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상태에서 조사하는 건강 10켤레가 붓는 이유는 갑상선 문제?

●다리가 붓는 이유가 갑상선 문제? 발상태로 알아보는 건강 10

예로부터 다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단순히 걷는 데 쓰일 뿐 아니라 몸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고 추진력으로 몸을 이동시키는 역할도 해 발 상태만으로도 건강상 어느 문제가 있는지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인지 다리는 신체의 축소판이라고도 불리는데 한의학에서는 다리의 경혈이 인체의 모든 기관과 연결되어 있어 그 자리를 누르거나 자극하면 해당 장기와 몸이 자극을 받는다고 한다. 그렇다면 발로 알 수 있는 건강 상태로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 다리가 부은 경우_혈액순환 장애&림프계 문제

장시간 비행기를 타거나 차를 탈 경우 일시적으로 다리가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것은 지극히 정상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문제는 이런 상황이 아닌데도 다리가 붓는 경우다. 차량이나 비행기를 오래 타지 않았음에도 다리가 심하게 붓는 경우 혈액순환 장애나 림프계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으며 혈전이 있거나 신장장애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을 때에도 다리가 붓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는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음을 인지하고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 다리를 절은 경우_말초신경 손상

말초신경이 손상되면 보폭이 커지고 다리를 조금씩 당기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이런 현상의 30% 정도는 당뇨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뇨병과 별개로 감염이나 비타민 결핍 문제에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이유로든 발목을 잡는 것 자체가 정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할 경우 나아질 것이라는 생각으로 방치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굽이 아픈 경우_족저근막염

뒤꿈치가 아픈 경우에는 족저근막염을 의심해볼 수 있다. 족저근막염은 족저근막에 반복적으로 미세손상이 가해지면서 발생한 염증으로 전형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들여놓을 때 느끼는 심한 통증이 특징적이지만 그렇다고 모두 같은 증상을 겪는 것은 아니다. 통증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 발생하는 경우가 콩가루로 발꿈치뼈 앞에 안쪽 종골 결정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밖에 관절염이나 과도한 운동, 맞지 않는 신발이 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다리가 뜨거워지는 경우_비티맨B결&만성신장병

다리가 뜨거워지는 데는 여러 이유가 꼽힌다. 우선 비타민B 결핍이 있거나 오랫동안 운동을 한 운동선수를, 또는 만성콩팥병이나 다리와 다리에 혈액순환이 잘 안 될 때에도 다리가 뜨거워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 밖에도 당뇨병 환자 중 말초신경에 손상이 있는 경우에도 다리가 뜨거워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앞서 소개된 다리를 잡아당기는 증상과 동반해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어느 하나의 증상만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 다리 통증_피로골절&뼈 미세한 균열

다리 전체적으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피로골절과 뼈의 미세한 균열을 의심해볼 수 있다. 피로골절은 지속성 반복 외력에 의해 골조직이 파탄 나면서 골절되는 현상으로 주로 달리기나 점프 등의 반복 연습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피로골절로 인한 다리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1~2개월간 스포츠 활동을 중지해야 한다. 이 밖에도 신발 문제로 발에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는데 여성 10명 중 8명은 하이힐 등 신발 문제로 인해 발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발이 시린 경우_혈액순환 장애

예로부터 손과 발은 따뜻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실제 발이 차가울 경우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로 보이지만 대표적으로 혈액순환 장애가 있을 때 발이 차가워질 수 있다. 이런 혈액순환 장애에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질환이 연관될 수 있다. 이 밖에도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다리가 차가워질 수 있고 갑상선 기능 저하증이나 빈혈이 있을 경우에도 발이 차가워질 수 있다. 따라서 발이 차가운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 다리의 상처가 아물지 않는 경우_당뇨

다리에 생긴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경우에는 당뇨병이 있다는 위험 신호로 볼 수 있다. 당뇨병이 있을 경우 다리 감기뿐 아니라 혈액순환과 부상 치유력에도 손상을 주게 되고 물집 같은 작은 상처도 나중에 큰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당뇨병 환자는 매일 깨끗이 다리를 뻗고 말리는 데 특별히 신경 써야 하며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잘 보고 관리에 힘써야 한다. 상처가 심할 때는 스스로 해결하지 말고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 두꺼워진 손톱_건선

갑자기 손톱이 두꺼워진 경우에는 건선을 의심해볼 수 있다. 건선은 은백색 비늘로 덮여 있는 붉은색 구진과 판을 추간판으로 하는 발진이 피부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통상 무릎과 풀숲에 가장 많이 생기고 그 다음에는 엉덩이나 머리 피부에도 잘 나타난다. 그 다음은 팔과 다리 및 다른 신체 부위에 생기고 이어 손과 발 등에도 할 수 있게 된다. 건선이 심할 경우 온몸의 거의 모든 피부가 발진으로 뒤덮이기 때문에 손톱도 예외가 아니다.

● 엄지발가락이 부은 경우_통풍

엄지발가락이 붓는 증상은 통풍의 초기 단계일 수 있으므로 무시해서는 안 된다. 통풍으로 인해 엄지발가락이 붓는 경우 통증 증상과 함께 붉게 붓는데 혈액 속 요산의 농도가 올라가 관절 연골과 힘줄 주위 조직이 침착해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통풍이 확실한 경우에는 적절한 약물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체중 조절과 절주, 과식 자제 등의 식습관 개선이 통풍 발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손톱이 통통해 발가락이 둥글어진 경우_체내 산소 부족

갑자기 손톱이 퉁퉁 부어 발가락 끝이 둥글어졌다면 체내 산소 부족을 의심해볼 수 있다. 체내에 산소가 부족하다는 것은 폐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므로 방치해서는 안 되며 증상 발견 즉시 병원을 방문해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이 밖에도 발가락에 털이 없어지거나 이전 발가락보다 광택의 색을 띠는 경우에는 동맥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고, 손톱이 두꺼워져 보라색이나 붉은색을 띠면 혈관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다리가 붓는 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만약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 또는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다리가 붓는 분이라면 이 글을 꼭 참조하여 가까운 병원을 찾으세요. 감사합니다。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자동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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