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 갑상샘암 치료외과 갑상샘암 고주파열 치료로 완쾌하자

안녕하세요 김윤호 서울외과입니다
갑상선암이란 말 그대로 갑상선에 생긴 암으로 주로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30~50세 사이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 많이 발견되는 암으로 유두암, 여포암, 수질암, 저분화암, 미분화암, 림프종, 전이암의 순으로 많이 발생합니다.
갑상선암의 경우 대부분 초기 증상이 없고 수술 후 재발률도 다른 질병에 비해 비교적 높은 편이기 때문에 조기 진단이 매우 중요하며 크기가 작더라도 전이 등으로 몸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수술이 필요한 질병입니다.

갑상선암의 치료 방법으로 ‘고주파열 치료’가 있습니다.고주파열 치료란 초음파로 확인하여 바늘을 혹에 넣고 열을 발사시켜 치료하는 방법으로 발사된 열이 바늘 끝에서 마찰열을 발생시켜 결절을 제거하는 수술 방법입니다.

고주파열 치료법
- 초음파로 결절 부위 확인 후 피부 소독 후 부위 마취 실시
- 2. 초음파를 보면서 결절 중심부에 바늘 삽입
- 3. 고주파를 전달하는 바늘로 결절 중심부에 삽입
- 4. 초음파를 보면서 결절에 대해 고주파 치료 실시
- 5. 치료 시간은 결절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20분 이내
- 6. 시술 후 추적 초음파 검사를 통해 결절 치료 결과 확인
- 고주파열 치료의 장점은 수술과 거의 같은 치료효과를 가져오면서 수술에 나타나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 고주파열 치료의 장점
- 1. 정상 갑상선 보존-불필요한 종양만 선택적으로 제거
- 2, 국소마취로 진행하는 간단한 시술 – 전신마취에 대한 부담 제거
- 3. 절개, 흉터 없음
- 4. 짧은 시술시간
- 5. 단기간 입원-단수술 후 합병증의 가능성이 있는 경우 입원치료
- 고주파열 치료의 단점
- 1.종양이 큰 경우 여러번의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2. 일부 매우 큰 종양은 완전 제거 할 수 없습니다.- 물집일 경우 5CM, 세포로 이루어진 딱딱한 종양의 경우 3CM 까지 치료 가능합니다.
- 3. 일시적으로 목소리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나 대부분은 수개월 이내에 회복됩니다.

고주파열 치료 후에는 6개월 동안 20년 전문의 김윤호 원장으로부터 꼼꼼한 진단과 검사를 받은 후 완치 판정을 받았습니다

만약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
갑상선암의 증상
- 갑상선 결절의 크기가 갑자기 커진 경우
- – 갑상선 덩어리와 함께 쉰 목소리 또는 성대마비가 발생한 경우
- – 결이 커지고 기도나 식도에 영향을 미쳐 호흡곤란이나 목의 통증을 느끼는 경우
- – 결절이 주위 조직에 고정되거나 딱딱하게 굳을 경우
- – 결절과 같은 분에서 림프절이 닿았을 경우
- –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
- 갑상선암이 의심될 수도 있으므로


김윤호 서울외과에 내원하셔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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