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 5일 대만 타이페이 여행 준비는 이 글로 종결(어플, 항공, 호텔, 환전, 유심, 교통카드, 투어 후기)

대만 타이베이 여행 준비는 이 포스팅대로 하면 80%준비 완료.

중화권 여행이라 그런지 이번 여행은 별로 걱정이 되지 않았다. (중국어 가능자^^v)영어를 초등 학생 저학년 때부터 10년 이상 하다가 중국어를 더 잘하는 사람이 됐어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른다고. 아, 그래도 대만인은 외국인에게 영어를 쓰고 줄게. 몇몇은 중국어로 쓰고도 영어로 답하는 영어.. 약하긴요^_ㅠ…대체로 대만 여행의 동기는 이렇다. 중국만 간 적이 있어서 대만이라는 국가가 정말 궁금했다. 중국에서 그들이 생각하는 대만, 그리고 국제 사회에서 바라보는 대만은 달랐다. 중국에 겨우 적응하고 이해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수용할 무렵 중국에서 탈출했다. 아직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은 가시지 않았는데 예전만큼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중국을 제외하고.하나의 중국”이란 그들의 주장이 무색할 정도로 우리는 대만을 어찌할 수, 대만에서 돌아올 때도 pcr 같은 것이 필요 없었다. 굿^^함께 가까운 여행하기 쉽고, 중국어를 통해서 날씨도 춥지도 덥지도 않아 뽑는다.대도시 여행이라서 비행기 티켓 구입, 숙소 예약, 그리고 돈(환전)만 있으면 어떻게 될까 생각했다.기타, 대만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수령할 수 있도록 USIM, 교통 카드를 미리 구입하고 사치를 하나씩 하면서 투어 예약을 했다.먼저 저는 빡빡한 여행 싫어.때가 지나면서 자연히 그렇게 된다. 몸이 붙지 않는다.유명한 곳을 몇가지 뽑아 가지만 엄격한 계획을 세우고 싶지 않았다. 계획을 몹시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처음 다니기 때문에 힘들어 흘렀다.

순서대로 따라하시면 됩니다.Google Maps(Google Maps)를 다운로드한다.

대만 여행기에는 구글 지도를 쓴다.한국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를 이용하면서 중국에선 고덕 지图(카오 더러운 투, 고덕지)을 이용하기 때문에 구글 지도는 거의 쓰지 않았고 조금 적응해야 했다.구글 지도에서는 영어로 쳐도 나오고, 중국어 발음 그대로 부르는 명칭을 한글로 써서도 모두 나온다. 정말 좋군!?그리고 여행 계획, 가고 싶은 곳, 마음에 드는 장소, 별표 표시의 장소 등 다양하게 구분하고 저장할 수 있는 지도에 표시되어 한눈에 보이고 좋았다.또 업체의 사진, 리뷰, 가격 등도 보이지만 검토도 거의 한국어로 번역되어 보인다. 비행기 티켓 구입 하나 투어(하나 카드 결제)47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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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대가 제격이야. 너무 빨리도 더디지도 않고 게으른 내가 어느 정도 수용할 수 있는 시간대^^에바 항공은 대만 국적기라고 한다. 저가 항공이 아니라 수하물 추가 요금 걱정도 없고 기내식도 기본적으로 제공되며, 비행기를 타기 전에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거의 없을 것!tmi. 대만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였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비행기를 타기 전에 게이트에서 표 바코드를 찍어 확인하는 직원들은 모두 남성 직원이었다만, 친구와 조금 놀랐다.”?뭐야?여기는 외모를 보고 뽑아.^^”마기 잔소리도.(농담)호텔 예약-총 결제 가격은 아래로

도대체 어디에 머물러야 이동이 쉬운 것일까.다른 관광지 같은 건 잘 검색하지 않았는데 호텔 때문에 검색을 많이 한 것 같아.처음이라 이런 것조차 몰라서 계속 서치해야 하는데 내가 제대로 지적할게.

