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우톡 베트남 유학생 꿀팁 추천

안녕하세요! 가넷 토끼입니다! 드디어 평일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이네요!아직 회사에 적응중이라 매일 아침 꿈결에 출근합니다.저희 오늘만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간단한 자기소개를 하자면, 저는 초중고를 한국에서 다니고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베트남에서 대학생활을 했습니다!

오늘은 제가 베트남 유학을 하면서 언어적으로 도움이 되었던 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헬로톡이라고 들어보셨나요?나는 이 앱을 대학 동기 형에게 처음 듣고 베트남 현지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바로 다운로드 했어요!헬로톡은 구성이 페이스북과 비슷했어요! 친구 추천에 있는 친구를 프로필로 보고 마음에 들면 친구와 대화하는 형식이에요.

그리고 타임라인이 있는데 헬로톡 설정 언어에 따라 같은 언어를 선택하는 사람들끼리 피드가 보인다고 합니다!여기서 팁을 드리면 헬로톡은 사기가 많아서 온라인상이다 보니까 사람을 못 믿는 상황은 항상 나오잖아요.나는 내가 걸었던 친구들이나 나에게 오는 친구들은 좋았던 친구들이었어요!

그 이유는 헬로톡 라이브 올릴 때 내가 했던 과제나 라이브에 올라오는 한국어 수정해주세요. 글로 댓글, 글을 쓰면서 ‘저는 베트남어를 열심히 배우는 사람입니다.’라는 얼굴을 많이 내밀었어요!앱에 들어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라이브로 많은 분들이 일상을 올려주세요.그 안에서 언어에 대한 열정을 나타내면 됩니다!조금 재미있는 얘기를 하자면 우리 학교 학생들이 헬로톡을 자주 애용하고 시험 기간이나 어려운 과제가 나오면 라이브에 익숙한 주제의 글이 있으면 우리 학교 학생이거든요.www

그리고 언어교환을 할 때 비슷한 수준의 사람과 만나는 것을 추천해요! 저도 처음에는 다 받아서 대화하고 공부했는데 저보다 수준이 낮은 분들과 대화하면 제가 오히려 가르치는 느낌?서로 윈윈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했어요.. 저는 헬로톡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서로 비슷한 수준의 친구들과 친해지며 언어교환을 하면서 서로 수정해주고 이 앱을 통해 현지 베트남 친구들과 친해지고 많이 놀면서 베트남 문화도 알아가고!

나는 이 앱에서 이웃 친구들을 만났는데 그 친구가 자기가 주최하는 언어교환이 있대요!초대해 갔는데 매주 일요일에 2~3시간씩 문화공유와 언어공유까지 하면서 즐겁게 언어를 배웠어요!여기서 오시는 한국분들도 헬로톡으로 언어교환에 참여했습니다!2020년에 제가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한국에 돌아와서 제대로 인사하지 못하고 언어 교환원들과 떨어져 너무 아쉬웠습니다.내가 꼭 베트남 가면 다같이 만나자! 했는데

2년이 지나 요즘 일에서 베트남에 가야 하는 상황이 있었지만, 근처의 친구를 만나고 싶다며 우리 여행에 간다며 자신의 고향을 안내하겠다고 일의 진행 전 빨리 출국하고 근처의 친구와 즐겁게 놀고 왔습니다. 2년간 서로 교제하면서 보냈는데 직접 만나면 언어 교환 때 생각 나서 너무 좋은 인연을 만났구나라는 생각하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나는 유학을 하기 전에 유학이라는 것을 쉽게 보았습니다.단지 언어만 잘하면 좋은 거지, 사람보다 뛰어날 수 있다고 했는데 성인이 되자마자 유학 가서 낯선 환경에서 혼자 살아남는 것은 생각보다 우울하고 고독이었습니다.그 시점에서 헬로 토크에서 친구를 만나셔서 정말 섭섭함 없이 유학 생활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도 옆의 좋은 인연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합니까?날 믿어 주고 가식이 없어서 편해서 훼손하지 않는 인연이 나에게는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합니다!오늘은 금요일이네요!오늘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주말을 즐기시기 바랍니다.가넷 토끼였습니다!감사합니다。2년이 지나고 최근에 일 때문에 베트남에 가야 하는 상황이 있었는데 동네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해서 우리 여행을 가자고 하고 자기 고향을 안내하고 싶다고 일 진행 전에 일찍 출국해서 동네 친구들과 재미있게 놀다 왔습니다. 2년동안 서로 텍스트하며 지냈는데 직접 보니 언어교환때 생각나서 정말 좋은 인연을 만났구나라는 생각에 여러가지 기분이 들었습니다.저에게는 유학을 가기 전에 유학이라는 것을 쉽게 보았습니다.그냥 언어만 잘하면 되지 남들보다 뛰어나게 할 수 있다고 했지만 성인이 되자마자 유학을 가서 낯선 환경에서 혼자 살아남는 것은 생각보다 우울하고 고독했습니다.그 시점에서 헬로톡으로 친구들을 만나서 정말 외로움 없이 유학생활을 했던 것 같아요.여러분도 이웃의 좋은 인연은 어떤 사람이라고 생각하세요?저를 믿어주고 꾸밈없고 편안하고 상처받지 않는 인연이 저에게는 좋은 인연이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금요일이네요!오늘까지 힘내시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가넷 토끼였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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