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영양제 기록을 하려고 포스팅을 합니다. 지금은 상당히 대중화되어 있기 때문에 구하기 쉽고 많이 복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그건 MSM인데 사실 저는 허니보다 훨씬 전에 제가 먼저 접해서 효과를 본 경험이 있었어요.그리고 ibd를 공부하면서 msm도 거론되었으니 고양이에게도 먹일 수 있구나…!하고 허겁지겁 먹였던 기억이 납니다.
나는 자로우 사의 msm을 먹고 먹일 거예요. 내가 복용할 때는 태블릿 형태의 msm을 먹었는데 지금은 캡슐을 열고 소분해야 해서 캡슐 형태의 msm을 구입했어요.파우더형도 있지만 저도 같이 먹기에는 캡슐이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올해 초에 구입해서 그런지 오픈한 날짜를 적어놓은 흔적이 있네요.
msm은 더로우사 말고도 여러 회사에서 나오는데, 다른 회사 것을 구입하더라도 저 Opti라고 적힌 제품을 구입하라고 했습니다.Opti가 msm을 생산하는 미국 회사인데 여기서 나오는 게 순도가 가장 높은 질의 msm이래요!
msm은 더로우사 말고도 여러 회사에서 나오는데, 다른 회사 것을 구입하더라도 저 Opti라고 적힌 제품을 구입하라고 했습니다.Opti가 msm을 생산하는 미국 회사인데 여기서 나오는 게 순도가 가장 높은 질의 msm이래요!
msm은 좋은데 구입도 쉽고 가격도 다양한 영양제 중 저렴한 편이고 유통기한도 길고 보관도 용이해요 (상온에 그대로 보관하시면 됩니다)! 아주 착한 영양제입니다.후후.
200캡슐인데~2만원 내외로 구입했던 것 같아요! 제가 게을러서 매일 챙길 수는 없어서 개봉한지 1년이 지났는데 아직 한참 남았어요!
허니 먹이려면 캡슐링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캡슐을 뜯는데 아주 입자가 깨끗하고 고운 가루로 채워져 있습니다.(여담입니다만, 펑크로 세일을 하고 있어서 올 여름쯤 msm을 한 통 구입했습니다. 싸우려고… 같은 자로사의 것으로, 같은 캡슐 모양의 것이었습니다만, 그 캡슐 안에 들어간 가루는 뭔가 입자가 거칠어져 있었습니다. 히말라야 소금 같다고 해야 되나…? 검색해보니 상관없다던데… 유통기한도 짧아서 그냥 처분했어요. 궁금해서) 그 차이는 아직 모릅니다.)이전에 기록한 모듀케어 캡슐(아래)과 비교해 보면 캡슐이 무섭다. 큰 편이에요.중간 볼 캡슐은 500ml 캡슐이지만 사진상으로는 비슷해도 차이가 납니다.굵기도 훨씬 굵고 길이도 좀 길어요. 일단 식이 유황이 항염증 기능 때문에 관절에 정말 좋다고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 그래서 관절 문제로 고통받는 고양이들에게 많이 급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에게도 관절 문제에는 직판인 것 같습니다.저도 한때 걸으면 무릎에서 툭툭 소리가 났는데 msm 먹고 나서는 그런 증상이 없어졌거든요. 제 지인들도요.그 외에도 항산화 효과도 있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한다고 합니다.그래서 저희 노고양이 노인들에게 먹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허니는… msm을 꾸준히 급여했을 때 더 활력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흐흐;; 그런 느낌적인 느낌.아!나의 증언기를 가르쳐야겠죠.제가 약 5년 전에 애정에 있어서는 축농증 씨에게! 왔습니다.동네 이비인후과를 돌아다니며 치료하고 보았지만 허사로 진단도 제대로 하지 않았더니 어느 병원에서 100%축농증으로 진단한 뒤 3,4종류의 항생제 중 맞는 것을 찾아 쓰고 보면 항생제를 줬는데… 차도가 크게 없었습니다.하나의 항생제를 2~3주 정도 마시면 항생제를 몇개월 동안 계속 마시는 것이 되더라고요.이런 상황을 지인에게 말했더니 항생제를 너무 오래 마시면 오히려 몸이 나른해지면 걱정하고 msm을 먹어 보도록 권유 받았습니다.나는 속아서(지금까지 서플리먼트를 마시라는 느낌을 받은 적이 없어서)msm을 구입하고 드셔 보셨나요.축농증은 치료 기미가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처방대로 항생제를 복용하기에 불편하거든요.그런데!!msm을 먹고 코에서 나오는 농도가 줄어들고 서서히 축농증의 증상이 사라졌어요.정말. 리얼. real···.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서 축농증이 너무 분명히 빠졌다. 그 전 몇달 동안 고생을 했습니다. 항생제를 달고 사는 데다 코에서 고름이 끊임없이 나오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그래도 msm을 꾸준히 먹은 후 확 좋아지고 정말 죽고 살아난 느낌이었습니다.왜 msm의 덕분인가요?msm을 먹은 것 이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구요. 그것에 어린 시절부터 저는 후빌다는 “사탕”^^과 같은 증상이 언제나 있었거든요.침을 삼키고도 휩쓸린 것 같지는 않고 세인 느낌… 그렇긴. 그런데 그 후 빌딩이 함께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감기 걸리지 않고 아주 편한 콧구멍과 목을 장착하고 비교적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나의 경험담 내가 지인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추천했으나 msm을 먹으면 무릎에서 나오던 소리가 나지 않는…외에는 호흡기 쪽에 대한 간증 후기가 없으므로 어디까지나 약효는 케바가임을 알아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