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들은 후에는 AI 발음 훈련으로 세 문장씩 말하기 연습을 합니다. 원어민의 발음을 들은 후 문장을 말해보고 올바르게 발음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느낌 동사 will의 의미를 의문문의 경우 2개, 평서 글의 경우 2개의 예를 보면서 영어를 공부했습니다.1. 그렇게 할래?Will you help me?도움을 줄래?Will you come with me?나랑 같이 갈래?2. 그럴까?Will he come?그가 올까?Willitrain?비가 올까?3. 그래!I will lose weight!나 살을 빼어!I will buy that car!나 저 차 사겠소!일에도 집착이 있고, will을 써서 표현 하는 것 같습니다.The door won’t open. 문이 열리지 않아.The car won’t start. 차가 시동이 없다. 4. 아 그러죠. I’l go. 가자.I’ll wait. 기다릴게.
그러면 성인 영어 학습지에서 공부해보니 습관 형성에 좋겠군요. 하루 10분 영어 공부가 당연한 습관이 되도록 처음에는 시간을 정해서 무리하게라도 할 필요가 있대요. 저도 잊지 않으려고 알람 설정 먼저 해놨어요. 알람이 울리면 일단 야나두부부터 하는 것으로 습관을 기르고 있습니다.
의지나 고집이 세면 I will, 그냥 그렇게 하겠다고 할 때는 I’l라고 해서 느낌을 표현해요.원예나 선생님은 이렇게 단어의 느낌을 살리면서 예문을 정말 대화하듯 한국어와 영어로 번갈아 말합니다. 나도 모든 예문을 따라하면서 쉐이드인했더니 바로 말하기 연습이 되었어요.
그러자 성인 영어 학습지를 신청하면 20권의 학습지와 50주간 위클리 플래너를 포함한 굿즈가 배송되었습니다. 야나두술 학습지 패키지에는 성인 영어 학습지 강의 외에도 기초 회화, 리얼 스피킹, 패턴 쉐이딩, 사용하는 VOCA, 리얼 영작문, 5분 발음 교정 등 다양한 강의가 있습니다.
야나두의 원예나 선생님의 인터뷰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10분짜리 강의를 시작한 동기가 어머니의 영어 공부를 돕기 위해서였대요. 원예나 선생님 강의를 3년 정도 꾸준히 들으면서 따라해본 결과 일상을 술술 말할 정도로 영어회화 실력이 늘었다고 합니다. 저에게도 동기부여가 되는 이야기였어요.
각 10분짜리 짧은 강의지만 그 내용이 정말 알차요. 우리가 학교에서 배운 의미가 아니라 단어가 주는 느낌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는 강의였습니다. 그 단어를 어떤 상황에서 사용하는지, 발음은 어떻게 하는지, 어떤 톤으로 말하는지 강의를 듣다 보니 단어의 뉘앙스가 머릿속에 저절로 스며들었습니다.
이번 주는 감동사를 공부했습니다. 문법용어로 조동사라고 하는 can, could, will, would를 원예나 선생님은 느낌동사라고 표현했습니다. 동사에느낌을주는동사라고해서쉽게개념이전달되었습니다.
10분짜리 강의만 들어도 영어 말하기가 늘지는 않을 거예요. 학습지에서오늘강의에서배운내용을활용해서글을만들어보고이동중이나집안일을할때투덜반복해서완전히입에붙도록연습하고있습니다. 강의에서 선생님이 말씀하신 톤이 생생히 기억에 남아서 그대로 따라하면서 연습하기 좋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하면서 기초문장부터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문장으로 만들려고 합니다.영어 공부 습관을 기르기 쉬운 성인 영어 학습지로 야나두술 학습지를 추천합니다.
영어 공부를 할 때 매일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하루에 한 장씩 학습지를 하면서 실력이 느는 것을 보면서 어른들의 영어 학습 지도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야나도 술술 학습지를 매일 한 장씩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습관이 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