시몬 딘구(벨기에·문정)와 나카야마(중산)이라는 곳에 숙소를 많이 잡는 듯했다.시몬 자금은 명동, 홍대처럼 쇼핑할 곳도 많은 젊은이들이 많이 가는 곳이다.블로그를 보면서 찾았는데, 뷰가 아주 근사해 보이고 깨끗하게 보이는 한곳을 발견하고 싼 곳도 다시 찾았다.그냥 혼자 자을 뿐이니까 싼 곳에 갈까, 어차피 가는 김에 돈 좀 쓰고 더 좋은 추억을 만들까”(이때까지는 혼자 여행할 계획이었다)”아고다”을 이용했다. 비교해서 좀 더 싼 곳을 어디든지 하세요. 제가 예약한 호텔은 시티즌 M타이베이 노스 게이트

위치가 좋았어. 타이베이에 도착해 공항철도를 타고 내리면 걸어서 11분 정도이고 서문역까지 걸어서 7분, 베이먼역까지 걸어서 3분. 지하철역도 가깝고 시몬딩도 걸어갈 수 있고!

실제 이런 위치보다 호텔뷰와 룸컨디션이 독특하고 좋아보여서 예약했다. 나중에 보니까 미국, 유럽, 아시아 각지에 지점이 있는 호텔이었으면. 3성급이었는데 시티즌M이라는 이 호텔만의 색깔이 있어서 좋았다. 매력있어! 스태프분들도 너무 친절해.☞시티즌엠 호텔 인스타그램citizen M Hotels(@citizenm)•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28K명, 팔로잉 982명, 게시물 2,771개 – citizen M Hotels(@citizenm)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citizen M Hotels(@citizenm)•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28K명, 팔로잉 982명, 게시물 2,771개 – citizen M Hotels(@citizenm)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citizen M Hotels(@citizenm)•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28K명, 팔로잉 982명, 게시물 2,771개 – citizen M Hotels(@citizenm)님의 인스타그램 사진 및 동영상 보기 instagram.com환전 (하나은행 앱 이용)400달러 (적용환율:1244.17원)한국 돈→미국 돈→대만 돈 순으로 환전할 것을 권하며 따라했다.하나은행 어플로한국 돈→미국 돈→대만 돈 순으로 환전할 것을 권하며 따라했다.하나은행 어플로본인 통장에서 원화 출금하면 끝!환전 신청을 한 뒤 문자메시지로 다시 자세히 알려준다.당찬 세뱃돈 주심이 달러는 대만공항에서 대만돈으로 바꾸면 된다. USIM – 대만 현지 수령의 경우 비행기 티켓이 발권된 후 구매하도록 하자(터미널 1, 2로 구분되기 때문) – 5일물(11,700원)대만 현지 번호 있는 USIM을 샀다. 현지 번호가 있는 USIM이 좀 높지만 현지 번호만 있으면 유 오토바이(서울 탈은이 같은 대만 공유 자전거의 이름)도 이용하고 배달도 부탁해서 먹을 수 있어 뭐라고 걸리거나, 그리고 개인적 경험에서 다른 지역에서 현지 번호가 없이 보다 편하기 때문에 내린 결정이었다. 그러나 결국 유 오토바이를 탈 수 없고 개인 정보를 입력하는 부분에서 오류 때문인지 뭔가 진행되지 않아서 포기했다”(번호 없이 신용 카드로 보증금을 얼마 주고 타는 방법도 있었다)”배달(우 바 잇츠)도 시키지 않았다. Uber에 탈때 운전 기사에게서 전화가 오는 경우가 더러 있지만 미리 시간, 장소에 맞춰서 나가면 될 것이며, 중국어로 소통 아니면 전화할 필요는 더욱 없을 것이다.대만 유심 – 4G (대만공항수령) 대만 유심을 구매하고 편리한 여행을 시작하세요. 4G LTE 속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타오위안(桃園), 마쓰야마(松山), 타이중(台中), 가오슝(高雄) 공항에 도착하면 바로 수령해 주십시오. 지금 바로 클룩으로 예약해주세요! www.klook.com구매 시 도착 터미널을 꼭 잘 확인하고 옵션에서 잘 선택할 것!컴으로 결제를 했는데 터미널 1, 2구분이 눈에 띄지 않게 해놔 바보 비용으로 두 번 결제했다.현지 번호가 필요하지 않다면 한국에서 데이터 유심을 사가는 방법도 물론 있다. 