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LESERAFIM(르세라핌)이 2007년 시작해 올해로 15주년을 맞은 NHK 음악 프로그램 ‘SONGS’의 스핀오프 ‘SONGS+PLUS’에서 특집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에 밀착 취재해 세계를 시야로 노력을 거듭해 멤버의 면모를 파고든다. 프로그램은 11월 3일 오후 10시 15분 방송된다.
올해 5월 CD에 데뷔한 LESERAFIM은 일본인 멤버 사쿠라(미야와키 사쿠라) 가즈하, 한국인 멤버 김채원, 허윤진, 홍은채 등 5인조. 데뷔곡 ‘FEARLESS’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1억회를 돌파하는 등 주목된다.
프로그램에서는 2nd 미니앨범 “ANTIFRAGILE”의 발매에 수반하는 활동(이른바 “컴백”)과 스튜디오에서의 댄스 연습, SNS에서의 라이브 전달 등에 밀착. 또 10월 14일 출연한 K-POP의 거대 쇼케이스 「KCON 2022 JAPAN」(도쿄·유메 아레나)의 무대 뒤편도 독점 취재하고 있다.
출처 : 야후 재팬 연예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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