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잎차의 효능 및 주의사항

최근 건강에 유익하고 미용에도 효과가 있는 차를 찾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흔히 차 하면 녹차나 홍차, 보리차 등을 떠올리지만 감잎차에도 좋은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감이라고 하면 열매 부분밖에 생각할 수 없지만, 감잎은 감잎을 따서 자주 건조시킨 것입니다. 특히 비타민C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노화를 막을 때도 좋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Vitamin C가 레몬의 20배나 됩니다. 열에 강하기 때문에 살을 빼려고 할 때 이 성분이 부족해지는 증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칼륨, 칼슘, 카테킨, 아연, 철 등의 미네랄도 함유되어 있어 음료 대신 즐겨 마셔도 효과가 있습니다.

감잎차의 효능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일교차가 큰 환절기나 추운 날에는 몸이 약해져서 독감에 걸리기 쉬운데 이때 감잎차를 섭취해주면 백혈구 기능을 활성화해서 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따뜻한 차는 기관지를 촉촉하게 하고 체온을 올려줍니다.

피부미용에 좋다고 잘 알려져 있습니다. 항산화 작용을 해서 활·성·산·소에 의한 노화 증상을 막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서 탄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게 걱정되시면 적극적으로 드셔야죠.

살 뺄 때도 먹으면 도움이 돼요. 타닌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여분의 지방을 분해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기초대사를 높이고 체중 감량을 돕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에 음료를 마시고 싶다면 당분이 들어 있는 것보다는 감잎차를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을 마시고 힘들 때 간 해독 작용을 높여주는 특징이 있습니다. 간 기능이 활성화되는데 이와 관련된 물질을 빨리 분해하고 숙취를 해소해 줍니다. 그리고 과음을 하게 되면 비타민C가 많이 소비되기 때문에 이때 드시면 보충이 됩니다.

혈압을 낮춰주기 때문에 고혈압 방지에도 도움이 됩니다. Kalium, 루틴 등의 요소가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나트륨을 밖으로 내보냅니다. 이렇게 해주면 부종 개선에도 도움이 됩니다. 나쁜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피의 흐름을 좋게 해 동맥경화 예방에도 좋습니다.

또한 감잎차의 효능으로 충치가 생기지 않도록 돕는 불소 성분도 포함되어 있으므로 구강 건강을 위해서도 신경쓰도록 합니다. 뿐만 아니라 설사 증상이 심할 때 먹으면 이를 완화시켜 탈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지나친 불급이라고 해서 무엇이든 과하면 해가 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 1~2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변비가 있는 사람이 너무 많이 먹으면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좋은 효과가 있는 음식이라도 과잉 섭취는 삼가도록 합시다. 큰 부작용은 없지만 과음은 조심하고 먹는 시간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타닌이 철분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식전 식후 1시간은 마시지 않도록 합시다. 이게 궁금하다면 물 온도를 70도 정도로 맞춰주셔야 추출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감잎차의 효능에 대해서 정리를 해봤는데요. 다른 종류와 비교하면 맛이나 향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스트레스로 정신적인 압박을 받아 힘들어하는 분들에게 유익한 차입니다. 여러분들도 관심을 가지고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평소에 적당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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