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가 가을이 LCK 무대에 나선다.
지난 1일 kt롤스터가 공식 SNS를 통해 ‘아리아’가 가을 입단 소식을 밝히며 “kt롤스터의 새로운 중심으로 2022년 한해 멋진 모습을 보여줄 ‘아리아’ 선수들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9년 LJL 팀 크레스트 게이밍 액트로 데뷔한 ‘아리아’가 가을마다 우수한 경기력을 뽐내며 ‘일본 최고의 미드라이너’라는 칭호를 얻었다. 2021시즌에는 LJL 최강팀 디토네이션 포커스 미의 미드라이너로 맹활약하며 롤드컵 진출에 이어 LJL 첫 조별 리그 진출이라는 위업을 달성하며 본인의 가치를 증명했다.

kt Rolster Aria [1] 가을 (LeeGa-eul) [2] 출생 2000년 10월 14일 (21세) 국적 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 ID총을 다루는 소녀 #포지션 롤 아이콘 – 포지션 – 미드 미드 미드 소속 광주광역시 휘장 KeGGwangju (2018.08~2018.08) 300px-Crest Gami… Crest Gaming Act (2019.01.16~2020.12.28) Detonatio N Gamin… Detonatio N Focus Me (2021.09~2021.09~2021.16)

대한민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kkt 롤스터 미드

마이너 중에서도 최약하다고 불리는 LJL에서 뛰고 있지만 이를 감안하더라도 매우 뛰어난 메카닉과 캐리력을 지녔으며 여기에 막강한 라인전 수행 능력까지 갖췄다. 뛰어난 메카닉을 기반으로 자주 플레이메이킹을 한다. 그중에서도 고난도 암살자 챔피언인 르블랑과 아카리를 시그니처급으로 잘 다루며 최근 2000년생 미만의 미드라이너가 선호하는 근접 칼챔프 외에도 조이 오리아나 신드라 라이즈 등 메이지챔피언의 숙련도도도 뛰어난 편이다. 꼭 캐리형 챔프는 아니더라도 우수한 팀플레이와 적절한 합류, 사용할 수 있는 운영 및 로밍 능력 등 미드라이너로서 갖춰야 할 다양한 면모부터 다재다능함을 드러내며 육각형 미드의 가능성까지 보여준 것은 덤이다. 다만 기본적인 스타일 자체가 고위험 고수익형 미드라이너인 만큼 간혹 무리한 플레이를 보이는 게 단점으로 꼽힌다.
어쨌든 DFM과 셀로스가 제자리걸음을 하는 2020년 기준으로 대셔와 함께 순수 실력면에서 LJL 미드 투 톱으로 불리고 있고, 그 대셔가 소프트뱅크 이적 후 경력이 꼬여버려 가장 꾸준하고 뛰어난 미드 라이너로 여겨져 호평을 받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개인에 대한 고평가에 비례하는 경력을 쌓아 나가는 것이 관건.
2021년 DFM으로 이적한 뒤에는 정규리그에서 패왕급의 모습을 보이거나 처음 맞이한 국제대회인 MSI에서 월드클래스급으로 불리는 파크스와 쇼메이커를 상대로 좋은 기량을 선보였고 2021년도 월스에서 파크스의 C9을 다시 무너뜨림으로써 LJL 첫 조별리그 직행을 이끌었다. 이어진 조별리그에서 전패는 했지만 내용상으로는 스카우트 아베 다케시 페이커를 상대로도 무력하게 밀리는 대신 우위를 점하거나 설킬을 내는 등 분전해 월스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고, 이 성과를 바탕으로 메이저 LCK 진입까지 성공했다.

다른 첫 데뷔전에서 르블랑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라인전 하나는 일절 미세스 못지않은 모습을 보였다. 중요한 것은 이후에도 상상 이상으로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시간이 지날수록 성장함과 동시에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 사실상 하위권 CGA를 상위권으로 끌어올린 소방관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올해 신규 영입된 한국인 용병 중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는 평가다. 다만 대셔에게 조금 밀리는 경향이 있다. 살짝 말려들어 무리한 플레이도 나오기도 한다.
