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리얼 후기 코로나&오 미크론 인후통 편도염

코로나에 걸렸을 때 나는 현실을 부인한 거야? 그럴 리가 없어 내가 코로나라니… 2년 동안 거리를 두기에는 잘…m.blog.naver.com 코로나 1탄의 시작은 이랬다.코로나 확정자가 대단하다고 하는데 블로그를 쓰자마자 코로나 검색하고 글을 많이 찾아봐주셔서 쓰는 코로나 2탄!

2월말경 코로나 또는 오미크론인지 양성판정을 받아 일주일 이상 무척 아팠고 일상생활이 돌아오기까지 아직 후유증이 크다.난 아직 코맹맹이 살아있어.코로 진짜 단 거 아니야

나의 증상은 열과 편도염이었던 열은 39도까지 올라, 인후통이라고 생각한 편도염.아마 병원 안 가고 집에서 계속 집에 있었으면 수술할 뻔했다.TT사람마다 느끼는 통증은 다르지만 침도 못먹을 정도로 아무것도 먹지 않고 버틴지 3일째 되던 날 새벽에 구급차를 타고 중랑에 있는 서울의료원으로 갔다.

구급차는 오지 않기 위해 구급차가 올 수 있는 보건소에서 정해 주는 병원이 있어야 119 구급차가 움직일 수 있다고 한다.그런데 보건소는 전화를 받지 않는 이렇게 사흘을 반복했고, 뒤늦게 어머니의 카톡으로 24시 긴급 비상연락망이 온 것을 확인했다.그래서 한 3일? 4일? 차에 응급실에 갈 수 있었다.

코로나 확진자 중 목이 너무 아프거나 폐렴, 긴급연락망이 없으면 서울의료원 응급실로 바로 연락하세요.(녹색병원 포함)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했고 목이 부으면 기도가 막히기도 했으며 목의 염증이 너무 심해 수술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이렇게 목이 부은 환자는 없었다는 데 뭔가 정말 무서웠어.의사가 너무 무서웠어그동안 아파서 참았던게 슬퍼서 훅 온거야 그냥 네이버 검색하면서 스토머신에서도 계속 참아먹었던 난 바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t찍고 결과를 보니까 목의 염증은 앞만 있고 뒤로 퍼지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말씀하셨어 ㅠㅠㅠㅠㅠㅠ 결과가 나올때까지 사실 계속 울었어.. 열이 나고 아파서 침은 종이컵에 계속 뱉고있는 내자신 너무 슬퍼서 계속 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피검사하는게 많아서 피를 빼갔어 ㅠㅠ (눈물)ㅠㅠㅠㅠ 피빼기가 제일 좋아

입원해서 목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셔서 그런 나의 응급실에서 불안한 새벽을 보낸 병동에 오르니 폐렴환자들이 정말 많았다.기침이 심해 다들 힘들어 보였고, 나는 염증이 가라앉을 때까지 물을 한 모금도 마시지 못하고 잠만 잤던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ㅠㅠ지금은 웃기지만 정말 심각했어.침을 못 삼키는 건물뿐 아니라 밥도 못 먹는데 목은 마르고 탈수증상도 와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그냥 잠만 잔다.자나 깨나 침이나 꿀꺽 삼키니 절로 잠이 깼다. wwwww

어렸을 때 입원에 대한 환상? 있었는데 코로나의 계기로 엉망이 되어버려서 후후, 우선 아침 8시에 아침이 나오고 깨워서 점심에 밥 나오고, 밤에 밥 나오고, 계속 취침하고, 아침 3시에 간호사가 들어오면 혈압 산소 측정기? 체온은 셀프로 재야 한다.그러다가 잠들어버려서 다 안 자고 있는 거야진심으로 병동 밖으로 나갈 수도 없고, 내 움직이는 것은 화장실 가는 것…공황장애 올 뻔했다.휴 그리고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하는데 어떤 아주머니는 기침이 무서워서 마스크도 안쓰고 있었어… 하아… 기침소리 때문에 더 정신병에 걸릴 것 같았어 그렇게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4일 후에 나는 퇴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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