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원문 ‘의료24시’는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 같지만 누군가에겐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팩트만 요약해서 알기 쉽게 보여드리겠습니다.국립암센터 www.hkn24.com

의료24시는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 같지만 누군가에겐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팩트만 요약해서 알기 쉽게 보여드리겠습니다.
국립암센터-통일부 하나원-고양시, 업무협약 체결

국립암센터가 통일부 하나원, 고양시와 28일 고양시청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사진=국립암센터 제공][헬스코리아뉴스/이지혜]국립암센터는 통일부 하나원, 고양시와 28일 고양시청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암센터, 통일부 하나원, 고양시 3자 간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및 남북보건의료협력 증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북한이탈주민 의료지원 및 건강증진 ▲북한이탈주민 건강행동조사 연구 및 건강자료 데이터 구축 ▲남북보건의료협력 증진 및 통일을 위한 연구, 자료 발간, 학술행사 ▲북한이탈주민 이해증진 및 인식개선 등 보건의료협력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했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한이탈주민의 의료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의료지원을 통해 예방부터 치료까지 지원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북한이탈주민의 건강한 지역사회 정착 및 한반도 건강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소중한 보리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세브란스 국내 최고령 96세 잔위암 환자 수술 성공

(왼쪽부터) 노성훈 교수와 96세 잔위암 환자 박상길씨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강남세브란스병원 제공]강남세브란스병원 위장관외과 노성훈 교수팀이 최근 96세(1925년생) 박상길 씨의 초고령 잔위암 환자 고난도 수술에 성공했다. 잔위암은 위 절제술 후 남은 위 부위에 발생하는 암으로 수술 후 2~6%의 환자에서 잔위암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술을 받은 환자는 2004년 부산지역 병원에서 위암으로 복강경 위아전절제술(암이 위 중간 이하 아랫부분에 있는 경우 아래 약 60%를 잘라내는 수술)을 받았다. 이후 별 문제 없이 지내오다 최근 빈혈 증상, 식후 복부 불쾌감 및 위·식도 역류 증상이 지속돼 위내시경을 받았다. 검사 결과 수술 후 남겨진 위에 6cm의 큰 종양이 발견됐고 조직검사 후 위암 판정을 받았다.
박씨는 과거 위암수술 외에도 수두증으로 뇌실-복강 간 션트삽입술 및 담낭절제술을 받았으며 관상동맥폐쇄로 약물치료를 받았다. 뇌출혈로 3차례 입원 치료를 받았고 복부비만(체질량지수 29)이 동반된 고위험군 환자였다. 이에 위암 수술 누적 1만1000례를 집도한 세계 최고의 위암 권위자로 평가받는 노성훈 교수가 수술을 진행했다. 박 씨는 노성훈 교수가 집도한 위암 수술 중 네 번째 90대 환자다.
교수팀은 박상길 씨의 종양이 크고 위벽 전층을 침범한 소견을 고려해 복강경으로 복강 내 전이가 없는 것을 확인한 뒤 개복했다. 박 씨의 경우 이전 수술로 인해 뱃속 장기가 심하게 유착돼 고난도 기술 기술이 요구됐다. 교수팀은 전문화된 기술력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3시간 47분 만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박상길씨는 안정을 위해 기도삽관을 유지한 채 집중 모니터링을 받았고 수술 3일차에 일반병동으로 이동했으며 14일차에 연식(죽)으로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빠르게 회복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했다.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40대 남성 수부 이식 성공