스플릿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대셔에게 밀려 3위에 머물렀다.
아리아 본인의 경력 첫 월드 스테이지.
첫 경기인 UOL전에서 르블랑에서 뛰어난 운영과 일타 기여도를 선보이며 승리했다. 중간에 상대에게 위협적인 폴드를 넣는 등 줄타기 속에서도 엄청난 안정감을 보이며 노데스를 기록했다.
하지만 C9전에서는 파크스의 사일러스를 제대로 압박하지 못하는 동시에 적의 공략에 노출돼 파브르까지 헌납하는 등 파크스에 완벽하게 밀려 패배에 일조했다. 그러나 이 패배는 발밴픽 때문이라는 여론이 지배적이고 아리아를 비난하는 여론은 상당히 적다.[7]
하지만 C9과의 1위 결정전에서 펼쳐진 리벤지 매치에서는 오리아나로 크게 성장하며 후반 일타를 캐리하며 LJL 첫 롤드컵 조별리그 진출을 이끌었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는 잔뜩 긴장한 티가 역력하면서 페이커에게 라인전에서 밀려 어이없게 20분 만에 완패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도 Faker라는 이름의 가격에 너무 긴장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이후 100전에서는 아베 다케시를 상대로 초반부터 킬을 잡고 활약했으나 결국 바텀에서 밀린 싸움으로 인해 팀적으로는 체급차를 견디지 못하고 또 패배했다.
이어진 EDG전에서는 초반부터 스카우트를 몰아붙이며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운영 미숙으로 스노우볼을 굴리지 못하고 중후반 교전에서 완패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1라운드까지의 전체적인 아리아 폼은 같은 조 미드보다 뒤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8] 팀 차원의 운영 및 현지 선수 체급 부족으로 아리아의 1인분의 활약만으로는 팀의 승리를 이끌어내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2라운드 EDG전은 전 라인의 체급차로 인해 스노우볼에 팀 전체가 깔려 죽었지만 이어진 100전에서 아베다게 상대로 미드차를 두고 주도권을 쥐고 흔들었으나 운영 미숙과 팀적 콜 실수로 백도어가 실패하며 패배, T1전에서는 정글과 봇 듀오의 잇따른 슬로잉으로 팀 전체가 무너져[9] 조별리그 전패로 롤드컵 여정을 마쳤다. 하지만 아리아 본인은 페이커를 상대로 솔로킬까지 획득하는 등 초반부터 폭발해버린 게임을 중반까지 이끈 일등공신으로 일각에서는 ‘아리아 쇼케이스’라고 평할 정도로 인상 깊은 활약을 보였다.
아리아가 이번 롤드컵 기간 동안 보여준 퍼포먼스는 다른 세계급 미드라이너와 비교해도 절대 밀리지 않는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일종의 쇼케이스 같고 나이도 2000년생으로 한창이어서 이후 행보가 주목된다.
트윗에 올린 글에서 사실상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되면서 미국, 중국뿐 아니라 4강 미드를 가진 팀을 제외한 LCK팀도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이후 스닝으로 한국인 미드와 접촉했다고 했지만 정황상 현재 조비가 자가격리를 하고 있어 아리아로 추측하는 의견이 많다.
급기야 11월 16일 공식 SNS를 통해 계약 종료 소식이 나왔다.
그런데 스닝을 인수한 웨이보에서 사실상 영입을 완료했다는 것을 공식적으로 내놓고 그대로 LPL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아리아가 LCK 리턴을 바란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행방이 묘해졌다.
