팩트가 유일하다. 발매 하루 만에 15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는 저력을 발휘한 케플러는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케플러의 데뷔 앨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아이튠스에 따르면 퍼스트 임팩트는 일본 인도 베트남 말레이시아 태국 칠레 멕시코 싱가포르 필리핀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총 11개국에서 전체 장르차트 1위를 차지하며 케이팝 장르차트에서는 총 23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Mnet과 M2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된 케플러 데뷔쇼 동시 시청자 수 6.2만 명을 기록했으며 타이틀곡 와다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5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300만 뷰를 넘었다. 이날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100만 명을 돌파해 케플러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입증했다.

케플러의 데뷔 앨범 퍼스트 임팩트는 글로벌 팬들의 선택으로 하나가 된 9명의 소녀의 광활한 세계관과 꿈이 현실이 되는 모험 이야기를 다채로운 개성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이 중 타이틀곡 ‘와다’는 케플러의 에너지 넘치고 러블리한 매력을 가감 없이 표현한 곡으로 아홉 소녀의 당찬 포부와 팬들에 대한 진심어린 맹세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정식 데뷔 전부터 예약판매 수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유튜브(YouTube) 수치 등을 통해 신인답지 않은 파급력과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한 케플러는 데뷔와 동시에 ‘4세대 대표 아이돌 루키’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그래서 9명의 소녀가 퍼스트 임팩트를 통해 들려주는 9인 9색 모험이야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뷔 첫날부터 막강한 존재감을 알린 케플러는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데뷔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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