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싫어하는 딸도 대만족으로 먹었대요.이번에는 말레이에서 먹은 중화 가지 요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마늘하고 굴소스 넣고 튀기듯이 만들었는데 제 입맛에 딱 맞아서 누구나 좋아했어요.오늘도 잘 먹어서 즐거웠어요.
안녕하세요~ 세상을 열심히 하시는 님 오입니다~ 가지요리 나스피자 만들기 다이어트 요리
마트에서 예쁜 2개만 가져왔어요.지금이 제철인데 먹어야 하잖아요~ 저는 좋아하지만 딸이 싫어서 반찬으로도 잘 만들지 않고 먹고 싶고, 다른 것으로 만들어 먹어보려고 무작정 가져왔어요.가지 선택법 표면이 짙은 자주색으로 광택이 나며 갈라진 틈이나 흠집이 없는 수도꼭지는 신선. 가시는 뾰족했다. 모양이 매끄럽고 가벼운 것은 중공일 수 있다
물컹물컹한 식감을 싫어한다고 해서 절대 먹지 않는다는 딸을 절대 물컹물컹하지 않게 해주겠다고 설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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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고 예쁜 가지 2개 준비하고 나머지 재료는 집에 있거든요 없으면 치즈만 올려서 구웠을 거예요^^가지는 길게 반으로 하고 양파는 채썰고 햄은 있는 것 전부로 감자는 가능한 얇게 썰었습니다.짧은 시간 굽기 때문에 감자가 익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얇게 썰거나 채썰어 사용하셔도 됩니다.오븐에 굽기 때문에 오븐 빵에 유산지를 깔고 오븐도 200도로 예열했습니다.치즈가 녹아서 구워야 하니까 고온에서 구울게요작은 것은 집는 것 –>싫고 큰 것은 제 것 –>좋아하고 작은 것에는 피자 소스를 발랐습니다.제 것은 집에 있는 양념 소스를 발랐어요.어느 쪽이 더 맛있는지 궁금했어요.소스를 바르고 그 위에 체에 낸 양파를 고르게 올렸습니다.최대한 많이 올렸습니다. 양파 좋아하니까 좋아하는 거 많이 올려~양파를 사랑하는 딸에게는 더 많이 올렸습니다.되게 좋아하거든요.햄은 떼어내려면 2장만 낼게요. 집에 남은 게 좀 부족해요.이거는 햄 가득한 애를 사랑하는 표시가 그대로 나타나네요.큰일이네요 시집가면 어떡하냐고.이거는 햄 가득한 애를 사랑하는 표시가 그대로 나타나네요.큰일이네요 시집가면 어떡하냐고.감자도 듬뿍 올렸습니다.얇게 썬 거 보이시죠?~~역시 딸애 내꺼 대충 올리고 딸꺼 예쁘게 올리고~ 왜 이러지~ 이러면 안되는데~ㅋㅋ토핑은 다 올리고 피자치즈를 듬뿍 올렸습니다.구우면서 안 떨어지죠.~파슬리도 색이 나게 소화가 잘 되도록 뿌려주었습니다.2개 붙여서 피자가 녹아서 바닥에 떨어지지 않게 해줬어요.이렇게 팬에 올려서 예열한 오븐에 구웠어요.210도에서 10분 구웠어요.중간에 색깔이 잘 됐는지 치즈가 타지 않았는지 확인도 했어요. 가지피자 가지요리 다이어트이렇게 팬에 올려서 예열한 오븐에 구웠어요.210도에서 10분 구웠어요.중간에 색깔이 잘 됐는지 치즈가 타지 않았는지 확인도 했어요. 가지피자 가지요리 다이어트짜잔! 완성하기에도 맛있게 구웠습니다.치즈는 쏟아지지 않았어요.짜잔! 완성하기에도 맛있게 구웠습니다.치즈는 쏟아지지 않았어요.짜잔! 완성하기에도 맛있게 구웠습니다.치즈는 쏟아지지 않았어요.이거는 다대기 소스 넣은 거고이거 피자 소스 넣은 딸기.스테이크처럼 잘랐어요.부드럽지 않아서 잘 구워졌어요.피자 소스를 넣은 건 조화가 잘 맞아서 부담이 없었어요.얇은 감자는 느껴지지 않고 수분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피자를 먹는 느낌이었습니다.수분도 많고 감자랑 햄이랑 영양분도 채워주고 가진 수분이 95%라고 합니다.여름 채소로 몸을 식히는 효과가 뛰어나 여름을 타거나 몸이 뜨거워지거나 열이 높을 때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다대기 넣은 것도 먹어봤어요.이거 처음 먹었을 때는 음~ 했는데 계속 먹으니까 약간 다른 맛이 나는데 반찬 같은 느낌이었어요.딸이 먹은 것이 간식 같은 느낌이라면 내가 먹은 것은 반찬으로 먹는 느낌 두 가지다. 맛있었습니다。보글보글하지 않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가지 튀김이나 볶음에 좋다고 하니 치즈를 얹어 먹는 것도 좋네요.아침부터 가지 피자에 콜라를 마셨네요.콜라랑 잘 어울려요.^^선물 받은 컵인데 이렇게 잘 쓰는 걸 보면 좋아할 거예요.~~^^아침 한 끼로 먹었는데 푸짐했어요.수분이 많고 포만감도 크거든요. 가지 요리 나스피자 만들기.가지 1개 150g 정도에 칼로리는 16밖에 안 돼요.이엣하는 딸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절식을 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만, 양을 줄이려고 하면 포만감이 있으면 적게 먹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가지 싫어하는 딸도 대만족으로 먹었대요.이번에는 말레이에서 먹은 중화 가지 요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마늘하고 굴소스 넣고 튀기듯이 만들었는데 제 입맛에 딱 맞아서 누구나 좋아했어요.오늘도 잘 먹어서 즐거웠어요.가지 싫어하는 딸도 대만족으로 먹었대요.이번에는 말레이에서 먹은 중화 가지 요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마늘하고 굴소스 넣고 튀기듯이 만들었는데 제 입맛에 딱 맞아서 누구나 좋아했어요.오늘도 잘 먹어서 즐거웠어요.https://www.youtube.com/shorts/Evfkbk8mPg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