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늘은 90년생을 대표하는 여자 아나운서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아마 90년생 여성 아나운서 하면 대표적으로 몇 명의 아나운서가 떠오르실 텐데
저와 함께 보시죠:)
90년생 여자 아나운서 김도영 아나운서
출생:1990년생 / 현재 33세 학력: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교 졸업 데뷔:14년도 키움증권 채널K 시황캐스터
출처 : 김도영 아나운서의 인스타그램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로 활동하였으며 2018년부터 KBS 45기 공채 아나운서가 되었습니다!
2018년~2019년까지는 KBS전주방송총국 지역 근무를 하였으며, 2019년에는 KBS 본국으로 복귀하였습니다.
세계는지금영화를좋아한다,뉴스광장열린음악회,재난탈출생존왕이런아나운서로서다양한활동도했습니다.
출처 : TV동물농장 90년생 희귀 여성 아나운서, 장예원 아나운서
출생:90년생/현재33세 학력: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졸업 데뷔:12학년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후 2014년 브라질 월드컵 프리뷰 쇼 진행을 맡으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사내 다양한 프로그램과 각종 행사 진행을 맡으며 활약했습니다!
SBs 소속 아나운서로 40회가 넘는 외부 공식행사, 4개의 홍보대사를 지냈고 2번의 올림픽, 2번의 아시아경기대회, 2번의 월드컵 총 6번의 국제스포츠대회 MC를 맡은 SBS 간판 아나운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2020년 8월 14일 SBS 퇴사 및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현재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었습니다.
그 외에도 이윤정아 나은서도 KBS의 90년생 아나운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강대학교 경영학과 신문방송학과 학사를 졸업했습니다.
연합뉴스TV 아나운서와 2018년도까지는 G1방송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2019년도에는 KBS 공채 아나운서가 되어 KBS 대구방송총국에서 근무하다가 2021년 12월에 본사로 복귀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90년생 아나운서에 대해 알아봤는데 도움이 됐을까요?
현재 프리로 활동하는 분들도 아나운서로서 열심히 활약하고 있는 그녀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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