이지카드(한국티머니같은교통카드) – 교통카드+200TWD충전(12,300원)이지 카드는 공공 교통 기관에서 쓸 뿐 아니라 편의점 마트 와토송즈, 스타벅스, 각종 관광지 등에서 쓸 수 있는 카드이다. 한국의 티 머니라고 생각하면 좋겠어! 티 머니도 교통만 아니라 최근에는 여러곳에서 쓰이기 때문.저는 공항을 나오자마자 공항 철도에 타기 위해서 구입했다. 공항 철도는 교통 카드가 없어도 이용이 가능하고 이지 카드는 편의점에 가면 살 수 있다.(디자인 다양하고 선택 가능)이지만 처음 가는 도중에 시끄럽게 되기 싫어서 미리 구입했다. 교통 카드+200대만 달러(약 8천원)충전되고 있는 상품을 구입했지만 4박 5일 타이베이 여행 교통비는 200TWD는 부족하다.지하철 역에서 부족할 때 본인이 직접 충전해도 좋지만, 처음부터 400-500TWD충전하면 편하다.TMI.지하철은 20TWD, 버스는 15TWD씩 금액이 든다.(장거리는 타본 적이 없어서 모른다) 버스는 앞문, 뒷문 어디에서 타고 내리든 상관없고,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내리기 전에 하차벨을 누르고 내릴 때 카드를 눌러야 한다.지하철을 이용할 때 플랫폼에서 줄을 서는 방식이 한국과 약간 다르지만 흥미로웠다. 가보면 알 수 있어요.일본 캐릭터를 자주 볼 수 있다.지하철 화장실은 잘 되어 있다.대만 이지카드(타오위안공항수령) – KLOOK 한국 타이베이와 가오슝 여행시 이지카드를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 상점, 놀이기구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룩으로 예약하시고 할인혜택도 받아보세요! www.klook.com대만 이지카드(타오위안공항수령) – KLOOK 한국 타이베이와 가오슝 여행시 이지카드를 꼭 지참하시기 바랍니다. 대중교통, 상점, 놀이기구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클룩으로 예약하시고 할인혜택도 받아보세요! www.klook.com미리 다운받아가면 좋은 앱 3개가 생각보다 유용해서 공유.우버.택시를 탈 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4번이나 탔다^^www 기사님께 직접 현금결제도 가능하지만 해외결제 가능 카드도 미리 등록해두면 편하다.대만 돈을 다 썼는데 택시를 타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는 내말) 우버이츠여행까지 가서 무슨 배달이지?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행을 가면 체력 소모가 심하다. 일단 다리가 너덜너덜해지니까 한끼정도나 야식은 호텔에서 편하게! 현지인들이 먹는 음식이나 음료, 과일, 디저트를 다 시켜서 먹을 수도 있어. 배달비도 그렇게 비싸지 않다.라인한국에선 카카오 톡을 대륙에서는 위챗을 대만에서는 라인을 사용한다.라인으로 상점 회원 등록이나 친구 추가(뉴스를 받는 등)을 하면 할인 혜택이나 사은품을 줄 수도 있다. 와토송즈에서 카이로 1장을 무료로 주신다고 들고 봤지만 해당국에서 지원을 하지 않겠다고 나왔다.이런 때에는 사용하지 못 했는데 라인 페이란 게 있다. 이것도 혹시 모르니까, 해외 결제 가능 카드를 사전에 등록하면 갑자기 돈을 쓸 때에 편리. 술을 마실 때 썼잖아. 본인 라인의 결제 바코드만 보이면 결제 완료! 외국인이 라인 페이! 보이면 언제?라인 보수가 있어? 이런 반응이 가끔 보인다. 가끔 결제를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실물 카드는 꼭 들어주십시오. 관광지 투어 및 체험 예약-예수지 반나절 투어(21,200원)-타이베이 스프링 시티 리조트 온천 체험(20,400원)예수, 투어 타이베이로 가면 예수진 건 뭐의 예지인지 투어를 하자고 해서 무슨 여행사의 이름이라고 생각한 ww사실 이에류 지질 공원 스팸이와 수지. 팬들의 머리 글자를 따서 예수, 예수지, 이에 스퐁,라고 부르는 것이었다.