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4개가 새겨진 기네스북 갱신 남성 “싫어서 넣었다고?” 벌레 문신만
입력 202.02.05. 오전 10:25 김남하 기자 ☜ 뉴시스, 기네스북, 세계기록 홈페이지 캡처 [데일리안=김남하 기자] 미국에서 어떤 남자가 864개의 벌레 문신을 해서 기네스북에 올랐다. 이 남자가 이처럼 문신을 많이 한 이유는 바로 벌레를 싫어해서라는 황당한 이유 때문이었다. 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이 같은 내용과 함께 뉴욕 퀸스에 사는 마이클 아모이아 씨(47)가 올해 10월 곤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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