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채경 천문학자는 별을 본다.
천문학자들의 에세이들이 추천해줄 곳이 많아서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이 있었다. 서점에 가서 몇번이나 이 책을 뒤적여 보았다. 어느날 서문을 읽어보기로 했다.서문을 읽고 감동해 버렸다. 왜 울컥하지?그런 사람들이 좋았어 다른사람들이보기에는저게대체뭘까라는생각에즐겁게몰입하는사람들. 남에게 해를 끼치거나 정치적 싸움을 만들어 내지 않는, 대단한 명예나 부가 따라오는 것도 아니고, TV나 휴대전화처럼 보편적인 삶의 방식을 바꾸는 영향력을 가진 것도 아닌, 그런 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