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파르나스 호텔에 다녀왔는데 아직 리뷰 전이지만 어제 다녀온 제주롯데호텔은 먼저 리뷰를 올리게 됐다.제주 롯데호텔 뷔페 더 캔버스는 제주도민 할인으로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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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ife 제주롯데호텔 사진 I 파피뇽블리
롯데호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35 롯데호텔제주
롯데호텔 제주 더캔버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356F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35입실 14:00 퇴실 11:00064-731-1000 더캔버스 디너뷔페 어른 61,000원 어린이 130,000원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35입실 14:00 퇴실 11:00064-731-1000 더캔버스 디너뷔페 어른 61,000원 어린이 130,000원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72번길 35입실 14:00 퇴실 11:00064-731-1000 더캔버스 디너뷔페 어른 61,000원 어린이 130,000원제주 롯데호텔 입실. 신용카드로 10만원 결제하고 이용할 차량 등록을 해야 체크인이 된다.발렛을 맡겼는데 레드카드를 두고 와서 금액을 지불해야 했는데 부담스럽지 않아서 지불하기로 했어요. 발렛의 가격은 2만원으로 1회 금액이다.야외 수영장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본관 이용이 편하다.객실 1개에서 한 번에 수영장 층으로 이동할 수 있다.조식뷔페, 디너뷔페에도 편리하다.객실은 원래 이 객실이 아니었다.침대 2개 달라고 했더니 추가금액 3만원 정도 말씀하시고 안 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객실 업그레이드 가능할 것 같다고 해서 업그레이드 해주신 (견득) 이전에는 다른 동을 이용했는데 이날은 너무 좋았다.수영장 리뷰는 따로 작성할 예정이야. 이유는 그 리뷰에서본관동 엘리베이터 앞에는 인터넷 라운지가 있다.직원이 상주하고 있다본관동 엘리베이터를 타면 7층 로비 6층의 더캔버스와 오락실, 볼링장, 키즈카페가 있고 1층의 해온레스토랑, 바, 야외수영장이 있다.카드를 찍지 않아도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금방 돌자마자 우리 방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객실을 바꿔주신 것도 감사하게 복도 입구라니.복도는 은은한 조명에 카펫이 깔려 있다.전체적으로 오래된 호텔 내부라 방음이 되지 않는다(새벽 1시에 옆방에서 아저씨 한 분이 게임하듯 소리를 질러 프론트에 연락을 드렸다) 객실객실은 전체적으로 엔틱 가구로 인테리어 되어 있는 롯데호텔도 워낙 자주 오는 호텔이라 우리 집(?) 같다.침대는 트윈에 싱글 침대, 2인 소파에 1인 소파, 야외 테라스에 라탄 1인 소파 의자와 테이블이 있다.책상 위 조명은 불을 켜고 끌 수 있고 TV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디즈니 등을 볼 수 있다.리모컨은 마우스처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었던 집에서 사용하는 리모컨이라 편하게 사용했던 것 같아.전기포트와 롯데드립커피, 설탕 등이 있었다.커피잔 두 개랑 와인잔 하나뿐이야? 올려져 있었다.청소를 하다가 그만뒀나? 했는데 아래 서랍을 열어보니 추가 와인잔과 커피잔이 더 준비돼 있었다.생수는 밖으로 나왔고 3병이 제공됐다.서랍 첫 번째 열면 판매하는 제품들이 진열되어 있는 제주롯데호텔 객실 어메니티에서 치약, 칫솔, 면도기가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 두면 좋다.미니바미니바는 모두 유료였다. 저 오징어 진짜 맛있는데 가격이 6600원. 저번에 왔을 때는 미니바가 있어서 그냥 먹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유료라서 못 먹은(저거 진짜 맛있어 강추) 맥주와 음료, 아이음료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여기는 편의점이 호텔 로비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있어. 