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본명
진성철
출생
1960년 8월 6일(60세)
전라북도 부안군
집안
배우자 연미숙(50세 넘어 결혼했다. 어릴 적 고생이 많아 아이를 갖고 싶지 않았고, 자신이 경제적으로 유능하다고 생각하지 않아 결혼하지 않았지만 레스토랑 사장의 소개로 경제적으로 능력 있는 부인을 만났다.)


예스터데이

카타스토란



마이웨이_뒤에 흰머리가 여자

트로트 민족

히든싱어_4라운드 탈락

비디오 스타 출연

암 투병 직후 마이웨이
소속사
우리 엔터테인먼트
신체
173 ~ 175cm , 68kg
종교
불교
데뷔
1994년 노래 ‘님의 등불’
<앨범>
1997년산 등불
1998년의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2002년 내가 바보야
● 2005년의 태클 걸지 마라
2008년 안동역에서
2012년 님의 사랑 / 안동영 올림
●2013년 ‘잊을 수 없는 유아’
2015년 고향
2016년 보릿고개 시기
2017년 가지 마.
암 투병과 유명세
2016년 12월 29일 림프종 진단을 받고 투병을 시작했다. 2017년 5월에는 아침마당에도 나오고, 이어 8월에는 한국어경기와 가요무대, 전국 톱텐가요쇼에도 나갔으며, 같은 해 가을에는 전국노래자랑대회에도 초청가수로 모습을 드러냈다. 다행히도 호전되고 있다고 한다.
2019년 9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안동역에서 오리지널 가수로 활약했다. 유재석에게 유산슬이라는 예명을 붙여주었고 그 후로도 여러 역할을 했다.
예능감도 뛰어나 2020년 13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리 트로트에 심사위원 중 한 명으로 출연했다.
2020년 3월 4일부터 12월 23일까지 SBS ‘트로트 신이 왔다/트로트 신이 왔다2’ 마지막 기회에 출연했다.
2020년 8월 21일 숨은 싱어 6의 세 번째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어린 시절>
마이웨이에 나와 어릴 적 고생 많이 했다고 했다. 이후 초등학교 5학년에 편입해 어머니를 찾아갔다가 문전박대를 당하고 1년여간 같이 살았다고 한다. 배가 고파서 술지게미를 훔쳐먹었다고 한다. 이후 홀로 서울에 올라와 자장면집 배달원으로부터 온갖 일을 맡았고 결국 카바레 가수가 됐다. 고속도로 테이프 음반 가수로서는 이름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2008년 발매된 ‘안동역에서’의 인기가 2012년보다 높아졌다. 그러나 혈액암 투병을 하게 돼 고생했다. 아내의 지극정성으로 나았고 다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작사 작곡 능력이 뛰어나 자작곡도 인기를 끌고 있다.
<자작곡 : 동전 인생, 너의 등불, 태클을 걸지 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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