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태양계 사람들: 명왕성이 사라졌다.

새끼곰자리에 있는 별 8Umi(오른쪽)와 그 주위를 도는 행성 8Umib(왼쪽). 이들의 이름을 결정하는 온라인 투표가 진행 중이다.서울경제 2019.10.31 기사/한국천문연구원 홈페이지 2019년 두 번째 공무전이 열렸다. 이번에는 이름 붙일 대상을 국가별로 나눠 투표를 진행했다. 한국에 할당된 것은 작은곰자리의 별 8Umi와 그 주위를 도는 행성 8Umib이었다. 우리나라 천문학자들이 보현산 천문대의 1.8m 망원경으로 발견한 최초의 외계 행성이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특별한 대상이다. 당신 지갑 속 1만원권 뒷면에 나오는 망원경이다.

…중략…공모 결과 별 이름은 ‘백두’, 그 주위를 도는 행성의 이름은 ‘한라’로 결정됐다. 우리 민족의 영산을 기리는 의미이기도 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의미이기도 하다.
출처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 심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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