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예절] 축의금 금액부터 옷차림 복장 꿀팁까지

안녕하세요 여러분! 블로그 지기입니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 정도 완화되면서 이벤트, 모임 등이 많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특히 주변에 보면 그동안 미뤄왔던 결혼식을 올리는 커플들이 많거든요.결혼식에 가면 꼭 알아야 할 결혼식 매너가 있어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결혼식 복장, 결혼식 축의금 등 다양한 결혼식 예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조만간 결혼식에 갈 일이 있으면!오늘 포스팅에 집중해주세요.(웃음)

결혼식 예절

먼저 결혼식 복장입니다.결혼식의 주인공은 신부라고 하죠!결혼식에서는 흰색 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눈에 띄도록 흰색이나 너무 밝은 색, 아이보리색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보통 블랙이나 그레이, 네이비톤의 결혼식 복장을 많이 입어요!어쩔 수 없이 밝은 색상의 옷을 입고 가야 하는 경우가 있다면 다른 자켓을 준비하거나 결혼사진을 찍을 때 참석하지 않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어느정도 격식있게 가는게 좋으니 남성분들은 세미정장, 여성분들은 원피스나 블라우스 등을 추천드려요!

다음은 많은 분들이 결혼식에 갈 때마다 고민하는 결혼식 축의금입니다.직장 동료, 친한 친구, 지인 등의 결혼식에 갈 때마다 얼마를 내야 할지 결혼식 축의금 액수가 고민이 되실 겁니다.예전에는 결혼식 축의금 액수가 3만원부터 시작했는데 요즘은 물가가 많이 올라 3만원을 내도 식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그래서 회사 동료나 친하지 않은 지인에게는 5만원부터 결혼식 축의금을 내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합니다!정말 친한 친구이거나 친한 사이인 직장 동료가 결혼하면 보통 10만원 이상을 내기도 합니다. 10만원 이하의 금액을 낼 거면 홀수 금액을 내는 게 좋아요.홀수가 길한 숫자라고 생각해서 옛날부터 경조사비는 5만원, 7만원, 3만원을 내는 것이 예의였다고 합니다.10만원 부터는 15만원, 20만원, 25만원, 30만원 등의 5만원 단위로 지불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결혼식에서 지켜야 할 결혼식 매너에는 무엇이 있나요?우선 식사 중간에 자주 왔다 갔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친한 지인의 결혼식이라면 결혼식 시작보다 30분 정도 일찍 가서 축의금도 여유롭게 내고 신랑 신부와 인사도 나누는 게 좋겠죠!

요즘은 결혼식 사진을 찍을 때 휴대폰 후레쉬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진을 찍을 때 휴대폰을 가지고 나가는 것도 미리 알아두면 좋겠네요!식사가 끝나고 식사를 할 때 과도한 음주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기분좋게 자리를 마무리하는 것도 결혼식 매너라는 것! 잘 알아두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결혼식 복장, 예식 축의금 등 결혼식에서 꼭! 지켜야 할 기본적인 예식 매너에 대해 배웠습니다.오늘 포스팅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블로그 차례는 다음에도 더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결혼식 축의금 #결혼식예절 #축의금액 #결혼식복장 #결혼식복장 #축의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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