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미녀 배우의 피나는 신경전이 레전드로 남은 50부작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을 기억하시나요.
지난번 여배우 기싸움의 포스팅과 ~꽃으로 끝나는 드라마 포스팅에서도 언급된 작품인데요.


신은경 vs 송현 신경전으로 울었어요.방영 당시에도 본방사수한 질라이드는 더욱 애착이 갑니다.
욕망의 불꽃은?
가족 이야기를 중심으로 인간의 끝없는 욕망과 파멸을 부르는 탐욕, 권력에 대한 갈망, 부에 대한 동경과 멸시, 애증이 엇갈린 사랑을 그린 드라마(네이버 드라마 소개).
당시 최고 시청률 25.9%를 기록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 드라마였습니다.
드라마, 그 네 번째 곡은 욕망의 불꽃 OST였던 이 곡입니다.

사랑은 언제나 도망가고 by 이문세 in 드라마 MBC 욕망의 불꽃 2010.10.02 ~ 2011.03.27 >> 사랑은 언제나 도망가고 영상과 함께 듣는다 http://youtu.be/JL3UWu_NkzQ
눈물이 나는 이 길을 걸으면 그 사람의 손이 자꾸 생각나 붙잡지 못하고 가슴만 떨렸던 나의 아름다운 사람이여

사랑이란건 정말 괴로워.잡으려고 할수록 멀어져서 헤어지기가 정말 쉬워.잊을 수 없는 사람이야.

사랑아, 왜 도망가고 쑥스러워하는 아이처럼 어쩌면 꼭 껴안지만 그리움이 쫓아가 사랑은 항상 도망가서 잠시 쉬어가면 좋을 텐데.

드라마 속 커플이었던 유승호와 서우 바람이 분다, 옷깃을 세워도 차가운 이별의 눈물이 복받쳐 잊지 못하고 가슴에 사무치는 나의 소중한 사람이여.

욕망의 불꽃에서 김희정 배우

조성하 배우(김희정 배우에게 사랑에 빠지는 재벌의 장남)(관계 때문에; 어쨌든 불륜.. 응원하지는 못했지만 조선하와 김희정의 애틋한 연기도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사랑아 왜 도망가고 수줍은 아이처럼 혹시나 하게 될까봐 꽉 쥐고 있지만 그리움이 쫓아가 사랑은 언제나 도망가고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신은경 배우의 미모가 부들부들 떨렸어요. 원톱 여장으로서 대단한 연기력을 보여줬습니다.기다림도 애틋함도 다 버려야 하는데 뭘 찾아 이 길을 서성거리고 여기 있을까


사랑아 왜 도망가는거야 수줍은 아이처럼 혹시나 하지 않을까 싶지만
그리움이 쫓아가 사랑은 언제나 도망가서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잠시 쉬어가면 좋을텐데..
사랑은 언제나 도망간다.
욕망의 불꽃 첫 번째 OST였던 이 노래는 대한민국 대표 가수 이문세가 4년 만에 발매한 곡으로 당시 욕망의 불꽃 제작진이 OST로 삽입을 많이 생각한 것으로도 유명했습니다.
드라마의 막바지에? 스토리와 달리 이문세 특유의 흥얼거리는 노래 스타일이 정점에 달한 노래로 드라마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유승호와 서우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정말 어울리는 노래였습니다.
역시 명곡은 커버 영상이 많이 나와요개인적으로 원곡자 이문세 다음에는 로이킴이 복면가왕에서 부른 버전이 정말 좋았습니다.
로이킴 사랑은 언제나 도망간다
드라마, 그 노래의 네 번째는 MBC 드라마 ‘욕망의 불꽃’의 메인 OST. 이문세의 담담한 감성과 쓸쓸한 선율, 간절한 가사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사랑은 언제나 도망간다’였습니다.
다음 드라마 그 노래 시리즈에서 또 만나요~ (유튜브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