그리고 야외로 나가야 했기 때문에 비가 온 이날 같은 날은 그냥 귀찮아서 꺼내 먹는 게 좋았다. 욕실제주 롯데호텔 욕실에는 문 뒤에 전신거울이 있다.그리고 달라진 게 어메니티.일회용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 어메니티 제공이 중단되고 다회용으로 바뀌었다.핸드워시, 바디로션이 세면대 위에 준비되어 있었다.변기는 비데에.변기는 비데에.제주 롯데호텔은 칫솔, 치약, 면도기가 제공되지 않으며 드라이어가 있다.바디타올 스펀지와 바디워시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로션 핸드워시 헤어브러쉬 헤어캡 면봉&코튼이 있음욕조가 있는데 좀 실망했어.물을 뿌리면 모래인지 검은 가루가 끊임없이 나온 물을 다 빼고 다시 묻혀도 나와서 샤워기로 흘려보내서 물을 받아 썼더니 적었던 것 같다.욕실 맞은편 옷장을 열면 가운 3개와 빨래건조대, 슬리퍼 3개와 금고, 비닐백 2개가 있다.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침구와 바닥이 깨끗해서 욕조에서 모래가 나올 수 있는 제주 롯데 호텔 더 캔버스 디너 뷔페 19:00 예약19시에 예약을 하고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씻고 시간에 맞춰서 왔다.제주 5성급 호텔 뷔페 디너는 다 가봤지만 개인적으로 평가하면 신라보다 롯데(음식 메뉴의 다양성)가 좋았고 파르나스 호텔은 아침만 먹어봤는데 디너는 아직이라 평가가 어렵다. 그런데 조식은 파르나스가 완승.제주롯데호텔 더 캔버스 뷔페 이용금액 안내.투숙객 할인이 가능하지만 제주도민 할인이 더 저렴하다.가운데 자리를 달라고 했더니 두 자리가 남아서 이 자리를 골라 앉았다.음식이 차갑다/따뜻한 디저트를 놓고 나눠져 있으니 가운데 자리에 앉아 음식을 즐기는 것이 더 좋다.더 캔버스 디너 뷔페는 7시에서 8시 전에 와야 여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식사를 마치고 나갈 때(오후 8시 50분경) 사람도 거의 없어 음식 정리를 하고 있었다.중앙 디저트를 놓고 왼쪽으로 오면 따뜻한 음식이 있고 오른쪽으로 오면 위 사진처럼 과일과 초밥회, 대게, 김치국, 육회, 김치, 치즈, 햄 등이 있었다.아이들 디저트가 있던 곳에는 메뉴가 바뀌었는지 다른 코너로 바뀌어 있었다.왼쪽 따뜻한 음식 코너로 가면 고기와 탕죽, 포자국수, 랍스터, 버터구이 전복 등이 있다.양고기도 있고 소고기도 있는데 LA갈비가 제일 맛있어.토마토와 파인애플도 구워져 있었다. 소스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어 다양했다.랍스터는 한꺼번에 구워졌지만 가장 긴 줄이 섰다폭립도 있어 메뉴가 조금씩 바뀌는 것 같아서 참고해서 이용하면 될 것 같아.다양하고 전체적으로 맛있고 가장 만족스러운 뷔페 도민 할인을 받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다.디저트 코너에는 각종 케이크가 있으며 커피, 녹차우유, 아이스크림 등이 준비되어 있다.초코 브라우니만 4개 가져왔는데 나중에 우유는 따로 제공된다 나와있지 않지만 달라고 하면 준다.베이커리와 우유를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참고하세요.랍스터 진짜 맛있다. 칠리소스 곁들여 먹으면 맛있어.꼬리를 아래에 두고 위를 포크로 붙여 들면 찰칵 소리와 함께 가죽과 살이 분리된다(?).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LA갈비와 등심 그리고 회와 이 집에서 가장 맛있는 갈비탕을 4번이나 가져다 먹었다.대게는 조금 짜지만 문제없어. 낙지회도 갖다 먹었다.갈비탕이 진짜 맛있어. 제주 롯데호텔 더 캔버스 디너 뷔페에 가실 분들은 꼭 갈비탕을 드셔보세요.회접시는 따로 나오지만 참치, 광어, 연어, 방어가 나오는 레몬은 취향대로 뿌려 먹으면 됐다.먹다 보면 좀 느끼해서 동치미를 갖다 먹는데 두 번은 갖다 먹는 것 같아. 육회도 맛있어. 대게는 대게가 맛있다대게 랍스터를 같이 먹을 수 있는 게 이곳의 큰 장점, 다른 호텔은 하나만 나오는데 여기는 둘 다 나온다.할인 전 금액 체크아웃 시 별도 결제를 했다. 오락실, 키즈카페, 볼링장뷔페 맞은편에는 키즈카페(유료)가 있고 오락실과 볼링장이 있어 가족여행객들이 이용하기 좋은 제주도 호텔객실에서 바라보는 뷰는 산 전망이었지만 나쁘지 않다.조식 수영을 하고 싶었는데 이날은 좀 누워서 빈둥거리다가 수영을 못하고 아침을 먹고 퇴실했는데 그게 좀 아쉽다.조식 수영을 하고 싶었는데 이날은 좀 누워서 빈둥거리다가 수영을 못하고 아침을 먹고 퇴실했는데 그게 좀 아쉽다.조식 수영을 하고 싶었는데 이날은 좀 누워서 빈둥거리다가 수영을 못하고 아침을 먹고 퇴실했는데 그게 좀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