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시세확인과 거래방법 정리 (+IPO, 장기투자)

안녕하세요. 오로지 입니다. 오늘은 장외주식 관련 글을 작성해 볼 예정인데요~ 6월 공모주 일정이나 IPO 일정을 보면서 비상장주식 장기투자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처음 장외주식을 접하는 분들을 위해 시세 확인 방법부터 천천히 알아보겠습니다.

장외주식과 IPO란

장외주식과 IPO 사이에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요? IPO는 비상장기업이 증시에 상장하기 위해 기업의 주식을 법적인 절차와 방법에 따라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에게 기업을 공개하고 투자자에게 주식을 파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주식거래는 증권시장(증권거래소)에서 이루어집니다. 주식 거래가 이뤄지는 곳이 ‘증시’이고 여기에 이름을 등록하기 위한 것이 ‘상장’입니다.그렇다면 IPO는 증시에 상장하기 위한 절차라고 이해해주세요. 아직 이러한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기업의 주식을~! 그것은 장외주식 또는 비상장주식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언스플래시 위의 사진 bym.

비상장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장외 주식도 매매할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고 장기투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장외주식에 투자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아직 상장 전인 기업의 주식을 미리 선점해서 기업 상장 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높은 수익에는 그만큼 높은 위험이 따르는 법! 철저한 분석과 정보에 기반하지 않은 투자는 기대만큼의 수익이 발생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 시세 확인

우선 장외주식 시세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홈페이지에서 현재 비상장 시가총액에 따른 Top10 자료를 가져왔는데요~ 칼리, 두남, 야놀자, 현대엔지니어링 등 쟁쟁한 기업들의 장외주식 시세를 보실 수 있습니다. IPO가 진행되면 큰 관심이 쏠리겠죠?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가 크고 상장하지 않아 아직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전인 기업을 안다면 이렇게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이용해 장외주식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장외주식의 거래방법이렇게 이야기만 듣는 좋은 투자 방법인데 왜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걸까요? 기존의 장외거래는 방법이 매우 복잡했습니다. 개인과 개인 간 거래다 보니 이를 악용한 사례도 많아 직접 금액 협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최초였고 상장 이전 기업에 대한 정보는 기업 내부인이 아니면 알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또 정말 미래가 기대되는 건실기업이 상장을 계획했더라도 전반적인 세계 경제시장이 좋지 않아 상장을 미루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어려운 정보 수집과 거래 방법이 선뜻 투자를 주저하게 만들었습니다.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을 이용하면 쉽게 투자가 가능합니다.증권플러스 비상장 검색 후 앱을 다운받으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해당 앱을 통한 시세 확인 및 거래 방법을 소개하는 이유는 쉽고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앱을 통해 거래하시면 되고, 1:1 채팅을 통해 협의됩니다. 그리고 삼성증권 계좌를 연동시켜 이체를 진행하기 때문에 안전한 거래가 가능합니다~! 아래를 보시면 이렇게 현재 인기 검색되는 장외주식 종목과 키워드별로 분류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 현재 인기 거래 종목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어떤 비상장 주식이 주목받고 있는지 파악하기 쉽겠죠? 케이뱅크 한번 눌러볼게요.팝니다 구매합니다를 통해 개인간 협의가 가능합니다. 보시면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에서 확인된 매물인지도 체크해주시니 안전합니다! 그리고 새로 추가된 기능으로 우측 상단에 미니차트가 제공되기 때문에 최근 추세 흐름을 빠르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시세를 눌러보면 상세한 기준가격의 일별 변화를 주기별로 확인할 수 있고 해당 기업의 뉴스도 빠르게 업데이트됩니다. 장외주식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보! 관심 있는 기업일수록 요즘 뉴스를 잘 봐야 합니다.새로 추가된 제공 정보가 있는데 이 부분도 고급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상장사 같은 경우에는 같은 투자자끼리 또는 외부 기사를 통해서 제가 궁금한 내용을 알아내는 건 쉽지만 기업 특허 정보까지 개인이 알기는 어렵잖아요? 증권플러스 비상장 앱에서는 보유 특허와 언론에서 말하는 가치, 주요 주주 등의 정보도 제공돼 상당 부분 정보 수집이 가능합니다.상세 재무정보와 영업이익률도 연도별로 비교할 필요 없이 재무 카테고리에서 보기 쉽고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장 전에 가능성을 깨닫고 이런 고급 정보를 바탕으로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네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기업을 찾아 정보를 수집해 보겠습니다.앱 다운로드 링크오늘은 장외주식의 시세를 확인하고 거래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구체적인 상장 일정이 나오지 않더라도 미리 기업의 가치를 깨닫고 장기투자로 종목을 가져가는 방법도 있지만 상장이 계속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수익은 0입니다. 그러니까 누구보다 정보에 빨리 반응해야겠죠. 투자를 추천하는 글이 아닙니다~! 투자에는 본인의 책임이 따릅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본 게시물은 증권플러스 비상장사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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