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눈의 신경에 손상을 입어 발생할 수 있는 시야 결손수 중에 카메라라고 불릴 정도로 최근에는 성능이 높아진 스마트폰 덕분에 누구나 좋아하는 사진을 찍어도 무리가 없지만 그래도 훨씬 좋은 퀄리티를 위해 고가의 장비를 포함한 DSLR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작품 사진을 찍는 분들도 여전히 많습니다. 게다가 이것을 취미화시켜, 여행도 겸해 외출하는 분도 많습니다. 사실 이때 사용하는 렌즈는 그 성능에 따라 가격 차이도 만만치 않습니다. 일반 렌즈로 찍어도 되는데 이건 좁게 찍히고 또 화면 중앙부가 주변과 똑같이 찍혀서 원하는 그림을 완성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광각렌즈 등으로 더 넓게 찍고 물건은 작아 보이고 화면 주변부는 왜곡된 상태로 촬영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이러한 차이가 있는 것은 시야각 때문이고, 이것은 시야의 범위와 그 각도입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 중에 곁눈질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는 곁눈질로 보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선을 정면에 두고 있어도 우리의 시야는 주변을 일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바로 그런 편안한 행위가 시야 결손이라는 장애를 만나면 평범하게 한 일이 더 이상 누릴 수 없는 일이 되고 맙니다.

주로 이렇게 안구에 시야 결손이 생기는 것은 시신경이 손상을 입었기 때문이며, 그 손상도 녹내장과 같은 질환에 의해 유발됩니다. 이 녹내장은 고전압, 즉 안구 내 안압 상승에 의해 나타납니다.

게다가 녹내장과 같은 경우 시력이 약해지고 시야결손 등이 생겨보는 기능에 이상이 생긴 것이 사실 노화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이를 무시하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하지만 더 그렇기 때문에 시야 결손이 깊어지기 전에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만.

가뜩이나 시력도 떨어지는 시기여서 자꾸 발을 헛디디거나 어딘가에 부딪히는 일이 늘어나는 시기와 노화의 시기가 겹칩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던 것들이 이제는 하나둘 문제가 되기 시작하는 거죠. 자주 걷다가 넘어져 다리가 갈라지거나 부러져 깁스를 하거나 고관절 탈구 등으로 입원 등을 요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시야 결손 등이 생기면 날씨가 좋지 않은 날에는 외출조차 쉽지 않습니다.


이처럼 생활 자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시력과 시야에 평소와 다른 증상이 느껴진다면 즉각적인 검사를 통해 이를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에게 시야는 정말 중요해요. 보통 사람의 시야는 정면을 봤을 때 코와 윗방향 60도, 바깥방향에는 90도 정도 확보되고 양쪽을 합쳐 수평 180도, 수직 120도 정도가 확보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시야가 확보되는 셈입니다.

그런데 이런 역할을 해서 주변의 위험 상황 등을 감지하게 하는 기능을 시신경이 손상되면 결손 부위가 생기고 완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없기 때문에 일상이 불편해지는데요. 따라서 이처럼 시신경에 이상이 없도록 안압 관리를 평소 해두는 것이 좋으며 정기적인 눈 검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눈 건강을 잃고 나서 하는 노력은 완전한 때에 비해 엄청난 끈기와 기다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킬 수 있을 때, 아직 늦지 않을 때 안압 관리를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