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소스 가지볶음 가지요리 레시피

굴소스 가지볶음 가지요리 레시피

저는 아직 요리사라서 집 반찬은 항상 엄마 집에서 받아요. 지금은 저도 직접 만들어보려고 집에서 하나씩 만들어 보고 있어요. 가능한 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반찬을 찾고 있었습니다만, 얼마 전 슈퍼에 가서 가지를 사 왔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해먹고 맛있었던 가지볶음 레시피를 소개해드릴게요!

가지 요리는 남편도 좋아하고 저도 즐겨 먹기 때문에 가끔 해 먹는 반찬입니다. 볶음도 있고 무침도 있고 두 가지 방법으로 해봤어요.

사실 일부러 해먹을 생각은 없었어요.그냥 마트에 가서 통통한 가지를 발견하고 사오기로 해서 시작했는데요. 두개에 천원이라서 네개 골라왔어요.

손바닥 안을 가득 채울 정도로 크고 통통한 국내산 가지! 처음에는 가지 2개를 쓸까 했는데 크기가 커서 저는 1개만 썼어요. 보통 사이즈가 2개라서 양도 충분했어요. 그러면 굴소스 가지볶음을 시작해볼게요.

손바닥 안을 가득 채울 정도로 크고 통통한 국내산 가지! 처음에는 가지 2개를 쓸까 했는데 크기가 커서 저는 1개만 썼어요. 보통 사이즈가 2개라서 양도 충분했어요. 그러면 굴소스 가지볶음을 시작해볼게요.

재료 가지1개(큰것) 고추1개 양파1/2개 대파-양념절임간장2 굴소스1 설탕1 다진마늘0.5 다진파3 참기름2 (밥스푼기준)

재료 가지1개(큰것) 고추1개 양파1/2개 대파-양념절임간장2 굴소스1 설탕1 다진마늘0.5 다진파3 참기름2 (밥스푼기준)

일단 야채 먼저 손질할게요. 파와 고추는 잘게 썰어 놓고 양파는 두껍게 썰어 준비해 주세요.

그리고 저는 양념장을 먼저 만들 거예요. 재료를 다 꺼내놓고 시작했어요.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간장, 굴소스, 설탕, 다진마늘, 고춧가루를 넣고 분량의 양념장을 만드세요. 참고로 저는 다 있는 곳에서 사온 계량스푼이 밥숟가락과 양이 같아서 자주 사용하고 있어요. (웃음)

3개는 깨끗이 세척하여 앞뒤 제거해주세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잘라주세요. 너무 두껍게 썰면 양념장이 적어지고 너무 얇게 썰면 수분이 나와 보글보글해지므로 일정 사이즈로 적당히 치워주세요.

팬에 기름을 넉넉히 깔고 파를 먼저 볶아주세요. 파향을 내서 만들어주면 가지볶음의 풍미가 좋아져요.파 노릇노릇 볶으면 썰어놓은 가지랑 양파 넣고 볶아주세요.7가지가 어느 정도 익으면 준비해둔 양념장을 넣고 볶아주세요. 가지에 양념장이 골고루 잘 썰릴 수 있도록 잘 섞어주세요!간이 잘 되면 가지 요리가 완성될 때 참기름을 넣어주세요.이때 썰어놓은 고추도 넣어주시는데 마무리 단계에 넣으면 고추 식감도 살고 포인트 컬러로 비주얼도 예뻐집니다.10 불을 끄고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뿌리면 굴소스 가지볶음 완성!! 가지볶음 레시피 전자레인지위의 첫 번째 레시피는 가지를 팬에 볶아가지고 만들어봤어요. 두 번째는 전자레인지에 익혀서 만들어볼게요. 이게 좀 더 쉽고 쉽게 만들 수 있어요! 가지 1개를 길게 썰어 전자레인지에 5분 데우고 뒤집어서 2분 데웁니다(불 정도는 가지의 양에 따라 조절하십시오).)물이 많이 나오면 조금 짜서 준비해주세요. 나는 생각보다 물이 없어서 그냥 만들었어요. 가지 1개 마늘 1/2 다지기 대파간장 1소금 약간고추가루 1들기름 1개물이 많이 나오면 조금 짜서 준비해주세요. 나는 생각보다 물이 없어서 그냥 만들었어요. 가지 1개 마늘 1/2 다지기 대파간장 1소금 약간고추가루 1들기름 1개양념장을 따로 만들지 않고 직접 가지에 넣어서 만들면 더 빨랐어요.이번에는 참기름 말고 들기름 넣어주시는데요. 이게 나름의 꿀팁이 아닌 꿀팁! 들기름 좋아하시는 분들은 더 만족하실 거예요.마지막으로 깨소금 뿌리면 끝!! 전자레인지에 익혀서 바로 그릇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렸더니 아주 빠르게 완성되었습니다.원래 반찬통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어서 먹는데 오늘은 예쁘게 찍으려고 가지톤을 내봤어요.(웃음)먼저 만든 팬에 볶은 굴소스 가지볶음입니다. 마지막에 깨도 뿌리니까 더 맛있어졌어요.굴소스 때문인지 간도 좋고 아삭아삭한 식감이 좋더라고요. 고추와도 잘 어울려서 그냥 먹기에도 좋았는데. 조금 짜서 밥 반찬으로 딱 맞았어요.또 가지 모양의 스톤에 넣으면 더 맛있을 것 같은 느낌까지 들었는데요. 이제 가지 요리는 이 그릇에 담아둘까 해요. 흐흐흐흐두 번째는 살짝 만든 가지무침입니다. 전자레인지에 맞춰서 익혔더니 프라이팬에 볶은 가지보다 조금 촉촉하더라고요. 취향인지 남편은 이게 훨씬 입맛에 맞는다고 하더라고요.다만 굴소스를 넣지 않기 때문에 조금 싱겁다고는 말씀하셨는데요. 역시 수분이 더 빨리 빠지는군요. 그래도 맛있게 한잔 하시는 주인님 ㅎㅎ 다음에는 전자레인지에 굴소스 넣어서 만들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결론적으로 저는 두가지 버전 다 나쁘지 않았는데요. 조금 더 일찍 만들 때는 전자레인지, 시간이 나면 빵 요리가 좋을 것 같아요!그럼 생각보다 쉽게 만들 수 있는 굴소스 가지볶음! 가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으니 꼭 도전해보세요~ 저처럼 요리사들도 걱정 없으실 거예요!마지막으로 좀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영상을 하나 남기고 사라집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https://www.youtube.com/watch?v=gOVuIbSZO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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