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서 처음 선보이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https://m.yna.co.kr/view/M YH20211124017900038 [앵커] 앞으로 5년 안에 서울 전역에서 자율주행차량을 달릴 수 있는 기반시설이 조성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4일) 이런 내용을… m.yna.co.kr 기사를 들어보면 지금은 개인자동차에서 대중교통으로까지 자율주행이 확산되고 있다. 부정적인 입장에서 보면 단체로 죽을 것 같기도 한데 ㅋㅋㅋㅋㅋ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이미 일본(SB Drive), 중국(Baidu), 싱가포르와 프랑스(Easy Mile)에서 추진 중이라고 하며 프랑스에서 이미 운행 중인 자율주행 버스 체험 기사가 언론에 공개되기도 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europe/2021/03/15/ANV5XMLZFJGWXN7O45BQTXHYXE/ 파리 시내에서 달리는 자율주행버스 자전거에 끼어들려고 스스로 ュン~www.chosun.com

나비야와 이지마일이라는 스타트업 기술로 탄생했다는 이 자율주행 버스는 무인이 아닌 승강 시 문을 여닫는 직원이 의무적으로 탑승해 시민들의 안전을 돕는다고 한다. 이는 100% 보장되지 않는 안전에 대한 대책으로 보이며 최종 목표는 무인 자율주행이라는 점이나 사고에 대한 불안감에 이용하지 않는 승객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를 참고해 보면 차를 추월해서 달릴 수도 있다고 하던데요.

과연 한국에서 스마트폰으로 호출까지 할 수 있는 자율주행 대중교통 도입은 얼마나 안전을 보장할 수 있을지 기대하는 바이다. 기술의 빠른 혁신은 좋지만 경쟁국을 의식해 섣불리 시장에 진입하려는 욕심보다는 믿고 탈 수 있는 안전함으로 만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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