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차 –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온도 상승

지금까지는 기후변화의 대기화학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제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대표적으로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것은 가뭄, 홍수, 폭설, 산불, 생태계 변화 등이 있을 것이다.이러한 기후변화는 여러 요인(factors)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그 영향요인은 Latitude, Elevation, Nearby Water, Ocean Current, Topography, Vegetation, Prevailing Winds 등이 있다고 한다.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첫 번째 요인 – 온도(Temperature): 때때로 지구온난화는 거짓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과거 인류 역사시대, 2000년 지구 평균 온도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회색 부분은 불확실성이고, 이 불확실성 때문에 어느 부분을 중점적으로 관측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관측물이 나올 수 있다. 하지만 현대에 가까울수록 위성의 발달과 같은 이유로 불확실성이 줄어든 모습. 어쨌든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지구의 온도는 최근 산업 시대부터 지금까지 급격히 상승했다는 것이다.그리고 이 온도의 변화는 CO2의 Concentration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CO2’s Concentration은 Global Everage Temperature와 Selevel을 상승시킨다고 한다.

물론 위의 그림처럼 아직 지구 온도 변화의 범위 안에 있는 것도 사실이다.하지만 지금의 지구 온도 변화가 인위적인 활동에 의해 발생한 비정상적인 상승이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지금까지의 지구 기온 상승은 수천만 년, 수백만 년 사이에 발생한 것이지만 현재의 지구 기온 상승은 기껏해야 250~300년 사이에 발생한 것이기 때문이다.자연은 이처럼 급격한 기온 상승을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에 적응하지 못하며, 이는 심각한 생태계 파괴 및 예측 불가능한 기후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이 현재 중론이라고 한다.다시 돌아와서 이 그림의 모습이 마치 하키 라켓을 닮았다고 해서 The “Hockey Stick”이라고도 부른다고 한다.

Simulated Annual Global Mean Surface Temperatures: 즉, 지구 전체의 평균 온도를 관측한 값과 모델링한 값을 비교해 보자.

자연적 모델링과 관측치의 비교, 최근의 경향을 자연적 모델링은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인위적인 모델링과 관측치의 비교. 최근 추세를 따라가되 중간에 관측치와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

자연적 + 인위적 모델링과 관측치 비교. 둘을 합치면 모델링이 추세를 잘 따르는 모습이다.

이처럼 모델링은 자연적인 영향으로 발생한 온도 변화와 인위적인 영향으로 발생한 온도 변화량을 맞춰야 한다.자연적인 영향으로 발생한 온도 변화량에는 태양 빛의 세기 변화와 화산 활동에 의한 화산재 방출에 의한 태양 복사 에너지 차단 등이 있다.

Monthly Global Temperatures Compared to Baseline: 근년에 가장 높아지고 있으며, 가장 심각한 것은 겨울이 여름보다 훨씬 따뜻해지고 있다는 점이다.:Warm Nights Increasing, Cold Nights Decreasing을 통해서도 지구 온난화의 근거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지구온난화인데 갑자기 추워질 때가 있다. 그렇다고 그것이 지구온난화의 반론이 될 근거는 아니다. 그것에 대해 다루어 보려고 한다.the biggest snowfall in Greater Boston

: 보스턴에서는 전례 없는 가장 큰 폭설이 2015년에 내렸다. 이때 보스턴의 당시 온도는 평년보다 6.8도나 낮았는데, 이때 일부 사람들은 이를 기후 변화가 무조건 지구 온도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느냐고 하는데, 이는 특수한 경우이다. 일단 지구 온도가 상승할수록 대가 순환이 약해진다. 대기 순환이 약해진다는 것은 북극의 기온과 중위도 공기를 구분하는 제트류 약화로 이어지지만 제트류의 약화는 제트류가 위도별로 크게 변동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돼 북극의 찬 공기가 고위도뿐만 아니라 중위도까지 내려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➄판: 협상://아안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네이처럼 일부 지역에서 지엽적인 변동성은 있으나 지구 평균 온도로 봤을 때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지구 평균 온도가 1도 정도 상승했지만 1도라고 감이 오지 않는다는 게 문제다. 이미 충분히 심각한 상황인데…극지방에서 더 잘 보이는 기후변화의 영향: 극지방, 즉 남극과 북극은 가장 기후변화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역이며, 그 지역 생태계는 온도변화에 가장 민감한 생물이기 때문에 기후변화의 영향이 가장 잘 나타나는 지역이 되었다. : 북극 얼음의 양은 이미 1970년대부터 급격히 사라지기 시작하여 이미 40% 정도가 유실되었다:최근 북극 항로를 개척한다는 이야기도 북극 얼음이 사라졌기 때문에 나오는 이야기향후 기후 변화는 어떻게 변화하는가?(온도로 인한 기후 변화 예측)1. 강우량 예측(매우 어려운 영역):고려해야 하는 요소가 너무 많아서, 사실 예측이 쉽지 않다. 하지만 우리의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되 하나인 데는 이견이 없다. 그리고 강우 패턴이 바뀌게도 이견이 없다. 2. 지구 온도 예측(확신을 가지고 예측 가능):2100년에 1-6번 정도 지구 온도 상승한다. :바다의 해수면 6~30인치(15cm~75cm)정도 상승할 것이다. 이건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에 달렸다고 말한다. 3. 극적인 기후, 즉 자연 재해 빈도 및 강도?:허리케인이 더 강해지고 극적인 사건, 자연 재해가 증가할 것이다. 그렇다고… 그렇긴.:실제로 이것도 예측이 쉽지 않은 분야라고 한다. 4. 예측 불가능한 영역:가끔 보면 지구가 마지막 선을 넘으면 인간이 더 이상 사는 지역에서는 사라지고 인류의 절멸을 가져온다고 하지만 그런 예측은 있지만 실제로는 예측이 거의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발생할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한다.생명계에서의 영향: 육지, 담수, 해수종이 지역적 활동 범위, 계절적 활동 범위, 이주 패턴, 분포량, 종 상호작용이 기후 변화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기후변화 때문에 종이 완전히 멸종했다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한다.지난 백만 년 동안 자연스러운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한 생물의 멸종보다는 현재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발생한 생물의 멸종량이 많고 그 속도도 빠르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한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