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베트남 여행 03.] 다낭 목씨푸드 미케비치 / 알마니티 호이안 리조트 / 화이트 오키드 스파

알마니티호이안리조트&스파 대만족! 가성비짱 호이안호텔

White Orchids Spa Hoian ~호이안 마사지~ 호이안 스파~ best massage hoian ~ 스파 마사지 15 MĐcinh Chi, Ĉm Sán, ủi An, Qáng Nam 560000 베트남

게살은 딱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어. 진짜 소스가 맛을 완성한 기분이다.

알마니티 호이안 리조트&스파로프트 슈페리어 트윈룸 후기 코너 쪽에 있는 방에 창문을 열자 수영장이 한눈에 들어왔다. 리뷰를 봤을 때 로프트룸이 복층 타입이라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았는데 개인적으로는 만족! 전체적으로 원목 디테일의 인테리어가 베트남 분위기도 나고 정말 마음에 들었다.

정말 터무니없는 금액에 맥주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럽게 먹었다. 새우회가 또 떠오른다.* 총금액 : 875,730동 (다낭도깨비 할인쿠폰 적용)

가게에 들어서면 마치 수족관처럼 각종 해산물이 전시되어 있다.

실내와 야외석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실내는 에어컨이 나와 시원하지만 분위기는 역시 야외석이 더 멋지다.한국인들이 정말 많이 온다는데 우리가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현지인들이 많았다.미리 찾아왔던 메뉴를 사진을 보여주고 주문했기 때문에 솔직히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물개+싱가포르 소스를 메인으로 주문하고 소스에 비벼먹는 볶음밥이나 기타 등을 주문했다.

호텔 어메니티도 잘 갖춰져 있고, 저 라탄 슬리퍼는 정말 편했어!

