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아동 헬멧 디럭스 V3 몬스터 내금내산

안녕하세요. 육아 인플루언서 로니입니다. 저희 로라가..벌써 6살 하반기가 되었다니.. 머리가 많이 컸나요

일반 집도 그렇겠지만, 특히 안전에 매우 주의하는 우리 집은 아동의 안전 장비는 필수로 항상 착용시키고 있습니다.이제 커서 프로텍터는 자주 패스해도 아동헬멧은 필수!!!

인터넷으로 사도 상관없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조금 힘든 상태여서 직접 동네에 있는 마이크로샵을 방문했습니다.

마이크로 킥보드가 여러가지 있어서, 유아부터 어른의 킥보드까지 구경도 해 보았습니다

사실 요즘 최고의 관심사는 자전거거든요.처음 사륜자전거로 사줬을 때 너무 컸던 16인치가… 오랜만에 타니까 안장만 올려도 무릎이 접히는 게 TT 엄청 작아지더라고요.

사실 요즘 최고의 관심사는 자전거거든요.처음 사륜자전거로 사줬을 때 너무 컸던 16인치가… 오랜만에 타니까 안장만 올려도 무릎이 접히는 게 TT 엄청 작아지더라고요.

그래서 18인치로 올려야 하나 했더니 또 아이 키 비교표를 보니까 20인치로 바로 바꿔야 하는 키더라고요. 오히려 큰 거, 두발을 빨리 시작할까도 너무 고민되는 요즘인데, 곧 겨울이니까 그냥 봄에 살까… ㅋㅋ

자전거를 좀 자세히 보고 이날의 메인 쇼핑 목록인 아동 헬멧 체크에 나섰습니다.S, M, L 사이즈가 있는데 머리 둘레가 적혀 있으니 참고하셔서 구매하시면 됩니다.

저도 인라인 스케이트를 7살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슬슬 인라인에도 관심이 생겼습니까?지금까지는 로라가 어려서 마이크로 킥보드만 생각했는데, 바퀴 달린 용품이 이렇다 모여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아, 캐리어에도 귀요미가 있어서 좀 살펴봤네요.

디자인과 사이즈별로 있는 것 중에 골라야 해서 원하는 걸 구할 수 없을까…? 했는데 우리 딸은 1초의 고민도 없이 마이크로 아동 헬멧 디럭스 V3 몬스터를 골랐습니다.

집에 데려온 M사이즈입니다.로라 머리 주변을 잘 모르는데 항상 영유아 검진으로 65% 정도? 는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주위는 작은 편이 아니라 앞뒤 짱구입니다.

이 스타일은 일단 제품 디자인도 귀엽고 패키지도 상큼해요.리본에도 몬스터가 박혀 있고, 그 리본으로 지금도 로라는 잘 놀고 있습니다.이 디자인을 선택한 이유는 ‘눈’이 있기 때문이었습니다(웃음) 눈이 튀어나와 있고 귀엽다고 해서 선택했습니다.저번에는 악어를 사용했는데 정말 범상치 않은 카레미 취향. 그래도 일러스트가 너무 귀여워서 저도 마음에 들어요~디럭스 V3 아동 헬멧은 외부의 큰 충격에도 강한 PC(폴리카보네이트) Shell을 사용해 내구성과 안전성이 좋다고 합니다.그리고 버클이 너무 편해요!예전에 일반 버클로 되어있던 타브랜드 제품들은 가끔… 턱이 뚫린 적이 있어요 TT ㅠ 이건 그런 게 아니라 옆에 딱 차는 형태였어요.통풍구는 전후방에 총 8개가 들어 있습니다.요즘 많이 쓰는 LED 점멸등! 점점 해가 짧아지고 있어서 집에 가서 식사하고 저녁 산책 겸 킥보드 타러 나가면 어둑어둑해지더라고요.해가 저물어 오면 급격히 금방 캄캄해지지만, 점멸 등이 있어서 조금 위험성이 낮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처음 구입한날 바로 고고하면서 룰루랄라 즐거워보이는 모습ㅋㅋ아, LED는 깜박이 2종류와 ON/OFF 4종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한 달 정도 사용 중인데 아직은 괜찮습니다.마이크로 디럭스 헬멧 V3 몬스터 눈알은 스티커라서 떨어질 수 있다고 하던데 이 부분도 아직 잘 붙었어요 :)아, LED는 깜박이 2종류와 ON/OFF 4종류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한 달 정도 사용 중인데 아직은 괜찮습니다.마이크로 디럭스 헬멧 V3 몬스터 눈알은 스티커라서 떨어질 수 있다고 하던데 이 부분도 아직 잘 붙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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