그리고 11월 18일, 도브의 리브 샌드박스 리턴을 예측한 한 개런티가 아리아의 아프리카행을 지목했다. 분명히 마이너리그에서 뛰었기 때문에 기량과 폼에 대해 물음표가 붙은 데다 무진하다는 선례를 들어 [11] 과연 아리아가 메이저에서도 통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많다. 하지만 전임자 플라이가 가자미 역할에 그친 것과 달리 자국 리그는 물론 롤드컵에서도 캐리력 있는 챔피언들을 잘 다뤄 나름대로 강력한 라인전 수행 능력을 과시했다는 점에서 기대하는 팬들도 많다.
다음날인 11월 19일 한상영 전 감독이 자신의 유튜브 댓글란에 아리아에 대한 질문이 올라오자 LCK팀에 온다는 소식을 전했다. 거액으로 LCK행이 거의 확정된 셈이다. 팬들은 대부분 행선지로 꾸준히 링크가 연결된 아프리카를 가리키고 있다. 일단 한상영 전 감독은 아직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
하지만 아프리카 미드로 전 리브샌드박스의 페이트 선수가 영입된다는 사실이 공식 보도되자 다시 아리아의 행방이 묘연해졌다. LCK 외 LPL에서 링크가 나왔다는 웨이보에 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보는 여론도 생기기 시작했다.
다만 이후 한상영 감독이 댓글을 통해 “어느 팀에 들어간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그 후에 변화가 보여서…”라고 짧게 영입 상황에 대해 밝혔다. 아무래도 중상위권 미드필더가 마땅치 않아[12] 영입 경쟁이 치열한 모양새.[13]
당초에는 kt행이 유력시됐으나 하필 11월 21일 저녁 EDG에서 롤드컵 우승을 기록한 스카우트가 LCK로 리턴하는 데 kt 입단이 유력시된다는 소식이 나왔다. 여전히 행선지는 미궁에 빠져 있는 셈이다. 하지만 11월 23일 중국 측에서 EDG가 스카우트와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전단지가 들리면서 다시 상황이 복잡해졌다. 팬들은 다시 DFM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에피소드에서 kt는 그동안 스카우트 생각 없이 다음 시즌을 아리아의 주전으로 삼으려다 갑자기 스카우트 영입이 진행되면서 계약을 눈앞에 둔 아리아가 뜨게 된 것. 심지어 대부분의 LCK팀에서 이미 주전급 미드라이너를 보유하고 있어 다른 팀과의 계약을 알아보고 있지만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인다.
그런데 스카우트 계약과 관련해 상황이 급변하면서 다시 kt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EDG와 스카우트 간 계약이 문제가 되면서 스카우트의 kt 이적 가능성이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 다른 라인업을 제대로 짜놓고도 미드가 공석으로 시즌 구상 자체가 무너질 뻔했지만 그나마 아리아의 거취가 모호했던 덕분에 KT와 아리아 모두 시즌을 완전히 망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2021년 12월 1일 k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kt 입단 소식이 공지됐다.
과거 이름은 이규상으로 공개적으로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개명한 것으로 보인다. 개명과 함께 닉네임도 Luna에서 Aria로 변경했다.제4회 LOL 트라이아웃에 참가한 적이 있다.롤모델은 크라운이라고 밝혔다.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LJL 선수 중에서도 고액 연봉자로 알려져 있다. 한화 2억에서 3억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관련 밈으로는 일명 쇼메이커의 요리모로 불리는 2021 MSI 때 LJL의 캣수디언 캐스터의 탄탄한 소개 영상이 있다. # 그 당시에도 꽤 탄탄한 소개로 화제가 됐고, 롤드컵에서 활약하면서 해설진 사이에서 다시 언급되기도 했고, 이후 KT 공식 영상에서도 다시 활용됐다.롤드컵 조별 스테이지 직행을 확정한 뒤 한 인터뷰에서 조비의 플레이 스타일을 좋아하고 그의 플레이를 보고 배우기도 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이번 플레인에서 못 봐서 다행이라고 하면서도 못 본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아쉽다고.별명인 아리아는 메이플스토리의 NPC 아리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 고교 시절 LCK팀에서 연습생 제의가 있었지만 거절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