미케해변 베트남 550000 다낭송차군 My An, Ph̛c M̃, 미케해변

호이안에 있는 동안 이곳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픽업 드롭 서비스를 이용했다. 카톡으로 예매하면 돼. 마사지 비용이 로컬에 비해 매우 비싼 편도 아닌데 다낭과 공항 픽업 드롭 서비스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너무 매력적이다.마사지 자체도 나쁘지 않았고, 진짜 코코넛 과자(야시장에서 파는 싼 코코넛 과자는 거의 가짜다.)도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다.마사지는 아무래도 마사지 해주시는 분들에 따라 조금씩 달라 만족도가 완벽하지 않았다. 늦은 시간일수록 좀 별로긴 한 것 같아. 한국인 후기가 많은데 마사지 끝나면 써달라고 부탁해. 쓰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라서 잘 써주게 된다. 그렇다고 불만스러운 부분이 큰 것도 아니고 편하게 픽업 드롭 서비스도 이용하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체크인을 마치고 호텔 밖으로 나와 마사지샵으로 향했다. 호텔 주변은 진짜 번화가와 거리가 있어 특별히 들릴 만한 곳은 없다. 그럼에도 확실히 다낭과는 다른 호이안만의 소박한 느낌이 거리에서도 느껴졌다.조식을 포함해 1박에 10만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아고다에서 예약을 했기 때문에 정말 불만은 하나도 없었다. 수영장도 깊게 준비돼 하루 종일 수영하면서 놀아도 지루하지 않은 곳이다. * 로프트 슈페리어 트윈룸 조식포함 2박: 140,176원식사를 마치고 미케이비치를 구경한 뒤 마사지샵 픽업드롭 서비스를 이용해 호이안까지 이동할 계획이다. 약속 장소와 시간을 타이트하게 정했더니 미케이비치를 충분히 보지 못한 게 너무 아쉽다.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하루정도 미케비치에서 해수욕을 즐겨도 괜찮았다고 생각했다. 예전 다낭여행에서 제대로 못보고 지나갔던 미케이비치인데 막상 보니까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정말 예쁘고 멋졌다.미케이비치는 10km나 되는 길이로 모래가 꽤 깨끗한 편이라고 한다.모래에 발도 내딛지 못하고 바깥에서 구경만 하고 안마시술소 차를 타야 했다.알마니티 웰리스 리조트 – 호이안 326 Ĺ Th Kng Ki, t, Ph Minng Minh An, H Ani An, Qu Nng Nam 560000 베트남목시푸드 레스토랑 한국인이 운영하는 다낭미케비치 인근 해산물 레스토랑9월 18일~17일 다낭에서 알찬 하루를 보내고 18일은 호이안으로 이동하는 날이다.개인적으로 다낭보다 호이안을 좋아하는데 다낭에서의 일정을 담은 이유는 바로 다낭 미케비치 근처에 있는 목씨푸드 레스토랑에 가기 위해서였다. 18일 아침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싸서 택시를 타고 먹시푸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호이안에서 2박할 호텔로 선택한 알마니티 호이안 리조트&스파다. 호이안 올드타운 중심에는 마음에 드는 호텔이 없고 조금 거리는 있지만 걷기 좋은 위치에 있는 알마니티 호이안 리조트&스파를 선택했다.위치와 수영장 취향을 우선으로 골랐는데 너무 만족스러워. 실제로 보니까 룸도 더 마음에 들어.목 해물식당 26 TĐ Hîn Thành, Phuc M̃, S̛n Trra, aàn N̆ng 550000 베트남가리비 치즈구이는 정말 별로였어. 가리비 살도 작고 치즈 맛도 고소한 편은 아니다.정말 최고로 맛있었던 타이거 새우회!! 이건 정말 맛있다. 고기가 탱글탱글하고 비리지도 않고 짜지도 않았다. 배가 부르지 않았다면 석화도 맛있을 것 같아 주문하고 싶었지만 결국 엄청난 볶음밥 양에 배가 불러 추가로 먹을 수는 없었다.화이트 오키드 스파 픽업 드롭 서비스 짱!호이안에 있는 동안 여기에서 마사지를 받으면서 픽업 드롭 서비스를 이용했다. 카카오 톡에서 예약하면 된다. 마사지 비용이 지역에 비해서 매우 높은 편도 아닌데, 다낭과 공항 픽업 드롭 서비스가 가능한 부분이 너무 매력적이다.마사지 자체도 나쁘지 않았고 진짜 코코넛 과자(야시장에서 파는 싼 코코넛 과자는 거의 가짜이다.)이 살 수 있고 좋았다.마사지는 아무래도 마사지를 받고 주는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르고 만족도가 완벽하진 않았다. 늦은 시간이 될 정도로 좀 별로인 것 같다. 한국인의 검토가 많지만 마사지가 끝나면 적어 달라고 부탁한다. 쓰지 않을 수 없는 분위기여서 잘 써서 보내게 된다. 그래도 불만인 부분이 크게 있는 것도 아니고 편하게 픽업 드롭 서비스도 이용하면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었다.미케비치를 스치듯 구경한 아름다운 미케비치체크인을 기다리며 나온 시원한 차가 정말 맛있었어. 레몬그라스 향이 기분 좋아.9월 18일 반나절 일정 기록은 여기까지다. 하루 일정을 하나의 포스팅에 다 넣으려니 생각보다 힘들다.이후 안방비치데크하우스-호이앵글 매호록원-리조트에서 수영-타이거 타이거바 일정에 대한 기록은 다음에 남기자.베트남 다낭&호이안 여행코스 03. 다낭 목시푸드 레스토랑 – 미케비치 – 알마니티 호이안 리조트 체크인 – 화이트 오키드 스파 – 안방비치 데크하우스 – 호이앵글 매호록원 – 리조트에서 수영 – 타이거 바다낭에서 묶은 발서레일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싸서 택시를 타고 도착한 목씨푸드 식당이다.입구부터 커다란 나무가 압도적인 분위기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