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 검진 결과에 갑상선 선물 의혹이 생겨서 신경이 쓰이는군요. 담당선생님은 별거 아니라고 하시는데 갑상선낭포, 갑상선결절, 갑상선류… 말만 들어도 느낌이 별로 안 좋아요 그렇지 않아도 친정어머니가 갑상선유두암이었어요. 갑상선암 수술 후의 후유증 관리를 위해 지금까지 고생을 하고 있어요.
수술을 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안 될 것 같아 갑상선과 호르몬 중심의 한방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왔습니다. 제 몸 상태에 대한 진찰 외에 교육까지 꽤 많이 들었습니다. 갑상선 선물 혹은 까다로운 악질이 절대 아니니 고민하지 마세요.
단지 갑상선피검사 수치가 경계선에서 조금 움직였다. 무증상성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면서 몸이 붓기 쉽고 체중이 늘고 피로가 심한 것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다행이에요.

- 갑상샘낭포?건강검진 결과 갑상선낭포 얘기를 들으셨네요 실제로 갑상선 혹과 같은 말을 들으면 누구나 갑상선 유두암과 같은 큰 질병을 걱정하게 됩니다. 가족 중에 실제로 갑상선 유두암 수술을 받은 분이 계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 갑상선 낭포는 말 그대로 갑상선선 장애입니다. 물이 괴어있는 덩어리라는 뜻이죠. 우리몸에는어디서나작은물덩어리인기름덩어리가생길수있어요. 중병이라서 그런건 아니에요. 컴퓨터를 오래 돌리면 안에 먼지도 생기고 기름때도 따라오는 상황입니다. 청소를 잘 하면 되고, 그냥 내버려 두어도 여럿에 지장은 없습니다.

2) 갑상샘 의심 수술?갑상선 의혹이 생겼다고 해서 무조건 수술로 없애야 한다고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내버려 두면 자연히 없어지는 경우가 많고, 또 조금 길어져도 아무 문제가 없으니까요.
가끔은 갑상선 낭종이나 물집을 수술로 터뜨리고 싶은 분이 계십니다. 의사가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하면 저한테까지 와서 갑상선종을 깨끗하게 제거하는 한약을 지어 달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물론 신진대사 기능이 좋아지고 노폐물 배설이 잘 되는 한약 처방을 해주면 혹이 없어지는 데 도움이 되긴 하죠.

3) 갑상선 결절 나오면?코 코로가 갑상선 결절은 약간 캐릭터가 달라요 갑상선 낭포, 갑상선 선물이나 초음파 검사 단계에서 거의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갑상선 결절은 정말로 응어리가 생겼다는 뜻이에요.
물론 갑상선 결절이라고 해서 심한 것은 아닙니다만, 최소한 갑상선 유두암일 가능성은 있습니다. 미세침 조직검사로 조직검사를 해봅시다. 만일 갑상선 유두암 판정이 나오면 상황에 따라 수술 여부를 판단하여 갑상선암 수술 후 후유증 관리를 중심으로 옮기면 됩니다.

4) 갑상선 결절을 보자니까?갑상선 결절이 명쾌하게 결론났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갑상선 유두암과 같이 심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물집의 종류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 유두암으로 판정까지는 되었지만, 크기가 너무 작기 때문에 수술하지 말고 지켜봅시다라는 이야기도 듣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판단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대학병원 의료진끼리 의견이 분분할 정도입니다. 이런상황자체가너무모호한만큼담당선생님의설명을잘듣고조금씩대처방법을생각해보도록하겠습니다.

5. 갑상샘암 수술 후 관리?안타깝게도 갑상선 유두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지만, 이제 갑상선암 수술 후 후유증 관리의 시작입니다. 수술 당시의 상황에 따라 반절제로 나머지 절반을 남길지, 전체를 꺼내는 전 절제일지에 대한 결론이 나옵니다. 아무래도 반절제가 더 유리하죠.
신디록신 갑상선 호르몬제를 열심히 먹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갑상선 저하증 증상이 하나둘씩 나타납니다. 몸이 잘 붓고 체중이 늘어나서 만성피로에 시달려요. 이런 건강이상 부분은 한번에 커버해주세요. 신디록신을 한약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신디록신으로 대체해도 너무 불편한 나머지 건강 이상을 한약으로 보충해 주시는 것입니다.
@갑상선암 수술 후 관리에 한약이 필요할 때 1)갑상선유두암 수술을 받는다 2)갑상선낭포와 물집이 있고 신진대사와 노폐물 배설이 좋지 않은 상태
3) 갑상선 결절을 계속 진찰하고 있는 동안에 미리 건강기능을 개선하고 싶은 분 4) 갑상선암 수술 후 저하증이 시작됨
5)갑상선암 수술후 관리가 잘안된다6)갑상선암 수술후 후유증 증상이 심하다7)갑상선유두암 수술후 붓기가 심하다
8) 신디록신으로 피검사 수치가 좋지만, 계속 체중이 증가하다9) 만성 피로에 시달리다 보니 10) 면역이 떨어져 병이 많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