(왼쪽부터)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수부이식팀 홍종원(정형외과), 최윤락(정형외과), 주동진(이식외과) 교수 [사진=연세의료원 기증]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수부이식팀 홍종원(정형외과) 최윤락(정형외과) 주동진(이식외과) 교수는 사고로 손목이 절단된 40대 남성에게 뇌사 기증자의 손목을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 2018년 법제화 후 지난해 60대 남성에게 수부 이식을 처음 시행한 뒤 두 번째 수술이다.
기증자의 손·팔을 접합하는 목부 이식은 뼈, 근육, 혈관을 비롯해 미세한 신경까지 연결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2019년 공장에서 근무 중 오른손이 절단된 남성은 지난해 수부 이식에 성공한 사례를 보고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다. 이후 수부 이식팀과 1년여 상담을 거쳐 올해 3월 초 수술을 받게 됐다. 수술을 마치고 3주차에 접어든 현재 혈액순환, 면역거부반응 등 부작용 없이 안정단계에 접어들어 지난주 퇴원했다. 손가락을 움직이는 운동치료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형외과 정형외과 이식외과 의료진이 다학제 진료를 통해 환자 상태를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세브란스병원에서 팔이식을 받은 60대 남성은 현재 글씨를 쓰고 운전을 하는 등 큰 불편 없이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지금도 세브란스병원에서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으면서 손바닥에 땀이 나기 시작하는 등 자율신경도 회복됐다.
한편 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 수부이식팀은 12월 ‘수부이식·안면이식 심포지엄’을 개최해 세브란스병원 이식 경험을 공유하는 동시에 안면이식, 자궁이식 등 다양한 복합조직 동종이식에 대한 국내외 제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상열 원광대병원 교수, 대한정신약물학회 이사장 연임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이사장으로 재선임된 이상열 교수(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원광대병원 제공]이상열 원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25일 서울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대한정신약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2020~2021년 회기에 이어 2022~2023년 회기이사장에 연임됐다.
대한정신약물학회는 1985년 창립된 정신약물학회로 500여명의 정회원이 참여했으며 대한의학회로부터 세 차례나 의학회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학회의 공식 영문 학술지인 임상약물학 및 신경과학지 Clinical Psychopharmacology and Neuroscience(CPN)는 정신의학 관련 학술지 최초로 SCI(E)에 등록됐다. 현재 국내 정신의학 관련 학술지 중 가장 높은 SCI(E) Impact Factor를 기록하고 있다.
이상열 교수는 2014~2017년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했다. 한국정신신의학회와 대한우울증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기분장애, 불안장애, 정신신체의학 및 정신분석 권위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전라북도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을 맡고 있다.
한림대성심병원 비대면 실손보험 신속청구 서비스 도입

한림대 성심병원에서 병원 이용객이 키오스크를 통해 실손보험 청구를 하고 있다. [사진=한림대의료원 제공]한림대성심병원은 최근 비대면 의료서비스 고도화 측면에서 ‘실손보험 신속청구’ 서비스를 도입했다. 실손보험에 가입한 환자가 모바일 앱이나 병원 내 키오스크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보험금 청구 시 가입자가 보험사의 청구서 양식을 받아 직접 기재한 뒤 구비서류를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보험사에 제출해야 했다.
한편 이 서비스는 모바일 앱과 키오스크를 통해 본인 확인 후 진료비 영수증, 처방전 등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서류를 출력 없이 보험사에 보낼 수 있다. 대기시간 없이 클릭 몇 번이면 보험청구가 끝날 정도로 절차가 간단해지면서 개인정보 유출 위험도 크게 줄었다.
유경호 한림대성심병원장은 “환자가 병원을 이용할 때 겪는 다양한 경험을 항상 점검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실손보험의 신속한 청구 서비스 외에도 누구나 쉽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스템을 갖춰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TAVI 시술, 3년간 시술 성공률 100%

이화의료원 제공 이화병원 순환기내과 강인숙 교수 [사진=이화의료원 제공]이화의료원 TAVI 시술팀이 강인숙 교수를 주축으로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마취과, 영상의학과 전문의와 방사선사 등의 팀워크를 통해 3년간 시술 성공률 100%라는 기록을 세웠다.
대동판막은 심장을 여닫으면서 피를 순환시키는 역할을 해 심장문으로 불린다. 대동맥판막협착증은 대동맥판막이 돌처럼 굳어 딱딱해져 심장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굳게 닫혀 잘 열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환자는 경피적 대동맥판막삽입술(TAVI 시술)을 받아 대동맥판막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TAVI 시술은 수술이 아닌 시술이기 때문에 가슴을 열지 않고 피부를 열고 판막이 부러져 들어있는 도관을 넣어 엑스레이 투시 아래 심장에 새로운 판막을 넓힌다. 굳어진 판막 위에 새로운 판막을 삽입하여 치환하는 것이다.
하지만 TAVI 시술을 모든 병원에서 실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5년 이상 중재시술 임상경험이 있는 순환기내과 의사가 2명 이상 소속된 병원 ▲5년 이상 중재수술 임상경험이 있는 흉부외과 의사가 2명 이상 소속된 병원 ▲연간 개흉수술 건수가 일정하게 유지된 병원 ▲대동맥 관련 시술과 심혈관 중재술 건수가 일정하게 유지된 병원 등 4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TAVI 시술을 할 자격이 생긴다.
TAVI 시술 권위자인 강인숙 이대목동병원 순환기내과 교수는 “TAVI는 개흉을 하지 않아 고령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 환자에게 비교적 부담이 적은 매우 중요한 시술”이라며 “TAVI 시술이 가능한 기관과 의사의 조건이 매우 까다롭다. 훌륭한 공방에서 공인된 장인만이 집도할 수 있는 엄격한 시술이라고 설명했다.
이대목동병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임산부를 위한 안심진료소 시작

