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싸게 사서 비싸게 팔기 위한 파동 이론

복잡계 세상에서의 투자책에 파동이론이 좀 나와서 생각해 본 것들을 정리하는 중…

중복콘드라티에프, 쿠즈넷, 쥬그라, 주방파동 얘기하려는 게 아니라… 주식을 싼 가격에 잘 사고, 비싼 가격에 잘 팔려면 기본적으로 주식이 움직이는 파동을 이해해야 할 것 같아서…

기본적으로 인생은 유한하고 우리는 너무 오랜 기간(10년 이상)을 기다리는 인내심이 없기 때문에… 쥬그라 파동 또는 주방 파동만 이해해도 될 것 같아.

그리고 내 인생에서 콘드라티에프 파동이 온다면 그 기회를 잡아야 하는데… 정신 차려야 그 기회를 잡을 수 있다.튼튼하다고 해서 캐치하기 쉽다는 것은 아니다

2000년대 초반에 인터넷을 통한 닷컴, 2010년대 플랫폼과 모바일… 엄청난 혁신인데 세상 변화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는 것 같다.따라서 과거 기술혁신의 파동은 맞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경제학의 기본적인 움직임은 재고 증감에 따른 사이클(시클리컬의 고파자퍼 이론) 모든 투자는 금리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 큰 흐름을 살펴봐도 중수 이상(?)→하루 주 단위의 변화가 아니라 방향성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어떤 주식이 미친 듯이 오르려면… 1. 기업의 잠재력(실적이든 재료든) 2. 섹터에 물들었을 때 3. 매크로가 분위기 좋을 때

해당 기업의 주가는 가치를 뚫고 하늘을 향해 달리는, 특히 시가총액이 작은 주식일수록.시가총액이 너무 작아서 세력 형들이 오면… 현대사료, 이런 주식 되는 것 세 가지 파문이 겹칠 때 비싼 가격에 사면. 다시는 그 가격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르고… 다시 그 가격을 보려면 매우 오랜 시간이 필요할지도 모른다(삼성전자의 9만원은 언제 볼 수 있을까?))

다 지나면 선명하게 보이는 것들…20년 말, 2021년 초에 뚜렷한 대형주 시세였는데.LG전자, 한전 같은 기업이 날개처럼 날아오른 것을 목격하게 되는 마크로서도 좋았고. 반도체 섹터, 파운더리 기대감 등등…

그런데 하락할 때는 결과적으로 동일 비율 하락할 때 천천히 조금씩 내리는 것보다 급락해 버리는 게 좋다, 급락하면 매물이 쌓이지 않는데… 이런 경우에는 매물대가 쌓여서 나중에 올라갈 때 장애물을 하나씩 제거하거나 하면 가듯이 갑자기 올라갈 수가 없기 때문에…

투자자 입장에서도 급락하기는 중간에 사귀기가 쉽지 않은데… 이렇게 천천히 하락하면 어떤 자금을 계속 투입하게 되니까…탄환의 낭비

반대로 기업이 다양한 이유로 도산하고 섹터도 쪼개지고 매크로가 엉망일 때 망하지 않는, 그리고 미래 성장 산업이라면… 시클리컬 가치주도 가능하고 거기서 큰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 같다.HMM, OCI, 두산중공업 같은 기업도 10배 가까이 오른다.

3번만 떼고 생각해보면… 그중 큰 위기, 97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 20년 코로나 때만 두려움을 극복하고 사도 갑부가 되는 것(중간에 카드위기, 911, 미중 무역분쟁 등…)

일례로 SK하이닉스반도체 치킨게임을 할 때 장난 아니었다면 하이닉스가 도산하면 리스크가 너무 크다고 DJ정부의 빅딜 합병 전 원주민이었던 LG도 우선권을 포기하고 인수하지 않는다. 섹터 및 기업이 별로였는데… ●역시 경쟁자 죽으면 결국 과점사업으로 재편

가장 최근에 생각나는 케이스는 22년 1월말의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QT 등으로 거시 분위기가 좋지 않았고…섹터21년 소재주의 급등으로 하락세였고, 코프로 화재나 내부자거래 이슈 등으로 1월 말에 분위기가 별로였다, 이런 시기에 앞으로도 성장할(그리고 사람들이 선호하는) 것을 사면 적어도 손해는 없는 구간…오히려 좋아한다고 달리는 말을 타면 사자밥이 되기 쉽지만…최악의 구간에서 잘 선택하면 오히려 안전한 구간(모든 것이 지나가다 보면 결과론적으로 하는 얘기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