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레인, 혹시 무서운 거 좋아하세요?

넷플릭스 레인, 혹시 무서운 거 좋아하세요?

안녕하세요 제이입니다. 요즘 자꾸 추천해주는거 보니 화가 나네요. 이번에는 넷플릭스렌지라는 드라마인데 시즌이 3개나 나와서 이 정도면 괜찮겠다라는 생각으로 시청했습니다. 솔직히 시즌이 몇 개 나오면 꽤 성공했다는 증거 아닌가요? 그런데 넷플릭스 레인, 이게 왜 그럴까요?1화를 보고 너무 답답해서 리뷰를 검색해보니 연관검색어로 발암, 고구마 등이 나왔습니다. 사람들은 다 비슷한 것 같아요.

예고편은 웅장하게 잘 만들어놨네요. 간단한 줄거리 넷플릭스 레인

바이러스를 포함한 비가 내려 많은 사람이 죽습니다. 그 후 살아남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일어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후기 스포 있음

넷플릭스 레인, 이걸 보려면 정말 인내심을 가져봐야 할 것 같아요. 리뷰를 쓰기 위해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해야 한다는 점을 이해해주세요.

1화부터 발암이었다는 것, 바이러스가 포함된 비로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던 아버지는 아들과 딸을 차에 태우고 벙커로 향합니다. 여기서 어린 아들이 안전벨트를 절대 하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벨트를 하면 두드러기라도 나오는지 발광해요. 운전중이던 아버지가 벨트를 해주려다 사고가 나요. 이게 말이 되는 상황인가요? 기가 막혀서 웃음이 나왔어요.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릴게요. 벙커에서 숨은 가족을 뒤로 하고 아버지는 사람들을 도와야 한다며 영웅인 척 뛰쳐나갑니다. 그러고 나서 잠시 후 누군가가 노크를 하는데요. 여기서는 당연히 누구인지 물어봐야 하는데 지능이 퇴화된 딸은 그냥 무지해서 열어 버립니다. 아들이 누군가에게 끌려갈 위기에 처하면 어머니는 몸을 던져 구하지만 결국은 죽고 맙니다. 그런 가운데 두 개의 발암성 덩어리는 울기만 합니다.

제가 초등학생 때 글을 써도 이 정도보다는 개연성 있게 썼어요. 아무리 주인공들을 위해 사건을 만들어줘야 하지만 너무 멋대로 만들었어요. 또 질질 끄는 전개가 지루합니다.

어쨌든 결론은 욱신욱신해지는 고구마의 전개, 속쓰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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