이대목동병원 안심진료소[사진=이화의료원 제공]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임산부를 위한 안심진료소를 시작했다. 외래진료 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표현하는 임신부와 코로나19 확진자의 약물 복용, 태아 상태, 분만 관련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임신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면 비임신 여성보다 더 심각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CDC,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코로나19에 감염된 임신부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인공호흡기 사용과 사망 가능성이 높다. 특히 비만이나 임신 당뇨병 임신부는 더 위험하다.
코로나19 임신부는 자가간전증(임신성 고혈압 질환) 및 혈액응고장애 위험이 증가할 수 있으며, 조산 및 사산위험 증가가 보고되고 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기의 경우 신생아가 신생아중환자실(NICU)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위험성이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성화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코로나19로 인한 감염, 중증질환 및 사망을 예방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것이다. 백신은 임신부와 태아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항체 보호 수준에 대한 근거는 아직 없지만 백신을 접종하면 임신부로부터 생성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코로나19 백신이 임산부에게 안전하다는 데이터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모자센터장 김영주 교수는 “코로나19 확진 산모가 급증하면서 기존에 다니던 의료기관에서 분만이 어려운 경우가 증가하면서 코로나19 확진 산모의 분만을 돕는 시스템을 마련했다”며 “감염내과,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마취통증의학과가 협업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분만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지욱 교수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최우수 학술상 수상

유지욱 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사진=경희의료원 제공]유지욱 경희대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18일 개최된 제35회 대한뇌혈관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유증상 콩나물병 환자에게 뇌실 주변 혈관 조영 소견이 갖는 임상적 의미’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 최우수 학술상(한미약품 학술상)을 수상했다.
유지욱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최신 MRI 기술 중 하나인 고해상도 뇌혈관벽 MRI 적용 시 조영되는 혈관이 뇌출혈 원인이 되는 파열된 모야모야 혈관임을 확인했다”며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모야모야병은 아직 연구가 많이 필요한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환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도울 수 있도록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를 위한 다각적인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교수는 2020년 유럽신경외과학회 공식 학술지(Acta Neurochirurgica)에 동일 분야 연구로 ‘모야모야병 환자 임상분류를 통한 뇌실 주변 혈관 비교’ 논문을 게재한 바 있다.
의협, 간호법의 문제점 및 대체방안 마련 심포지엄 개최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28일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정 반대 1인 릴레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대한의사협회 간호단독법 저지 비상대책특별위원회가 다음달 3일 서울특별시의사회 5층 강당에서 ‘간호단독법 문제점 및 대체방안 마련’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간호단독법안 철회에 대한 당위성 논의를 통해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간호단독법을 대신해 모든 보건의료인의 진료환경과 처우개선이 가능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영 회장,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김영달 회장 등 간호법안에 반대하는 10개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KMA-TV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 김경화 기획이사(비대위 대변인), 박정혁 의무이사(비대위 간사)가 사회를 보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우선 의협 의료정책연구소 우봉식 소장이 ‘간호단독법의 문제점 및 간호단독법 대체방안(보건의료인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모색’을 주제 발표할 예정이다.
패널토론에 정성훈 의협 법제이사, 박수현 의협 홍보이사 겸 대변인, 김이용 연세베스트요양병원 진료과장·의료윤리연구회 운영위원, 정동환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기획실장, 박시은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사업이사, 조진석 법무법인 세승변호사, 소비자시민모임 관계자, 이건주 한국폐암환우회 회장, 엄주희 한국의료법학회 학술이사, 음상준 뉴스1 기자 등이 참석해 법조계, 시민단체 등 각계의 의견을 듣는다.
장준호 심평원 부장 OECD 보건위원회 전문가그룹 의장단 선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사진=헬스코리아뉴스 D/B]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보건위원회 산하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가 그룹(The Expert Groupon Pharmaceutical sand Medical Devices)’ 의장단 멤버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기술 등재부장 장준호 부장이 선출됐다.
OECD 보건위원회는 2018년 새로운 의약품과 의료기기가 개발될 수 있도록 기술적 의견과 정책적 조언을 제시하기 위해 ‘OECD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전문가그룹 의장단 멤버로 참여하게 된 장준호 부장은 2005년 심사평가원에 입사했다. 약사로서의 경험과 전문성을 발휘해 17년간 의약품 및 의료기기 급여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 전문가다.
의장단 임기는 2022년 5월부터 최대 3년이며 이번 의장단은 한국을 비롯해 벨기에 캐나다 미국 일본 노르웨이 및 유럽연합위원회 출신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의장단으로 구성된 ‘OECD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전문가 패널’은 5월 말 제5차 정례회의를 온라인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장준호 부장은 한국 대표와 의장단으로 참석해 의약품 및 의료기기 관련 OECD 보고서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의약품과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의료의 질 평가 등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에서 OECD와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2009년부터 참여한 OECD 보건위원회 산하 ‘보건의료의 질과 성과워킹그룹(HCQO, Working Partyon Health Care Quality and Outcome)’에서는 김성민 원장이 의장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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