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두근거림으로 감상을 썼습니다.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고 기록하는 1~2일차에 대부분 경험하는 팔 통증만 있고 무… blog.naver.com
그 뒤로도 나아지지 않고 있어요.심장박동은 가만히 있으면 120, 걸으면 130~140 횡단보도 신호로 달리면 160 이상
그래도 좋아질 거라고 조금 숨이 찬 것 외에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기 때문에 병원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맥박이 빠르고 숨이 차는 것 외에 다른 증상이라고 하면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 것.남편이 나보다 많이 먹는 것 같아 걱정돼서 몸무게를 계속 물어봤는데 몸무게 변화는 없더라구.
그런데 정확하게 백신을 접종하고 4 개월이 지난 22 년 1 월 15 일 낮에 수업을 하다가 머리가 찡해지는 것입니다.그저 앉은 채로 현기증이 몇 번이나 계속되었습니다.
어지럼증 때문에 심장내과에 갔고 여기서 갑상선 항진증 진단.심장내과 선생님과 내분비내과 선생님도 백신에 의해 생길 수 있다고 하셔서 2차 접종은 안 된다고 하십니다.
갑상선 항진증으로 진단을 받고, 인디놀과 메티마졸을 현재 복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증상] 그렇지만, 노루 복용 후 맥박수는 70~80으로 떨어지고, 배는 계속 고픈 상태입니다. 하루 종일 먹어요.그러나 체중 변화는 아직 없고 가끔 이유 없는 관절통이 찾아옵니다.(특히 무릎, 요즘은 팔꿈치) 화장실은 하루에 1~2번 자주 갑니다.
아직 큰 불편은 없고 가끔 힘이 빠져서 피곤해요.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면
1월 15일 심각한 현기증
1월 21일 동네 내과 방문 진료 전에 체크한 기록에는 맥박 140, 최저혈압 102, 최고혈압 140, 혈압이 이렇게 높은 것도 처음이어서 놀랐어요.저는 항상 저협압이었기 때문에 선생님이 맥박이 빠르면 혈압이 오르고 어지럽다고 소개장을 써 드릴 테니 심장내과에서 진찰을 받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힘들었을 텐데 왜 병원에 안 갔나 하고 심장내과에서 진료를 받기까지 며칠만이라도 편하게 있으라는데도 노루 40mg 처방을 해주셨다.맥박은 함부로 건드리지 말라고 신중하게 처방받아 하루 3회까지 먹고 우선 아침 저녁으로 한 알씩 먹으라고 했지만 오후 4시 30분경 한 알을 먹었지만 오후 9시경 심장이 70~80으로 떨어졌다.심박수가 이렇게 낮은건 4개월만에 처음이야ㅠㅠ
1월 22일 세종병원이 예약이 가장 빠르다고 추천해 주셔서 인터넷으로 세종병원 심장내과에 예약했습니다.
1월 24일 예약시간에 맞춰 세종병원 심장내과 도착 진료 전 심전도와 엑스레이 검사함 심전도로 맥박이 너무 빨라 간호사들이 깜짝 놀란다.진료에 들어갔다가 의사가 이야기를 듣고 갑상샘 항진증이 의심되면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하고 결과를 봐서 갑상샘 항진증이 아니면 그때 심장정밀검사를 하기로 하고 내일 다시 오기로 했다.피검사·뇨검사 실시
1월 25일 심장내과 의사가 갑상샘 항진증이라는 말을 들었다.심전도로 맥박이 빠르지만 일정하기 때문에 심장검사는 하지않고 내분비내과 접수를 하고 내분비내과 검사를 바로 받은 심장내과 → 내분비내과
선생님이 백신으로 인한 부작용일 수 있고, 2차는 접종하지 말라고 했고, 지금은 운동도 할 수 없다.하심갑상샘항진증이 일시적으로 호르몬을 부는 것인지, 아니면 생산 자체를 많이 하는 것인지를 확인해 약을 처방해야 한다고 한다.일시적인 것이라면 6개월 정도인데, 노루로만 조절하고 생산을 많이 한다면 적어도 1년 6개월 이상 약을 먹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인디노르도 40 한알은 나에게 많고 현기증과 속쓰림이 있어 반알로 조정해 주었다.
혈액검사, 동위 원소 검사 진행
2월 6일 낮부터 팔꿈치가 너무 아파. 갑자기 그 후 점점 심해져 생수병도 못 뺄 정도로 머리를 감고 수건도 못 묶는 등 팔에 힘을 주지 못하는 현상이 이어진다.
2월 8일 유감스럽게도 동위원소 검사 결과 나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갑상선에서 호르몬을 많이 생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니까 약을 길게 3-4년까지 먹어야할지도 몰라ㅠㅠㅠㅠ
심박수가 많이 떨어져 다행이라고 해 인디놀과 함께 메치마졸 2.5정 추가 처방되는 가려움증 예방약도 추가로 넣어 준다.
계속 배고픈데 먹어도 되냐고 했더니 너무 약해서 체중을 조절할 상황이 아니니 그냥 먹으라고 했다.팔꿈치는 왜 갑자기 아프냐고 물었더니 이 병이 관절통을 일으킨다고 하셨다.관절염 말고 류마티스 관절염 있어서 류마티스 관절염 내과 다녀오시는 분도 있대
어쨌든 약을 먹고 한달 후에 다시 병원에 오기로.그때는 갑상샘 초음파로 암도 같이 보자고 하신다.
놀랄 만큼 먹어요 배고파서 자다가 배고파서 깨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과일과 토스트를 먹고 1시간 후에 아침을 먹고 커피를 마십니다
카페인은 맥박이 빨라질 가능성이 있는 그리고 디카페인 커피로 마시고 있는 중입니다.
점심에 밥이랑 케이크, 과자와 만두를 먹고 계속 먹습니다.~~ 사진의 투썸케이크 5개 한곳에서 전부 먹습니다.
이 병이 소모성 질병이기 때문에 에너지를 계속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 많은 약봉지를 받아서 약을 먹으면 괜찮을 것 같아서 지내는 중인데 남편은 너무 마음이 아프다고 합니다.
백신을 다 맞도록 강요하는 정부가 꼴 보기 싫다고 합니다.멀쩡하던 사람을 갑자기 병들게 했다가 나보다 더 심한 부작용을 겪는 사람도 많아요.
제가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실에 있었을 때, 대기실에 5명 있었습니다만, 저를 포함해 3명이 백신 접종을 받고 이 병에 걸렸다는 것입니다.어떤 분은 7개월 전 예뻤던 갑상선이 왜 갑자기 이러냐며 한 달 만에 7kg 빠졌다고 합니다.저희 수강생 중에서도 자궁질환도 2분이나 있어서 심장의 고동은 너무 흔해서 주변에 이렇게 부작용이 접종률 올리는 것에만 혈안이 되어 보고 싶지 않아요.
만약 백신을 맞고, 저처럼 평소 맥박이 120을 넘는 등의 증상이 지속되는 분은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한 번 해보십시오.
근데 웃으면서 지내고 있어요 모두 건강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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