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VD

인문학, 자기계발이 성행하던 시기가 있다.한 8년 전인가? 그치。

당시 핫했던 책 중 하나가 꿈꾸는 다락방 or 시크릿(최근 유사한 책에 더해 해빙) 거기에 나오는 내용 중 하나가

Reality=VividDream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라는 내용이었다.나는 저 문장을 믿는다.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진 것이 시간처럼

‘내가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될 수 있는 기회 또한 모두에게 열려 있다고.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고 유명해질 수도 있고 원하던 행복을 누리며 지낼 수 있다고 믿는다.다만 그 방법이 결코 만만치 않다.아무런 실천도 없이 그저 방구석에 틀어박혀 상상하는 것만으로는 무리가 아니지만,

‘생생하게’ 상상한다는 것 또한 훈련이 필요한 과정이고, 그렇게 된다는 믿음을 유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을 꾸준히 해야 하는데

사회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잡음 주변에서 일어나는 부정적인 상황, 그로 인해 올라오는 감정이 얼마나 많은가.희망적인 것은 방법이 쉽지 않다는 것이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가끔 블로그에 내가 한 방법과 경험을 쓰곤 했다.

가능하다면 주변 환경을 바꿔 독립하든, 정리정돈을 하든 인간관계를 정리하거나 평소에 접하는 불필요한 정보를 정리하거나.

그리고 마음적으로는 매 순간 나의 감정과 마음을 깨닫는 것.

한 사건을 겪었을 때 아, 내가 지금 화가 났구나.한 템포 쉬면서 진정해보자.

아, 내가 지금 좀 힘들어.환기 좀 시켜봐야겠다.’

이런 과정.

주변 환경을 바꾸려 한 이유는 자신을 다스리고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에 그치기 위해서다.

내 감정을 알아보는 이유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하고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환경을 나에게 조화시키고

매 순간 내 마음을 돌아보는 여유, 그 그릇을 키우다 보면

이때부터는 나는 무엇을 할 때 가장 행복한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궁극적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대해 상상하면 어떨까 싶다.

그리고 그 상상에는 일말의 의심도 가져서는 안 된다.나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나아가는 여정에 푹 빠져 있다는 강한 확신을 가진 상태로 현재를 살아가야 한다.

그러면 당김의 법칙이라는 것이 적당한 타이밍에 기회라는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다.필자는 고향이 경주다.입시미술을 준비하면서 수도권과 지방 커리큘럼의 질적인 차이를 느끼고 멍하니 상경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대 후 대학을 중퇴하고 20대 중반까지 헤매며 지냈다.

집에 있을 때 생각하는 생각, 느낌, 그리고 잔소리가 싫어서 독립할 준비를 하고 대구에 머물렀다.

당시 쓰고 있던 안전모, 이등병에서 일병이 되던 날 패널 시공현장에서 반장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네 마음이 그렇다면 지금 여기서 왜 이러는 거야?” 죽이든 밥이든 해보자”고 하신 말에 서울로 올라가려고 강하게 생각했고,

한샘의 홈플래너로 만든 것(모작) 마침 그때 한샘에서 RD(영업/발주/설계를 모두 한다)를 모집 중이었는데 갑자기 합격해서 급하게 서울 원룸을 찾게 되었는데 마침 그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금액대의 방을 구할 수 있었다.

그 후 저는 한샘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퇴사하였고,

일단 밥그릇부터 가져오자.여기서 살아남아야지 아 근데 내 시간도 갖고 싶은데?하면서 알아봤는데 지금까지 기업들이 사일을 메인으로 하고 있다.

이 과정을 R=VD에 맞게 요약하면

나는 서울에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을 강하게 했고, 반장의 말에서 시작해 한샘RD까지의 과정은 그렇게 되도록 하는 장치이자 수단이었던 것이다.

퇴사 후에는 ‘생존’이라는 단어에 집착했고, 그 결과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은 체월 200~300 정도의 수입을 유지하면서 지내고 있다.당연히 현재에 안주하고 싶지 않다.

학창시절 나는 꿈이 있었고 현재 내 위치에서 그 꿈은 다른 사람이 들었을 때 몽상에 불과하겠지만 상관없다.

누군가에겐 나의 지난 1~2년의 시간이 단지 20대 후반 남성 평균에 못 미치는 평범한 스토리로 보일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기적 같은 일이었다.

그리고 기적이란 살아서 한 번만 일어나라는 법이 없다.

여기에 의심이 생기는 순간이 온다면 나 자신을 J커브형, 대기 만성형 인간이라고 생각할 것이다.21세기에 살고 있는 것을 마침 한국이 IT 강국임을 고맙게 생각한다.

깨달음을 주는 이야기를 접할 때는 뭐랄까 뿌듯한 감정이 있다.누군가는 성공신화에 그들이 전하는 이야기에 질투하고 의심하고 불가능하다고 말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메신저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다.어떤 사례에서 이야기로 들려주는 메시지에 집중하면 어떨까?안녕하세요 오늘 하루 어떻게 보내셨나요? 나는 오늘도 하루종일 바빴어요.하루의 시작은 따님의 등교 기사…blog.naver.com 내 인생에서 선택과 집중은 결국 내 몫이다.

그리고 저는 간절히 바라고 나아가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고 그에 걸맞게 그 목표를 나누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가다보면,

스노우볼은 굴러 적재적소의 시기에 나에게 필요한 사람, 필요한 기회 필요한 자본이 흘러들어 온다고 믿는다.

22.05.17~다시 독서 시작. 읽은 책부터.윤소정의 생각을 읽겠습니다.younsojung.com 한때 열심히 읽었던 내적 선생님. 성문을 닫고 조용히 지내는 줄 알았더니 활동 중이었다.

끝.

아, 요즘 집착하게 된 단어가 생겨서 관련된 주제의 내용도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잘 접하는 중이야.

그것은 바로

‘루틴’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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