도시 외곽이라 버스 투어, 택시 투어를 신청하고 많이 하는 쪽이고 타이베이에 갔는데 하루는 이런 곳을 한번 둘러보라고 생각하고 KLOOK로 예약을 했다.예수 진정성이 없는 예수만 했다. 각 투어의 출발 시간과 시내 도착 시간 등을 잘 보고 신청하십시오.예스진지가 아닌 예스진지를 예약한 이유는 일단 오후 2시 넘어서 출발하는 일정 지우개 팬 빨간 홍등이 켜졌을 때 가고 싶었다, 아침부터 출발해 밤에 돌아오는 투어는 자신이 없었다. 진구아스는 안 봐도 될 것 같다는 글을 우연히 봤다.드넓은 여행이 조릅니다.예스지 반나절 투어 (한국어 가이드) – 크루크 클룩 한국 예스지 반나절 투어 (한국어 가이드) www.klook.com투어의 날 사람이 별로 없어서 승용차로 이동했다. 가이드까지 꼭 5명이라면.승용차로 이동하면 대형 버스보다 각 명소의 입구 근처에서 내놓을 수도, 조금 빠르다는 가이드 아저씨의 이야기가 있었다. 모두 여성의 분이므로, 불편한 적은 별로 없었다.제가 예약한 이 투어는 단점이라는 것이 별로 없었다. 일처리가 전반적으로 아주 깨끗하다관광지별로 시간 배분도 제격인 사람이 적어 다소 유동적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세요.확실히 한국인의 삼촌이었는데, 사실은 대만인이었으면 ww다만 여기에 살고 있고 중국어 잘하는 줄 알고 있었지만 어릴 때 한국에 살고 있더란다. 운전이 정말 잘. 관광지에 가도 선물을 살 때의 요령도 가르치고 주었고, 구매 유도도 별로 없었다. 투어 후에 리뷰를 남기세요. 이런 말이 없었다. 이라 그런지 정말 예쁘다고 느낀 ww먼저 적당히 말을 거는 타입은 아니다. 라서 재미 없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여행객이 피곤하고 있는지도 몰라서 굳이 말을 걸거나는 없을 것 같다. 마지막 관광지에서 돌아올 무렵, 어색함이 조금 풀렸을 때 이것 저것 물어보곤 했다.호쿠토온천타이베이 스프링시티 리조트 온천체험 – 크룩크룩 한국베타우에 위치한 북두 스프링시티 리조트 온천에서 휴식을 만끽하세요. MRT베이토, 심베타우 역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www.klook.com유황 온천이 유명하다고 듣고, 호쿠토 시에 있는 호텔의 온천을 예약했다.온천으로 유명한 곳은 북두와 그리고 우라이이라는 곳이 있다. 거리적으로는 우라이 온천이 멀지만 더 좋다고 유명(그 이상은 간 적이 없어서 모른다.). 호쿠토 온천은 내가 머문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20분 거리에 있었다. 온천 후 호텔이 운영하는 무료 셔틀에 타고 북두 역까지 온다.프라이빗 온천과 공용 온천 2종류가 있지만, 프라이빗 온천은 목욕탕처럼 모두 탈의하고 이용할 수 있다. 탈의에서 사생활!그러나 실내가 목욕탕 이상도 없다. 더 큰 목욕탕의 욕조와 달걀 곯은 냄새가 나는 유황 온천수와 알몸의 나만..(+수건, 생수의 제공)그리고 선착순 이용한 것으로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다.나는 오전 9시 반에 호텔에 도착해서 대기는 없었다.공용 온천은 야외 노천탕도 있고 몸도 눈도 정말 치유되지만 공용으로 수영복과 수영 모자가 필요하다. 다만 수영복을 가져갔어야 했다. 사진을 보면 좋아 보인다.어쨌든 유황 온천이라 냄새는 했지만 피부가 정말 부드러운 진 것 같아.여행 3일 만에 물에 젖어 주면 피로도 풀것 같아 다행이야.물론 저와 다른 여행을 희망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기본적인 내용이니 참고하셔서 대만여행 편하게 다녀오세요.물론 저와 다른 여행을 희망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기본적인 내용이니 참고하셔서 대만여행 편하게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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