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체를 뒤흔든 충격 실화 영화 러브 유 투데스
2019/15세/1시간 27
어려서부터 병마와 싸운 10대 소녀. 그런 병든 딸 곁을 한시도 떠나지 않고 간호해 온 어머니.완벽해 보이던 부자지간의 관계는 어느 날 피투성이로 끝난다. 전국을 뒤흔든 충격 실화(넷플릭스)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이 단순히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꾀병을 부리는 연기를 하는 것을 뮌하우젠증후군이라고 한다면, 영화 러브 유투데스에서는 어머니가 세상의 관심과 금전적 지원을 받으려고 딸이 아픈 것처럼 꾸미면서 딸의 모든 인생을 조정하는데.이를 대리 뮌하우젠 증후군이라고 하는데요.
한국에도 세간의 관심과 금전적 이익을 얻기 위해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 부정과 모정이 뉴스에 등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한국의 사례는 대부분 정부 보조금과 세간의 관심, 도네이션 등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진짜 장애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보도되고 있어요.
반면 미국 전역에서 경악을 금치 못할 실화 사건을 토대로 한 영화 러브 유 투 데스의 경우는 매우 지능적이고 잔인합니다.건강한 딸을 휠체어에서 일어날 수 없게 하고, 암 환자처럼 삭발을 하고, 배에 영양 호스를 붙이거나 하고 있기 때문에 식사도 자유롭지 않습니다.남들 앞에서는 천사 엄마처럼 행세하고 딸에게도 세상에 자기밖에 없는 비슷한 세뇌를 시킵니다.모르죠. 한국에서도 안 밝혀졌을 뿐이지 그런 게 있을 수도… 아니요, 없죠. ( ´ ; ω ; ｀ )
아동범죄, 아동학대범죄는 생각보다 여러가지가 있는 것 같네요.좋은 사람이 지능적으로 머리를 쓰면 유익하지만 아동학대범 같은 인간이 지능적으로 머리를 굴린다면 학대받는 아이에겐 매일이 죽음보다 더 심각하다고 생각해요.
사랑받지 못하는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은 커서도 감정적으로 둔하거나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고 커서 문제가 되기 쉽습니다.아, 이노무 아동 학대범들은 어떻게 조치를 취할 수 없을까요? ( ´ ; 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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